원격중환자실 11월 1일부터 서울로 확대…AI 3종 도입해 중환자 진료 지원

복지부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확대…거점병원 통합관제센터에서 협력병원 중환자 상태 원격 확인

▼ 이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미지 이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정책브리핑 정책뉴스(2026.10.30 게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확대해 11월 1일부터 서울권역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격중환자실 운영지역은 기존 경기·인천, 강원, 충북을 포함해 전국 4개 권역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권역에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영상 기반 생체정보 분석, 음성인식 협진 요약 등 3종의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거점병원 전문인력이 지역 협력병원의 중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 간 협진과 신속한 전원 판단을 지원한다.

 

■ ICT로 거점병원과 협력병원 중환자실 연결…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 확인

 

원격중환자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권역 내 거점병원과 지역 협력병원의 중환자실을 연결하고, 거점병원의 전문인력과 진료 경험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거점병원 통합관제센터에서 협력병원 중환자의 상태와 이상징후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의료진 간 자문·협진과 신속한 전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전담전문의 배치율 상급종합병원 100%·종합병원 37.6%…2025년부터 구축사업 추진

 

중환자 치료에는 전문 의료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지만 의료기관 종별·지역별 진료역량에는 차이가 있다.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결과,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배치율은 상급종합병원 100%, 종합병원 37.6%였으며 평가점수도 각각 95.3점과 63.8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복지부는 지역 의료기관의 중환자 진료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원격중환자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협력병원 참여 요건…중환자 병상 15개 이상 종합병원급이 원칙

 

원격중환자실 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협력병원은 원칙적으로 중환자 병상 15개 이상을 보유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다만 15개 미만이더라도 지방정부가 해당 의료기관 중환자실 관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과 화상·외상·소아 전문병원 등이 참여 가능하다.

 

■ 강원·충북권역 10월 1일 운영 시작…실제 환자 의료이용권 중심 협력체계

 

10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강원·충북권역은 행정구역이 아닌 실제 환자의 의료이용권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충주시 중환자의 전체 재원일수 중 원주 의료기관 이용 비율은 17.64%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거점으로 원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참여한다. 이 권역에서는 중환자실 전담전문의가 없는 협력병원에 전문적인 진료 자문과 환자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 서울권역은 삼성서울병원 거점…AI 3종 도입

 

정책뉴스(10월 30일 게재)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운영하는 서울권역은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민간 종합병원 간 협력을 통해 중환자 진료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AI 기반 진료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삼성서울병원을 거점으로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혜민병원이 참여한다.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영상 기반 생체정보 분석, 음성인식 협진 요약 등 3종의 AI를 도입해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중환자 진료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 기존 경기·인천권역 실적…전원 의사결정 시간 175분에서 90분으로

 

기존 경기·인천권역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자 상태 모니터링 6만 3991건, 원격협진 240건을 실시했다. 전원 의사결정 시간은 175분에서 90분으로 약 48.6% 단축됐다. 2026년에도 9월까지 원격협진 259건을 실시해 2025년 연간 원격협진 실적(240건)을 넘어섰으며, 환자 상태 모니터링은 4만 3389건을 진행했다. 

 

아울러 거점병원으로의 전원 51건과 환자 상태 호전 후 지역병원으로의 회송 20건을 지원하는 등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신규 권역 운영 지원·4개 권역 성과 점검 계획

 

복지부는 신규 권역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기존 권역을 포함한 4개 권역의 운영실적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사업: 보건복지부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확대, 11월 1일부터 서울권역 운영 시작(정책뉴스 기준)
- 운영 권역: 정책뉴스 기준 기존 경기·인천, 강원, 충북 포함 전국 4개 권역
- 서울권역: 삼성서울병원 거점, 서울의료원·서남병원·혜민병원 참여
- 도입 AI 3종: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영상 기반 생체정보 분석, 음성인식 협진 요약
- 지역협력병원 요건: 원칙적으로 중환자 병상 15개 이상 보유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15개 미만이어도 지방정부가 중환자실 관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과 화상·외상·소아 전문병원 등 참여 가능
- 강원·충북권역: 10월 1일 운영 시작,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거점, 원주의료원·충주의료원 참여
- 경기·인천권역 실적: 2025년 환자 상태 모니터링 6만 3991건·원격협진 240건, 2026년 9월까지 원격협진 259건(2025년 연간 원격협진 실적 초과)·환자 상태 모니터링 4만 3389건, 전원 의사결정 시간 175분에서 90분으로 약 48.6% 단축
- 향후: 신규 권역 안정적 운영 지원, 4개 권역 운영실적·성과 지속 점검 계획

참고: 위 내용 가운데 서울권역 AI 도입에 따른 진료 효율성 제고와 4개 권역 성과 점검은 보건복지부의 계획이며, 적정성평가·권역별 실적 등 수치는 모두 정책브리핑 정책뉴스에 실린 내용이다. 서울권역 운영 시작일(11월 1일)과 이 기사의 내용은 정책브리핑 정책뉴스(2026.10.30) 기준이다.

 

 

※ 원문
- 원격중환자실, 11월부터 서울로 확대…AI로 중환자 진료 지원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2026.10.30
<자료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으로 개방한 위 출처의 정책뉴스 「원격중환자실, 11월부터 서울로 확대…AI로 중환자 진료 지원」 1건(2026.10.30, 보건복지부)을 이용해 재구성했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텍스트만 이용했으며 사진·이미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나온 병원 이름은 자료에 적힌 사업 참여 기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온더미디어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건복지부 및 기사에 나온 병원과 특별한 관계가 없으며, 이 기사는 해당 기관의 공식 기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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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1.04 12:31 수정 2026.11.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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