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황토가 만나는 곳, 무안에서 열리는 K-MediWell 치유관광의 미래

제3회 무안 황토갯벌 맨발축제 : 치유관광도시 무안 심포지엄 개최

느낌이 아닌 숫자로 증명하는 휴식: 뇌파 데이터로 완성하는 K-MediWell

가장 지역적인 갯벌에서 세계적인 치유 대국으로: 민·관·학이 빚어낸 미래 청사진

바다와 황토가 만나는 곳, 무안에서 열리는 K-MediWell 치유관광의 미래: 제3회 무안 황토갯벌 맨발축제 심포지엄 개최 예정

 

 

왜 지금 'K-치유관광'인가?

 

 

붉게 물드는 노을 빛 아래, 끝없이 펼쳐진 붉은 황토와 광활한 검은 펄. 현대인의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디지털 피로감 속에서, 자연과 완벽히 동기화되어 얻는 진정한 치유에 대한 사회적 갈증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자 2026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무안 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별돔·황토갯벌 해변·노을 전망대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무안 황토갯벌 맨발축제’ 속에서 ‘치유관광도시 무안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치유관광 대국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치유관광도시 무안 심포지엄’은 현장에서 체감하고 데이터로 검증하는 ‘1박 2일 접지융합치유프로그램’이라는 이중 구조로 다채롭게 기획되었습니다.

 

하늘별바다유한회사가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K-Medi Well 글로컬 프로젝트팀(이용근 교수)이 주관하며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안의 천혜 자원을 국가적 K-MediWell 브랜드로 확립하는 뜻깊은 첫걸음입니다.

 

무안의 천혜 자원, 세계적 치유 상품으로의 도약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글로벌 치유 자산으로 도약시키는 첫 번째 단계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세형 하늘별바다유한회사 대표는 「무안의 천혜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상품을 세계로」라는 발표를 통해 무안만의 독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고 대표는 무안이 품은 붉은 황토와 검은 펄이라는 독보적인 자연 자원을 글로벌 웰니스 콘텐츠로 브랜드화하는 실천적 구상을 공유하며,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치유 산업으로 확장해야 함을 강조할 것입니다.

 

"무안의 붉은 황토와 검은 펄은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치유관광의 핵심 자원입니다."

 

붉은 흙과 검은 펄: 무안 황토갯벌이 지닌 대체 불가능한 가치

 

 

지역 자원의 재발견에 이어, 서사는 무안 황토갯벌만이 지닌 생태·지리적 독보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단계로 운영합니다.

 

김대호 국립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학술연구교수는 발제 ① 「붉은 흙과 검은 펄, 무안 황토갯벌의 내일」을 통해 무안 갯벌의 지질학적·생태적 가치를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김 교수는 타 지역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무안 황토갯벌의 독보적 자원성을 정리하며, 이 생태적 자산이 향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대체 불가능한 미래 동력이 될 것임을 밝힐 예정입니다.

 

맨발걷기(어싱)와 K-치유관광 인프라의 결합

 

 

독보적인 생태 자원을 확인한 후, 논의는 이를 전국적인 맨발걷기 운동과 결합해 거대한 치유 인프라로 확장하는 실행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박동창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은 발제 ② 「맨발걷기길 K치유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에서 전국적 맨발걷기 열풍을 국가적 인프라로 체계화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박 회장은 무안 황토갯벌이라는 최적의 자연 조건 위에 맨발걷기(Earthing)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K-치유관광 거점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K-MediWell: 치유관광 대국으로 향하는 국가 브랜드 전략

 

 

지역 자원의 발견과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심포지엄의 정점은 이를 국가 차원의 독보적 브랜드로 통합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국가 전략의 수립할 예정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 K-MediWell 글로컬 프로젝트팀을 이끄는 이용근 교수(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는 발제 ③ 「K치유관광 대국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2026 K-치유관광 육성 및 발전 국회 정책토론회(2026.09.22)’ 이후 거시적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교수는 축제가 상시 운용 가능한 치유관광 상품으로 안착하려면 사전·사후 뇌파 측정 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효과 검증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축적되어야 함을 피력할 것입니다.

 

"K-MediWell의 큰 우산 아래에서 치유 효과의 과학적 검증과 데이터 축적이 이루어질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치유관광 대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종합토론 : 민·관·학 협력으로 완성하는 지속 가능한 치유 도시 무안

 

 

종합토론은 박동창 회장이 좌장을 맡아 민·관·학 전문가들이 치유 도시 무안의 상생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토론은 황토갯벌이 가장 넓게 드러나는 간조 시각(17:47)과 바다를 물들이는 일몰 시각(17:51)이라는 '자연의 시간표'에 뒤이어 진행될 현장 치유 프로그램을 완벽히 보존하기 위해, 발언 시간 1분 30초 엄수와 객석 질의 생략이라는 정밀하고 밀도 높은 규칙 속에서 진행합니다.

 

  • 이용근 교수: 시범 프로그램을 상시 치유관광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과학적으로 데이터와 뇌파를 측정하고 검증할 과제 제시
  • 김대호 교수: 타 지역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무안 황토갯벌만의 독보적인 생태 및 자원적 가치 재조명
  • 정소혜 무안군의원: 무안의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준비할 제도적·조례적 지원 방안 모색
  • 강미간 무안군청 관광과장: 지자체 행정이 치유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이어받아 정책으로 안착시킬 연계 및 설계 방안 발표
  • 고세형 대표: 지역 사업자들과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치유 상품을 도출하기 위한 민간 운영 계획 설명
  •  

밀도 있는 토론 후에는 ‘치유관광도시 무안 비전선포식’과 하늘별바다 × 국립공주대학교 업무협약식(MOU)이 열려, K-MediWell의 큰 우산 아래 민·관·학이 지속 가능한 치유 도시를 만들어갈 공고한 협력 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뇌파 측정부터 일몰 어싱까지: 과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1박 2일 접지융합치유

 

 

학술적 논의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펼쳐진 1박 2일 접지융합치유프로그램은 정밀 설계된 자연 동기화(Nature Synchronization)와 과학적 데이터 검증이 완벽히 어우러진 현장이 될 것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연구진은 이용근 교수 내외를 비롯한 판정단 15개 조를 대상으로 23일 도착 시(12:30~) 및 심포지엄 폐회 직후(15:25) 사전 뇌파 측정을 진행했으며, 24일 아침(09:35) 조식 후 사후 뇌파 측정 및 인터뷰를 수행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입니다.

 

특히 23일 오후 프로그램은 간조(17:47)와 일몰(17:51)이 단 4분 차이로 맞아떨어지는 천혜의 시공간 타임라인에 맞춰 세심하게 전개될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15:40에 2인 1조 황토갯벌 울트라어싱 사운드워킹(치유 사례 발표자 자이언트 박 인터뷰 진행)에 참여한 뒤 16:30부터 노천탕 접지 아로마 족욕을 즐기며, 17:10부터 노을빛 치유음악회(1부 마제스틱 노을 맞이, 2부 주식회사 모마의 무안 해상 치유밥상, 3부 주식회사 매료 외의 향기·다도·악기 체험)로 자연과 깊은 교감을 이룰 예정입니다. 19:30 노을 전망대에서 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담양 감성무 창시자 국근섭 명인의 자율 무대와 캠프파이어가 밤하늘을 수놓을 것입니다. 이튿날에는 06:30 김인숙 부원장 인솔 하의 해맞이 황토갯벌 울트라어싱, 08:30 마제스틱과 함께하는 하늘침대·인피니티 풀 접지 싱잉볼 명상이 이어져 완벽한 휴식을 선사할 것입니다.

 

무안 황토갯벌이 던지는 치유관광 대국을 향한 K-치유관광의 미래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이 2016년부터 연구해 온 K-MediWell 글로컬 프로젝트가 이번 제3회 무안 황토갯벌 맨발축제와 치유관광도시 무안 심포지엄은 무안의 천혜 생태 자원을 K-MediWell 브랜드와 결합하고 과학적 검증 체계를 도입해 세계적인 치유관광 대국을 향한 치유관광 콘텐츠로 도약시킨 모범적 사례가 될 것입니다.

 

해거름 녘 붉게 물드는 노을빛 아래, 숨 쉬는 붉은 황토와 검은 펄이 오감을 감싸 안는 무안의 바닷가에서 당신은 어떤 진정한 치유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으신가요?

 

 

작성 2026.10.22 10:14 수정 2026.10.22 10:3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치유관광타임스 / 등록기자: 박정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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