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찾던 양평을 삶의 무대로

꿈동산마을’에서 그려보는 전원의 일상

양평 전원마을 마당과 텃밭

쉬는 날의 선택지가 있는 전원생활

 

여행으로 찾던 양평을 삶의 무대로…‘꿈동산마을’에서 그려보는 전원의 일상

 

양동면 생활시설에 양평의 맛집·카페·문화·휴식 더해…일반 필지 평당 69만원으로 안내

 

아침에는 마당에 나가 꽃에 물을 주고, 작은 텃밭에서 거둔 채소로 식탁을 차린다. 주말에는 가족과 양평의 맛집을 찾아 식사하고, 풍경 좋은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나눈다. 계절이 바뀌면 숲길을 걷고, 몸을 쉬게 하고 싶은 날에는 찜질과 휴식을 즐긴다.

전원생활의 매력은 집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내 집과 마당을 가꾸는 즐거움에 장보기와 의료 이용 같은 생활 편의, 외식과 나들이의 선택지가 더해질 때 오래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된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고송리의 **‘꿈동산마을’**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볼 전원주택 부지다. 마당과 텃밭을 계획할 수 있는 토지에 양동면의 생활시설, 양평 곳곳의 여가 공간을 함께 놓고 보면 이곳에서의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한다.

 

마당과 텃밭, 내가 원하는 집을 계획하는 출발점

 

꿈동산마을은 총 31필지로 구성되며, 일반 필지와 프리미엄 필지를 비교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내부와 산쪽 위치를 중심으로 안내되는 일반 필지는 17필지다. 일반 필지 공급가격은 평당 69만원, 예상 토지대금은 약 6천만원대부터 제시된다.

 꿈동산마을은 앞에는 개천이 흐르며 필지를 감싸 안고 있으며,  뒤로는 집을 포근하게 햇빛가득한 뒷산과 연결된다.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마다 원하는 생활은 다르다.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제철 채소를 기르는 텃밭이나 가족과 식사할 마당을 우선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땅의 면적을 실제 생활공간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다. 주택과 주차공간을 배치한 뒤 마당이 얼마나 남는지, 햇빛과 경사 조건은 어떤지에 따라 같은 면적이라도 활용도는 달라진다. 토지 구입비와 건축비, 기반시설 및 조경 비용을 함께 계산하면 자신의 예산에 맞는 전원생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오래 살 집이라면 양동면의 생활시설부터 살펴야

 

풍경이 마음에 들어도 매일의 생활이 불편하면 정착은 쉽지 않다. 전원주택 답사에서는 장을 보는 곳,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곳, 진료를 받는 곳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제공된 자료에는 양동면의 생활시설로 양동농협 하나로마트와 양동면사무소, 양동보건지소가 소개돼 있다. 상시 거주를 계획한다면 현장 방문 때 이러한 시설까지 직접 이동해보는 것이 좋다. 평소 이용할 병·의원과 약국,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동선도 함께 살펴야 한다.

자녀나 손주와 함께 생활할 계획이라면 교육환경 역시 중요한 기준이다. 자료에 소개된 양동초등학교 고송분교장과 양동초등학교 본교, 양동중학교·양동고등학교를 참고하되, 실제 배정과 운영 현황, 통학 방법은 해당 교육기관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집을 둘러본 뒤 장을 보고 식사까지 해보는 하루의 답사는 이곳에서의 생활을 가늠하는 좋은 방법이다.

 

 

양평의 맛을 찾아가는 즐거움…가족 외식도 생활의 한 부분

 

본지가 양평시리즈에서 다뤄온 맛집과 카페, 휴식 공간은 양평살이를 풍성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다.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가족과 외식하고, 지인을 만나 차를 마시며, 계절에 맞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양평의 미식 나들이는 식사와 관광을 함께 엮기 좋다. 양평관광 공식 안내도 연잎밥과 연잎돌솥밥, 용문산관광지와 광이원 등을 잇는 미식여행 동선을 소개한다. 음식을 먹기 위해 출발한 하루가 산책과 지역 탐방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부모님과의 식사, 자녀들과의 주말 외식, 오랜 친구와의 만남처럼 생활 속 약속에 맞춰 양평의 먹거리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집에서는 텃밭 채소로 소박한 식탁을 차리고, 쉬는 날에는 지역의 맛을 찾아 나서는 생활이다.

 

 

 

카페에서 쉬고, 용문산과 두물머리에서 계절을 만나다

 

양평에서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도 나들이가 된다. 양평관광이 소개하는 북한강로 디저트카페거리는 두물머리·세미원·양수리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여행과 함께 계획할 수 있다. 식사 후 카페에 들러 쉬거나 가족과 하루 일정을 보내기에 어울리는 구성이다.

자연을 즐기는 선택지도 다양하다. 용문산관광지에서 산과 숲의 풍경을 만나고, 두물머리에서는 두 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물과 꽃의 정원인 세미원은 정원을 가꾸며 살고 싶은 사람에게 또 다른 나들이 목적지가 된다.

다만 이러한 명소는 양평 여러 권역에 분포한다. 꿈동산마을의 일상생활은 양동면을 중심으로 살피고, 용문과 양평읍, 양서면 등의 명소는 차량으로 찾아가는 여가 목적지로 구분하면 실제 생활 모습을 이해하기 쉽다.

 

 

찜질과 휴식까지…쉬는 날의 선택지가 있는 전원생활

 

정원을 가꾸고 텃밭을 돌보는 날이 있다면, 몸을 편안히 쉬게 하는 날도 필요하다. 앞서 양평시리즈에서 다룬 사우나·찜질방 이야기도 이러한 생활의 연장선에 있다.

양평관광의 미식여행 코스에는 미리내힐빙클럽도 포함돼 있다. 식사와 관광에 휴식을 더하는 하루를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장소다.

사우나나 찜질시설을 자주 이용하려는 사람이라면 거주 예정지에서의 이동 경로와 현재 운영시설을 직접 확인해두면 좋다. 좋아하는 식당과 카페, 산책로와 휴식처를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은 낯선 지역을 자신의 생활 터전으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행으로 찾던 양평을 삶의 무대로

 

꿈동산마을을 살펴보는 일은 토지 한 필지를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어떤 집을 짓고, 마당을 어떻게 쓰며, 장보기와 외식, 산책과 휴식을 어디에서 할 것인지 함께 계획하는 일이다.

현장에서는 필지의 모양과 경사, 진입도로, 건축 가능 범위,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확인하고, 마을 밖에서는 생활시설까지의 실제 이동 편의를 살펴야 한다. 여기에 자신이 즐길 만한 맛집과 카페, 나들이 장소를 더하면 양평에서의 일상이 한층 선명해진다.

내 집 마당에서 누리는 여유, 양동면에서 이어가는 일상, 양평 곳곳에서 만나는 맛과 풍경. 

꿈동산마을은 이 세 가지를 함께 놓고 전원생활을 구상해볼 수 있는 부지다.

 

※ 필지 수와 가격은 제공된 분양 안내 기준이다. 필지별 공급 여부와 토지대금, 건축비 및 부대비용은 계약 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정보신문 임영순 기자 | 양평시리즈 참고하세요.

 

 

분양문의 :  1588-2836,   010-4054-1727

 

 

 

작성 2026.10.20 12:02 수정 2026.10.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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