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지나간 일은 돌아보지 않는다"

파증불고(破甑不顧) - 후한서(後漢書)

깨진 시루를 돌아보지 않듯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두지 않는 지혜

후회보다는 담대함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사진: 챗gpt 생성]

파증불고(破甑不顧)는 중국 후한 말의 대학자이자 사상가인 ‘곽태’와 삼공의 지위에 오른 ‘맹민’의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미 깨진 그릇은 어쩔 수 없듯이, 돌이키거나 만회할 수 없는 일을 아쉬워하거나 애통해할 필요 없이 단념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일어난 일을 후회하곤 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어찌할 수 없음에도 이를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엎어진 물은 그릇에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후회할 일이 있더라도 파증불고의 의미를 되새기며 담대하게 하루에 임했으면 합니다.

 

지나간 일을 아쉬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작성 2026.10.06 08:52 수정 2026.10.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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