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10월 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헌정패는 6·25전쟁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고, 유족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으며, 헌정패 디자인은 메달과 증서, 액자, 케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달은 전몰군경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호국영웅의 명예로운 희생이 태양의 빛줄기처럼 널리 퍼짐을 의미하는 방사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메달에는 ‘호국영웅’, ‘평화’, ‘자유’라는 글씨가, 증서에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이 패에 담아 헌정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유족대표 22명에게 헌정패를 전달하였으며, 이후 개별 수여는 ‘제복 입은 집배원’을 통해 유족에게 예우를 다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