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시대…”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현숙)는 규암누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부여군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내 사회복지 및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을 주제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개념과 사회복지기관이 추구해야 할 지속 가능한 가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의 역할을 설명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성연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국내외 사회복지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기관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김유진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참여형 실습으로 기관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개념을 넘어 사회복지기관의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이해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현숙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직무교육, 정책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6.07.29 10:55 수정 2026.07.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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