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미 글로벌경영지원협회 회장, 인도네시아 주요 기관 방문… 한·인도네시아 실질 협력 확대 본격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아스킨도·파자자란 대학교 연쇄 방문… 경제·교육·중소기업 해외 진출 등 다각도 협력 논의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회(GMSA) 장정미 회장이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산업·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연쇄 회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기획된 것으로, 글로벌경영지원협회가 추진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이다.

 

주요 방문 기관 및 의제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방문,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및 시장 진출 지원 방안, 아스킨도 컨설턴트 협회 방문, 컨설팅 분야 협력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공동 프로그램, 파자자란 대학교(UNPAD) 방문, 교육 교류 및 학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번 방문 일정에서 장 회장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아스킨도 컨설턴트 협회, 파자자란 대학교 등 현지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기관과의 면담에서는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협력, 그리고 컨설팅·교육 분야에서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정미회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의 틀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밝혔다.


글로벌경영지원협회 측은 이번 방문이 기존의 외교적 교류를 넘어 민간 차원의 구체적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기업의 현지 네트워크 확보와 인도네시아 파트너 기관과의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으로, 한국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다. 최근 제조업·디지털·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이번 글로벌경영지원협회의 방문이 민간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지 주목된다.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6.05.21 01:27 수정 2026.06.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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