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황 친형 자택에 ‘폭발물 설치’ 신고로 주민 대피

트럼프 vs 교황 갈등 여파

레오 14세 교황의 친형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주택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레오 14세 교황이 이란 전쟁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발생한 만큼 관련성 여부에 이목이 주목 되고 있다.

16일(미국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뉴 레녹스 경찰에 따르면 전날 PM 6시 29분 소전 로드의 한 개인주택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 주택은 교황인 레오 14세의 둘째 형인 존 프레보스트의 자택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작성 2026.04.17 11:29 수정 2026.04.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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