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준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누비전 가맹점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가맹점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이용자다. 캐시백은 결제한 다음 달 20일경 ‘리워드’라는 명칭으로 지급된다.
8월 결제분에 대한 5% 캐시백은 지난 22일 지급을 완료했으며, 9월 결제분은 오는 10월 20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과 11월 결제분도 각각 다음 달 20일경 지급된다.
이번 혜택을 받으려면 착한가격업소이면서 동시에 누비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해야 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