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삽량문화축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소방서·안전보안관 등 30여 명 민·관 합동 참여

비상 대피로 확인·인파 사고 예방 수칙 집중 홍보

8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현장.[사진=양산시]

 

양산시가 가을철 지역 축제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를 맞아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삽량문화축전’ 기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축전 첫날인 2일 개막식 행사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양산시와 양산소방서, 양산시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 수칙을 알린다.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날씨에 맞는 준비와 비상 대피로 사전 확인, 출입 금지 구역 준수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안전신문고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와 가정 내 자율 안전 점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과 행정안전부의 ‘안전 한바퀴’ 활동을 연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시기별 안전 유의 분야를 선정해 매월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10월에는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핵심 주제로 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도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28 09:40 수정 2026.09.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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