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단체 확정

창원시 제4기 축제위원회 출범…이충무공선양군항제 최종 선정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상황도 공유…10월31일부터 11월8일까지 개최

14일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호원 제2부시장 주재 ‘제2회 창원시 축제위원회’ 진행 모습.[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제4기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제65회 진해군항제와 2027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이끌 주관단체를 선정했다.

 

창원시는 14일 창원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정호원 제2부시장 주재로 제2회 창원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창원시 축제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제65회 진해군항제·2027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단체 선정안을 심의했다.

 

창원시는 주관단체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2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이후 문화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 6명과 창원시 관계자 1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공모 심사를 거쳤다.

 

축제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가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지역 축제 운영 경험과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추진사항도 보고됐다.

 

위원들은 신규 콘텐츠와 행사장 배치 등 전년 대비 달라지는 내용과 축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과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창원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해양신도시,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 2026.09.14 23:17 수정 2026.09.14 23:17
Copyrights ⓒ 데일리25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경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유튜브 NEWS 더보기

리더경제 세계 인구 99%가 기준 밖 공기에 노출 https://www.leader-economy.kr/n...

리더경제 코로나 연체 6조3천억, 전부 탕감?https://www.leader-economy.kr/news/...

리더경제 터미네이터보다 먼저 돌아온 디워https://www.leader-economy.kr/news/470...

리더경제️ 조희대 증인 채택…국감에서 확인할 두 가지 기록https://www.leader-economy.k...

살인 사건에서 AI 시대 제1언어가 된 한글의 비밀 : 왕이 권력을 포기하자 일어난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