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지난 1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팔봉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중증장애인 400여 가구, 장애인 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1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인지면과 팔봉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2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참기름 세트와 김, 한과 등 추석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489세대의 저소득 가구에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가구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긴 연휴만큼 가족 모두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 2025.10.02 14:53 수정 2025.10.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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