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 ‘달빛 건강교실’의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달빛 건강교실’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비만 예방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는 올해 5~6월과 9~10월 두 차례에 걸쳐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연성 향상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기초대사량 증가와 근력 강화를 위한 근력운동,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라인댄스와 에어로빅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익혔다.
부천시는 올해 달빛 건강교실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달빛 건강교실이 주민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