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맛집’ 지정 업소 대표들과 소통…‘210, 부천톡톡’ 개최

부천맛집 홍보 확대·소상공인 지원 등 현장 중심 의견 공유

부천시가 올해 ‘부천맛집’으로 새롭게 지정된 업소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 부천맛집’지정 업소 대표들과 소통…‘210, 부천톡톡’ 개최

부천시는 지난 29일 올해 신규 지정된 ‘부천맛집’ 업소 대표와 관리자 17명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맛집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부천아트센터를 둘러본 뒤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만나 부천맛집 지정증을 전달받고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부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게 된 계기와 영업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부천맛집 홍보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부천시는 이날 나온 음식점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지역 외식업 지원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부천맛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대표 맛집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맛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천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까지 지정된 ‘부천맛집’은 총 44곳으로, 부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문화-부천의 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210, 부천톡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10.30 19:12 수정 2026.11.03 15:1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유튜브 NEWS 더보기

리더경제 | 국민연금 또 오른다…월급 300만 원이면 월 15만 원https://www.leader-eco...

리더경제 | 불법사금융 막은 뒤, 급전이 필요한 서민은 어디로 가나https://www.leader-eco...

리더경제 | 생산·소비·투자 모두 늘었는데…내 살림의 회복은https://www.leader-economy...

리더경제 ▶️청해부대 확대 검토…장병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나https://www.leader-econom...

리더경제스페인 고속열차 추돌 69명 사망https://www.leader-economy.kr/news/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