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희진이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 18번 참가자로 등장한 김희진 모델은 깊이감 있는 색감의 한복과 비녀 장식, 품격 있는 런웨이 포즈로 황실 한복 특유의 단아함과 전통적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희진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김희진 모델이 한강 문화컨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관광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희진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역사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황실 한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라며, “전통적인 멋과 역사적인 힘을 담고 있는 한복을 입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