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인터랙티브, 최대 10만원 상당 마케팅 서비스 지원…업종 제한 없이 전 고객 대상

계약 금액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홈페이지·숏폼·바이럴 통합 운영, 부산지사 고객도 동일 적용

 

국내 광고시장의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2025 광고시장 결산 및 2026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광고비는 약 17조27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 광고가 약 60%를 차지했다.

 

반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500개사를 조사한 결과, 디지털 기술 활용 수준이 기초·입문 단계라는 응답이 83.3%에 달했다. 온라인 마케팅의 필요성은 커졌지만 비용과 운영 부담으로 시작을 미루는 사업자가 적지 않다.

 

광고대행사 ㈜금새인터랙티브 대표 박선호는 10월21일, 고객사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기간동안 금새인터랙티브와 마케팅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업종 제한도 없다. 지원은 현금이 아닌 금새인터랙티브의 마케팅 서비스 상품으로 제공된다. 계약 금액이 클수록 지원 규모가 커지는 방식으로, 고객사당 최대 10만원 상당까지 받을 수 있다. 계약 금액별 지원 내용 등 세부 조건은 금새인터랙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새인터랙티브의 통합 마케팅 서비스는 고객사의 업종과 목표를 파악해 마케팅 방향을 함께 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고객이 처음 찾게 되는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를 먼저 갖추고, 블로그·SNS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연계해 운영한다. 집행 결과는 분석을 거쳐 이후 운영에 반영된다.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갖췄다. 회사는 영상 제작 부서를 신설해 브랜드 영상과 숏폼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했으며, 2025년에는 바이럴 마케팅 신규 상품을 출시해 서비스 구성을 넓혔다.

 

지역 사업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금새인터랙티브는 2025년 부산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영남권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지사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금새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사업자가 많다"며 "업종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더 많은 고객이 부담을 덜고 마케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새인터랙티브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 중심' 경영을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작성 2026.10.21 18:03 수정 2026.10.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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