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테이킹 디지털 자산 플랫폼···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다

기관 중심의 디지털 자산 시장, 스테이킹 서비스 집중화

니어코리아 제공.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시장은 오히려 상승을 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한국 상황에 알맞은 스테이킹 투자전략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니어코리아, 니어스테이킹 디지털 자산 플랫폼(NK)은 20일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스테이킹, 강력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2026 니어코리아, 니어스테이킹 포럼'의 하반기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시장은 오히려 상승흐름을 보이며 상반되는 추세가 강해지자 스테이킹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스테이킹은 별도의 추가적인 현금 투입 없이 보유 중인 코인을 활용하여 스테이킹 풀에 예치를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투자전략이다. 

아직은 기관투자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투자전략이지만 디지털 자산시장이 날이갈수록 성숙해짐에 따라 변동성이 안정화되면서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단순히 보유전략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스테이킹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니어스테이킹에서 제공하는 30일 기준 스테이킹 보상률은 ▲비트코인(BTC) 2.52% ▲이더리움(ETH) 3.12% ▲솔라나(SOL) 4.3% ▲리플(XRP) 4.09% ▲트론(TRX) 4.2% ▲테더(USDT) 7.2%​로 안내되고 있다.

플랫폼에 예치된 디지털 자산은 단순 보관 방식이 아닌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운용 전략에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Trustline 기반 유동성 공급, ​기관 간 OTC(Over-the-Counter) 브리지, AMM(Automated Market Maker) 유동성 풀 참여 등을 통해 유동성을 제공하며, 이러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딩 마진, 유동성 공급 보상, AMM 거래 수수료 등의 수익을 기반으로 사용자 보상 체계를 운영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또한 사이드체인(Sidechain), Hooks, CBDC 파일럿 등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 사례가 확대되면서 기관 및 네트워크 기반의 유동성 수요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디지털 자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운용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에버노스(Evernorth)의 나스닥 미국시장 상장으로 인한 스테이킹 플랫폼의 대중화에 주목했다.

작성 2026.10.21 14:01 수정 2026.10.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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