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평생학습인을 찾는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부천시 평생학습대상’을 진행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평생학습 러닝스타(Learning Stars)’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러닝스타’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인을 뜻하는 부천시만의 명칭이다. 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를 발굴하고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배움이 삶을 바꾸고, 시민이 도시를 바꿉니다!’다.
공모 분야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배우는 러닝스타’, 강사를 대상으로 한 ‘나누는 러닝스타’, 동아리 분야인 ‘함께하는 러닝스타’, 기관·단체 분야인 ‘기획하는 러닝스타’, 개인·팀의 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한 ‘보여주는 러닝스타’ 등 모두 5개 분야다.
부천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건과 우수상 5건 등 총 6건을 선정해 부천시장상을 수여하고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50만 원, 우수상에는 각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7일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동아리, 팀, 기관·단체 구분 없이 한 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그 경험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평생학습의 성과”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또 다른 시민의 학습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