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음식점이나 학원, 병원 외 비의료 서비스, 전문서비스 업체 등을 운영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광고 예산이 아니라 소비자가 업체명을 검색했을 때 어떤 정보가 나오는지다.
세종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과 골목형상점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세종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사업장이 많은 만큼 같은 업종 안에서도 온라인에서 어떻게 정보를 제공하느냐가 사업자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네이버에 검색되려면 광고만 하면 될까
사업자가 흔히 생각하는 온라인 마케팅은 블로그 게시물을 발행하거나 검색광고를 등록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는 광고 하나만 보고 업체를 판단하지 않는다.
업체명을 다시 검색하고 네이버 플레이스나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이나 이용 방법이 궁금하면 별도의 검색을 할 수도 있다. 지도에 나온 주소와 홈페이지 주소가 다르거나 영업시간이 오래된 정보로 남아 있다면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검색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상호, 주소, 주요 서비스, 상담 방법, 영업시간 등 기본 사업자 정보를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홈페이지와 플레이스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홈페이지는 사업자가 자신의 서비스를 가장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반면 지도 서비스와 SNS, 블로그 등은 고객이 업체를 처음 발견하는 접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각각의 채널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하지만 사업자의 핵심 정보는 일관돼야 한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에서는 기업 대상 서비스가 핵심으로 설명돼 있는데 블로그에는 소비자 대상 상품만 노출돼 있다면 검색 이용자가 회사의 주력 사업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선고컨설팅, 채널보다 ‘연결 구조’ 중심 광고 제안
선고컨설팅은 검색광고와 콘텐츠뿐 아니라 홈페이지 제작과 언론홍보 등을 함께 운영하면서 고객이 업체를 발견한 뒤 실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고려하는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 광고대행 추천 업체를 알아볼 때도 게시물 개수나 광고 상품 가격만 확인하기보다 자사 사업에 어떤 채널이 필요한지를 먼저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장형 사업자는 지도와 리뷰 관리가 상대적으로 중요할 수 있고 전문서비스업이나 B2B 업체는 홈페이지 내 상세한 서비스 설명이 더욱 중요할 수 있다.
결국 광고대행사의 역할도 ‘많이 노출시키는 것’에서 끝나기보다 사업장의 온라인 정보를 정리하고 필요한 고객이 정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