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꿈꾸는 청년 창업가…지역 활력 ‘톡톡’

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으로 초기 자금·멘토링 등 지원

7월 ‘이달의 청년 창업가’ 김도윤 플랜오 대표·최서원 연리 대표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논산시에서 가구 제조업에 도전한 ‘플랜오’의 김도윤 대표는 아버지의 가구 제조 기술을 이어받아 쇼룸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김 대표는 도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세무·법률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했으며, 개장 2개월 만에 매출 4000만 원을 달성했다. 현재는 지역 제조업체와 협업해 로컬 가구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의 양식 다이닝 ‘연리’를 운영하는 최서원 대표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 대표는 도의 자금 지원과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았으며,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5명의 청년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7.01 14:06 수정 2026.07.01 14:0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유튜브 NEWS 더보기

배낭여행 다녀왔더니 1인 기업 대표가 되었다? 일본 배낭여행이 뇌과학과 AI를 만나 \'치유관광 1인 창업\...

리더경제 ️ 국세청장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임광현 https://www.leader-economy.kr/ne...

민경선 시장의 탄원서에 대한 역질문 ③ \'시장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 고양시 행정\' 끝이 없는 불확실성,...

리더경제 신천지 민주당 가입 의혹https://www.leader-economy.kr/news/475157#...

리더경제 재정 구조를 지적하려던 ‘빨대’ 비유https://www.leader-economy.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