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박물관·미술관 전시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박물관 강좌’를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기존 도슨트 양성 강좌를 확대한 것으로,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강좌 수료 후 한글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전시 프로그램에서 도슨트(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과정은 국내 주요 박물관·미술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현숙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 홍예나 퐁피두센터 한화 전시 디자이너, 박미화 2027 한글비엔날레 예술감독, 이소영 아트 디렉터 등이 전시기획, 비엔날레 사례, 미술시장 트렌드 등을 강의한다. 아울러 퐁피두센터 한화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을 방문하는 현장 투어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료는 11만 원이며, 오는 6월 3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