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캠핑 수요에 맞춰 충남의 대표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특별 경품을 마련해 국민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내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자로, 온라인(고향사랑e음, 위기브) 및 전국 NH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공급업체 11곳이 참여해 쌀, 한우, 한돈, 주류 등 12개 대표 답례품을 기존보다 최대 100% 증량하거나 추가 상품을 함께 증정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한돈 삼겹살·목살, 토바우 한우 등심·차돌박이, 보령쌀, 전통주·수제맥주 등이 준비됐다.
또한 기부 순번이 10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보령시에 위치한 글램핑장 및 펜션의 20만 원 상당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는 7월 24일부터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기간과도 맞물려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휴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천 충남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이벤트”라며 “올여름 충남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