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중심 10개 기관, NC파크서 ‘청년고용정책 DAY’ 성료!

국립창원대는 NC파크에서 청년들의 고용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행사 「위풍당당, 청년!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청년고용정책 DAY」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일 NC파크에서 청년들의 고용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행사 「위풍당당, 청년!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청년고용정책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창원대가 중심이 되어 경남대, 인제대, 창원문성대, 마산대, 창신대 6개 대학과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특례시,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상공회의소까지 총 10개 민·관·학 기관이 의기투합해 매머드급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개한 공동 행사다.

 

이날 연합 홍보 부스에는 5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 중 지역 청년 467명이 설문조사와 다채로운 이벤트에 동참했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원스톱 상담을 필두로 국민취업지원제도, 프로스포츠 인턴십,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기관별 핵심 지원 제도가 일목요연하게 안내되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정책 안내와 더불어 청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날짜(6월 5일)를 기념한 ‘6.05초 맞추기 스탑워치 게임’을 비롯한 룰렛돌리기 그리고 공 던지기 같은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직접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기 중 2회초와 5회말 종료 후에는 NC파크 대형 전광판을 통해 ‘청년고용정책통합거버넌스’ 소속으로 국립창원대 및 협력 기관들이 장내에 소개되며, 야구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에게 성공적인 연합 홍보를 이뤄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지역 핵심 기관들이 오직 청년의 내일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거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6.12 11:52 수정 2026.06.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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