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내년 2월 말까지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 운영

빛과 감성이 어우러진 겨울 거리 조성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시가지 가로수 및 녹지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반짝이는 불빛을 활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내로터리에서 동대사거리 녹지대 일원 등 4개소(총 3.9km) 구간 가로수에 LED 은하수 조명을, 동대사거리에 연꽃 오브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함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보령만의 겨울빛 거리를 조성했다”며 “시가지 장식 조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12.17 12:08 수정 2025.12.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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