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럭의 진화'…현대차, 안전성 대폭 강화한 '2026 포터Ⅱ' 출시

"전방 카메라 성능 UP... 자전거·도로 경계까지 인식해 사고 예방"

 

현대자동차가 소형 트럭 시장의 절대 강자 포터Ⅱ의 상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연식변경 모델 '2026 포터Ⅱ'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주행 안전성'의 획기적인 개선이다. 전방 카메라의 화각을 넓혀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장애물 인식률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 탑승자까지 인식할 수 있게 됐으며, 일렉트릭 모델은 도로 경계까지 인식하는 등 승용차 수준의 첨단 안전 기술을 확보했다.

 

운전자를 위한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 시트'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여 장시간 운전하는 화물 차주들의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USB 충전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등을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도 기본 탑재하여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 포터Ⅱ는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델"이라며 "더욱 똑똑하고 안전해진 포터가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5.12.16 14:51 수정 2025.12.16 14: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유아낫언론 / 등록기자: 김두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유튜브 NEWS 더보기

배낭여행 다녀왔더니 1인 기업 대표가 되었다? 일본 배낭여행이 뇌과학과 AI를 만나 \'치유관광 1인 창업\...

리더경제 ️ 국세청장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임광현 https://www.leader-economy.kr/ne...

민경선 시장의 탄원서에 대한 역질문 ③ \'시장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 고양시 행정\' 끝이 없는 불확실성,...

리더경제 신천지 민주당 가입 의혹https://www.leader-economy.kr/news/475157#...

리더경제 재정 구조를 지적하려던 ‘빨대’ 비유https://www.leader-economy.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