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캠이 ‘2026 드림캠 탑팀 선발전’의 U11·U10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국내 유소년축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과 해외 축구 경험을 갖춘 인물을 함께 소개하며, 선수 선발을 담당할 인적 구성을 알렸다. 참가 선수와 학부모에게 심사에 참여하는 지도자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선발전 준비 과정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번 발표는 드림캠 공식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 공개된 명단은 초등학교 5학년 U11과 4학년 U10으로 구분돼 있으며, 각 연령에 여덟 명씩 총 열여섯 명이 이름을 올렸다. 드림캠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연령별 선발전에 맞춰 심사위원을 소개하면서 탑팀 구성에 함께할 축구인들의 면면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U11 명단에는 강용FC 강용 감독, 드림캠 탑팀 이천수 감독, 축구의 신 신수진 감독, 김영후FC 김영후 감독이 포함됐다. 목포FC 홍태관 감독, 박용지FC 박용지 감독, 염기훈 주니어 권혁진 감독, 평택유나이티드 안종훈 감독도 심사위원으로 소개됐다. 여러 유소년팀의 지도자가 드림캠 선발전에 참여하는 구성이다.
드림캠 탑팀을 이끄는 이천수 감독이 U11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탑팀의 지도자가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해 온 국내 감독들이 명단에 포함되면서 드림캠은 선수 선발 단계의 인적 기반을 공개했다. 단순한 참가 모집을 넘어 탑팀을 구성하는 과정에 누가 함께하는지를 알린 것이다.
U10 심사위원에는 드림캠 탑팀 토니 감독과 인천 LK 오태진 감독, 청주 CTS 김봉선 감독, 대구 이형상FC 이형상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프로 코칭스태프로 소개된 윌리안, 제주로제유나이티드 김태원 감독, 언더플레이 이길호 감독, 천안 라마시아 황명현 감독도 함께 공개됐다. 국내 지도자와 해외 축구 경험을 갖춘 인물이 같은 연령의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토니 감독은 드림캠의 이번 안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으로 소개됐다. U10 탑팀 감독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드림캠은 해당 연령의 선수 선발과 팀 지도를 연결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윌리안 역시 U10 심사위원으로 소개되며 선발전에 참여하는 인물들의 폭을 넓혔다.
이번 명단에서 드림캠이 강조한 부분은 연령별 선수 선발에 참여하는 지도자의 구성이다. 같은 유소년 선수라도 학년과 연령에 따라 선발 무대가 구분되는 만큼, U11과 U10을 나눠 심사위원을 공개한 방식은 선수와 학부모가 자신이 참가하는 선발전의 인적 구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사위원 발표는 드림캠 탑팀의 운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소식이기도 하다. 드림캠은 탑팀 감독뿐 아니라 각 지역과 클럽에서 활동하는 축구 지도자들을 명단에 담았다. 선수들이 실제로 마주하게 될 선발 무대를 인물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탑팀 사업이 어떤 구성으로 진행되는지 전달했다.
선수에게는 드림캠 탑팀에 도전하는 무대가,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지도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마련됐다. 드림캠은 이번 공개를 통해 탑팀 선발전의 준비 상황을 전하고,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할 심사위원진을 알렸다.
드림캠은 경기 기록을 다루는 브랜드에서 유소년 선수가 직접 참여하는 축구 무대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U11·U10 심사위원 명단 공개는 그 운영을 보여주는 발표다. 선수의 도전과 지도자의 만남을 탑팀 선발전으로 연결하는 중심에는 드림캠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