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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25시뉴스</title>				<!-- RSS의 제목 -->
		<link>http://www.daily25.co.kr/?r=s132005</link>				<!--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대표 URL -->
		<description>데일리25시뉴스</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9-28 23:40:14</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국립창원대, 청년예술가·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오페라랜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71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 홍보 포스터.[사진=국립창원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가 청년예술가와 어린이가 함께 무대를 만드는 창작 음악극을 선보인다.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의 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국립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가온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창작 음악극 ‘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이 낯선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어린이들은 주인공 ‘제이’와 함께 오페라랜드를 모험하며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이야기를 따라 알레그로, 템포, 안단테, 카덴차, 모티프 등 음악적 요소를 캐릭터를 통해 만나게 된다.공연은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어떤 노래가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발견해 표현하는 과정을 하나의 예술 경험으로 구성했다.특히 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강사들로 구성된 여성 앙상블 ‘Diva J(디바제이)’와 사업단 이용 어린이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Diva J가 주요 배역을 맡아 공연을 이끌고 어린이들도 직접 노래하고 표현하며 청년예술가들과 공연을 완성한다.작품 제작에도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Diva J 음악감독 김지혜가 대본을 집필하고 연출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기존 오페라 아리아에 새로운 한글 가사와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과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창작 음악극으로 구성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SEE·FIND·CREATE-보고·찾고·만들어라!’를 주제로 예술 창의 체험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공연에서 접한 음악과 등장인물, 이야기를 토대로 직접 찾고 만들고 연주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사업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예술가의 전문 예술 활동과 어린이 예술 창의 돌봄·교육, 실제 공연 참여와 창작 체험을 하나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 후 예술 창의 체험은 희망하는 어린이에 한해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4:02: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착한가격업소서 누비전 쓰면 5% 돌려준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6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이벤트 카드뉴스.[사진=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준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누비전 가맹점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가맹점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이용자다. 캐시백은 결제한 다음 달 20일경 ‘리워드’라는 명칭으로 지급된다.8월 결제분에 대한 5% 캐시백은 지난 22일 지급을 완료했으며, 9월 결제분은 오는 10월 20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과 11월 결제분도 각각 다음 달 20일경 지급된다.이번 혜택을 받으려면 착한가격업소이면서 동시에 누비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해야 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40: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산시, 삽량문화축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5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8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현장.[사진=양산시]양산시가 가을철 지역 축제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를 맞아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양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삽량문화축전’ 기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축전 첫날인 2일 개막식 행사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양산시와 양산소방서, 양산시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 수칙을 알린다.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날씨에 맞는 준비와 비상 대피로 사전 확인, 출입 금지 구역 준수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안전신문고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와 가정 내 자율 안전 점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과 행정안전부의 ‘안전 한바퀴’ 활동을 연계해 마련됐다.양산시는 시기별 안전 유의 분야를 선정해 매월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10월에는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핵심 주제로 정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도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4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10억 원 투입 맨홀 672곳 추락 방지 시설 설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5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모습.[사진=김해시]김해시가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내덕지구와 활천지구 등 중점관리지역 맨홀 672곳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김해시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내덕지구와 활천지구를 대상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내덕지구는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맨홀 352곳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지난 15일 준공했다.활천지구는 이달 공사에 들어갔다. 맨홀 320곳을 대상으로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맨홀 덮개를 일체형으로 교체하고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맨홀 개방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특히 내덕지구와 활천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의 맨홀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의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4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하동 지리산에 84명 작가 모인다…국제 생태미술 축제 개막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5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포스터.[사진=하동군]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국내외 작가 84명이 참여하는 국제 생태미술 축제가 한 달간 펼쳐진다.‘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Jirisan Biennale 2026)’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동군 삼화실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비엔날레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The Creating, Staying, Returning)’를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기오스모시스(Qiosmosic) 생태미학’으로 풀어낸다.홍가이 예술위원장(예술비평가·전 MIT 교수)은 지리산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니라 생명과 문화, 기술이 서로 얽히고 공명하는 ‘발생의 장’으로 바라봤다고 설명했다.주제에 담긴 ‘생성’은 옛것의 심층 문법을 토대로 새로운 형상을 이끌어내는 과정, ‘머무름’은 그 형상이 대지와 공동체 속에서 의미를 얻는 실천, ‘돌아감’은 기원과 다시 공명하며 새로운 세계를 여는 울림을 뜻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탈리아 국가관(Italian Pavilion)’도 주요 전시 가운데 하나다.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예술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의 후원으로 330㎡ 규모의 전시장이 마련되며,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인 마리아 만치니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이탈리아 작가 20여 명이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Diario italiano. Rivelazioni e Ombre)’전을 선보인다.조직위원회는 민간이 주최하는 비엔날레에 국가관이 들어서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규모도 최대라고 설명했다.전시는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작가 84명이 동시대 시각예술과 대지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하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2026 별천지 하동 대지예술제’도 함께 열린다.인공지능(AI)을 예술의 새로운 매개로 탐구하는 AI 아트·AI 영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심은록 감독의 AI 영화 ‘행복한 왕자’를 비롯해 생태예술 세미나, 오르간 음악회, 푸드아트 퍼포먼스 등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국제 교류도 확대한다. 조직위원회는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케회그스콜레와 대지미술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랜드아트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내년 봄 노르웨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동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성수 집행위원장(지리산아트팜 캠퍼스 학장)은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공명이 예술과 생태, 기술을 하나로 엮어 지속 가능한 미학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4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학생 배우들과 ‘교육활동보호’ 무대 올린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4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교육활동보호 창작연극「다시,우리가 꿈꾸던 교실」웹포스터.[사진=경상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이 강의식 연수를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연극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의 의미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한다.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2026 교육활동보호 창작연극 「다시, 우리가 꿈꾸던 교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법령과 매뉴얼 중심의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생과 교사,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도내 연극 특성화고인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 15명이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한다.학생들은 ‘다시, 우리가 꿈꾸던 교실을 위해 일어서는 발걸음’을 주제로 「갈림길」, 「꿈꾸던 학교」, 「교실 너머 마법 상점」 등 창작 작품 3편을 선보인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에서 풀어낼 예정이다.작품은 올해 초부터 거창연극고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준비했다. 존중받는 교실의 모습과 교육활동보호의 의미를 고민하며 주제와 이야기를 구성하고 대본 작업과 연습을 거쳐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은 10월 6일과 12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16일에는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된다.60분간 연극이 끝난 뒤에는 40분간 출연 학생과 관객이 작품 속 이야기와 학교 현장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관람 대상은 교직원과 보호자, 학생 등 경남 교육공동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아동학대 업무 담당자, 교권 및 학생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학생이 관람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나 교원이 동반해야 한다.경남교육청은 거창연극고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교육활동보호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순기 경남교육감은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 이야기를 통해 교사와 학생,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다시 우리가 꿈꾸던 교실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3:47: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빈 점포 원도심에 364억 원 투입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704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I로 구현한 이미지.[사진=김해시]김해시가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나선다.김해시는 총사업비 364억8000만원 규모의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총력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국비 242억4000만원과 지방비 122억40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새로운 시설 조성을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원도심의 주차·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와 문화예술, 청년창업, 로컬콘텐츠 등을 유치해 상권과 문화·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일부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김해시는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 등 5개 지구에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와 삼방어울림센터, 무계 예술창작소 등 주민 생활문화거점 27개소를 조성했다. 최근 3년간 주요 거점시설 이용자는 약 21만 명으로 집계됐다.일부 시설의 운영 미흡에 대해서는 전문 운영주체 도입과 공공기관 위탁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2027년 기존 5개 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대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2.0’을 본격 추진한다.대성지구에는 주차장 7개소 91면과 소방도로 88m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사업비의 약 70%는 국·도비로 지원받을 계획이다.이어 원도심 거점특화 복합재생과 후속 노후주거지 정비, 신경제기반형 도시재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거환경 개선과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비어가는 원도심’을 ‘찾아오는 원도심’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봉황대길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며 지금의 ‘봉리단길’로 활성화된 것처럼 도시재생 2.0도 공공의 투자가 민간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3:43: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 울려 퍼진 ‘전국노래자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98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KBS전국노래자랑&amp;amp;lt;창원시편&amp;amp;gt;녹화 현장을 방문한 강기윤 창원시장.[사진=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졌다.창원시는 22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본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최를 앞두고 시민 화합과 창원의 문화·관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 녹화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참가자들의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초대가수 공연도 이어졌다.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창원시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연계해 가을철 창원의 문화·관광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웃고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창원 시민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흥겨운 열기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까지 이어져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원을 찾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둔 오는 10월 25일 KBS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4:03: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민간사업자 회생절차 들어간 구산해양관광단지…창원시 현장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6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7일 구산해양관광단지 예정 부지 현장 점검 중인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사진=창원특례시]민간사업자의 유동성 위기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구산해양관광단지에 대해 창원특례시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정 부시장은 현장에서 민간사업자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지연 우려와 시민들의 상실감이 커진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정 부시장은 “공공이 선제적으로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원시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공공 부문의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사업자 등과 협력을 강화해 정상화에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 부시장은 “구산해양관광단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관광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13:0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31개국 여성 리더 청주 집결…‘일상에서 시작하는 평화’ 논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6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7일 청주에서‘2026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세계여성평화그룹(IWPG)]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충북 청주에서 31개국 여성 리더들과 함께 일상에서 시작하는 평화와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IWPG는 17일 오전 청주에서 ‘2026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개막식을 갖고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일상의 평화, 여성의 파워: 글로벌 거버넌스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해외 전·현직 장관과 외교관,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국내외 시민사회 여성 리더와 평화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전나영 IWPG 대표는 환영사에서 “평화는 국제회의와 협상 테이블에서도 논의되지만, 그 시작은 결국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 있다”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고 갈등을 중재하며 공동체를 회복시켜 온 여성들의 경험이야말로 평화의 가장 중요한 답”이라고 말했다.이어 “여성이 평화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제도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이자 리더로서 글로벌 거버넌스를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개막식에서는 아흐드 모하메드 살렘 가소스 예멘 여성정책 국무장관과 에미 제로노 킵소이 주한 케냐 대사, 디아나 카이사 에콰도르 암바토시장이 평화 구축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과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가소스 장관은 “여성을 단순히 분쟁의 피해자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분쟁을 종식하고 사회를 재건하는 주체적인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킵소이 대사는 아프리카의 ‘우분투(Ubuntu)’ 정신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풀뿌리 현장에서 해온 갈등 해결 활동이 국가와 국제사회의 안보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카이사 시장은 일상에서 여성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평화와 연결하면서 국경을 넘어선 여성 연대를 통한 평화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했다.17일 오후에는 ‘AI 시대와 평화’, ‘평화교육과 여성 리더십’, ‘미래세대와 평화’, ‘시민사회와 평화’를 주제로 4개 사이드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글로벌 평화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는 호주 AusPak 여성협회의 지역 네트워크 확산 모델과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의 평화위원회 설립 및 평화강의(PLTE) 정규 도입 사례 등이 소개됐다.18일에는 학술네트워크 세션과 평화챕터 워크숍, 국내외 기자단 50여 명이 참석하는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분쟁지역 여성 리더들의 현장 증언과 비전을 다루는 메인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IWPG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 여성 평화 NGO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돼 있다.IWPG에 따르면 전 세계 105개 지부와 900여 곳의 협력단체를 기반으로 여성평화교육(PLTE), 평화문화 확산, 여성 평화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10:2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밀양 장흥고’ 분청사기부터 영남루 와당까지…한자리서 만난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4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밀양시립박물관2026특별기획전‘분청·와당’포스터.[사진=밀양시]밀양시립박물관이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전통의 미의식과 현대 작가들의 재해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밀양시립박물관은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특별기획전 ‘분청·와당’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의 제작기법과 시대별 조형미를 살펴보고 전통 유물과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분청사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걸쳐 제작된 도자기로,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조선 전기의 독자적인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양식이다. 전시에서는 상감과 인화, 박지, 조화, 철화, 귀얄, 덤벙 등 대표적인 장식기법을 소개한다.특히 삼랑진읍 용전리 가마터와 교동 유적에서 출토된 ‘밀양 장흥고(密陽 長興庫)’ 명문 유물이 전시된다.밀양시립박물관은 이 유물이 조선시대 밀양이 중앙 관청에 자기를 납품하던 주요 공납 도자기 생산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설명했다.건축물의 지붕을 장식했던 와당도 시대별로 소개한다. 고구려와 백제,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와당의 형태와 문양 변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995년 영남루 보수공사 당시 수습된 와당도 공개된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조선시대 와당의 특징과 영남루의 역사·건축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특별부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최용대·이길성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분청사기 장군과 조선 초기 분청사기 병, 고구려·백제·신라의 연화문 수막새 등 전통 유물과 현대 작품을 함께 배치한다.미디어큐브 영상 콘텐츠도 활용하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매달 둘째·셋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관람객이 직접 분청사기와 와당을 디자인하는 ‘알록달록 내가 전시하는 분청·와당’이 마련되며,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밀양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전통이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새롭게 해석되는지를 만나는 자리”라며 “분청사기의 자유롭고 담백한 아름다움과 와당의 조형미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0:05: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창원대·프린스턴대, 위성영상 분석 정확도 높이는 기술 개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4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립창원대 위성영상분석ICT센터 권오설 교수 공동연구팀.[사진=국립창원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제한된 위성영상 데이터의 분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 증강 기반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국립창원대는 공동연구팀의 연구논문이 지구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IEEE Geoscience and Remote Sensing Letters’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F) 4.8, JCR 기준 상위 9.2%에 해당한다.공동연구팀은 위성영상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클래스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맥 기반 데이터 증강 방법을 제안했다.연구팀은 원본 이미지와 의미적으로 호환할 수 있는 객체 인스턴스를 선택해 데이터를 증강하고, 클래스별 데이터에서 경계와 형태가 유사한 기하학적·의미적 제약 조건을 적용해 객체가 배치되는 주변 문맥의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이어 데이터셋 통계를 바탕으로 클래스 균형 임계값을 산출하고 소수 클래스 데이터를 증식해 전체 데이터를 동적으로 조절하도록 네트워크를 설계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제안한 방법을 DOTA-v1.0 데이터셋에서 평가한 결과 소수 클래스에 대한 mAP@0.5와 mAP@0.5–0.95가 크게 향상됐으며, 다수 클래스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책임자인 권오설 국립창원대 교수는 “본 연구는 소수의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로써 제한된 상황에서 위성 정보 분석의 정확성을 높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국립창원대와 프린스턴대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분야의 강점을 연계해 진행한 공동연구다.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BK21 DNA²+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중견연구(글로벌협력)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59: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국 MZ 관광객 7000명 경남으로…‘48시간 탈출계획’ 띄운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4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일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상남도]경상남도가 중국 대형 온라인 여행플랫폼 ‘통청여행’과 손잡고 중국 MZ세대를 대상으로 관광객 7000명 이상 유치에 나선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일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남도에 따르면 통청여행은 여행정보와 숙박, 교통, 관광상품, 입장권 등 여행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플랫폼이다.연간 유료 이용자는 약 2억5000만명, 월 활성 이용자는 3억명이며 전체 고객 가운데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경남관광 홍보·마케팅을 비롯해 통청여행 플랫폼 내 경남 관광 콘텐츠·상품 노출, 관광상품·여행코스·프로모션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관광홍보, 관광시장 정보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경남도는 오는 10월부터 중국 MZ세대를 대상으로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 프로모션을 추진해 중국 관광객 7000명 이상을 경남으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경남도는 ‘48시간’에 중국의 젊은 관광객이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활용해 한국 지역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시간이라는 의미를, ‘탈출계획’에는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경남의 바다와 섬, 미식, 축제, 야경, 지역체험을 짧은 시간에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프로모션은 인플루언서의 48시간 경남여행 콘텐츠와 테마 여행코스 홍보, 경남 해양·미식 관광상품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행사, 할인쿠폰 및 특가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된다.도는 통청여행의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1500만회 이상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상품 예약과 실제 경남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경남도가 제시한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은 2024년 460만명에서 2025년 548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21만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했다.박완수 지사는 “무비자 정책과 항공노선 확대 등으로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고 한중 관광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청여행과의 협력을 통해 경남의 매력을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적극 알리고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55: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전국 ‘지방교육재정 특위’ 위원장 맡는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84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전국 시·도교육감 모습.[사진=경상남도교육청]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응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특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권 교육감은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다.특별위원회에는 권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경기·충남교육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와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방교육자치 보장을 요구해 왔다.지난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다른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참석해 학생 수 감소를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개편 논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어 지난 7일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교부금 개편 관련 법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보장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지난 16일에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재정 영향 검증과 사회적 논의를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현행법 대비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 검증, 개정안의 예산 부수 법률안 지정 제외 등을 요구했다.권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아이들의 교육 여건과 직결되는 문제로,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리면 그 영향은 결국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고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재정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51: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 전통시장 9곳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2월 설명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모습.[사진=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9곳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창원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 대상 시장은 마산어시장과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정우새어시장, 가음정시장, 반송시장, 상남시장, 봉곡시장, 명서시장, 도계부부시장 등 9곳이다.행사 기간 해당 시장의 참여 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한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당일 참여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뒤 구매영수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창원시는 구매하기 전 해당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창원시는 행사 기간 소비자가 집중되는 마산어시장에 환급절차 안내와 질서유지를 위해 자원봉사자 5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수입산 수산물 판매와 중복 지원 여부 등 부정 환급 사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명절을 맞아 추진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환급행사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들의 부담 경감으로 상호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1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해군항제·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단체 확정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4일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호원 제2부시장 주재 ‘제2회 창원시 축제위원회’진행 모습.[사진=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제4기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제65회 진해군항제와 2027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이끌 주관단체를 선정했다.창원시는 14일 창원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정호원 제2부시장 주재로 제2회 창원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창원시 축제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제65회 진해군항제·2027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단체 선정안을 심의했다.창원시는 주관단체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2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이후 문화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 6명과 창원시 관계자 1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공모 심사를 거쳤다.축제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가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지역 축제 운영 경험과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추진사항도 보고됐다.위원들은 신규 콘텐츠와 행사장 배치 등 전년 대비 달라지는 내용과 축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과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창원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해양신도시,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17: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 목회자, 이만희 총회장 병보석 촉구 1인 시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정욱 호산나교회 목사가 지난11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조속한 병보석을 촉구하며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부산지역 목회자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병보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는 박정욱 호산나교회 목사가 지난 11일 이 총회장의 고령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병보석이 필요하다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박 목사는 이번 시위에 나선 배경으로 종교의 자유와 인권 보호를 위한 종교인의 역할을 들었다.그는 시위에 앞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각오로 나왔다”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종교가 탄압받지 않도록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일에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시위 도중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1시간이 아니라 100시간이라도 서 있을 각오”라고 답했다.박 목사는 이 총회장에 대해 “그동안 해온 일들이 정작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조속히 보석으로 나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1인 시위에 임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사안을 종교의 자유와 인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박 목사는 “대한민국은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며 “현재의 이러한 일들이 종교탄압의 신호라는 것을 종교인들이 깨닫고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총회장의 나이와 6·25전쟁 참전 경력을 언급하며 고령자에 대한 인도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나라에는 어르신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경로사상이 있다”며 “95세의 고령인 데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분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또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것이 올바르게 바로잡혀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종교 자유가 위축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박 목사는 시위를 마치며 “법원 앞에 서 있으니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어 “시위하러 온 사람이 미동이 있어서 되겠느냐.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어서 속히 병보석으로 나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02: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국민의힘 의원 한목소리…공공기관 이전·통폐합 4대 현안 촉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도와 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사진=경상남도]경상남도와 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공공기관 이전·통폐합과 관련해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4대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공동성명에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LH 분리 본사의 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4대 요구가 담겼다.경남도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경남의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전략산업을 제시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관 기능과 지역산업 간 연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요구했다.LH 기능 분리와 관련해서는 분리 본사의 기능과 인력을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 달라고 촉구했다.경남도와 의원들은 LH가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본사 기능과 인력이 빠져나갈 경우 혁신도시의 성장기반과 국가균형발전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발전공기업 통합본사에 대해서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경남혁신도시가 이전비용과 업무효율, 산업연계 측면에서 합리적인 입지라는 입장을 제시하며 경남 유치를 요구했다.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경남도와 의원들은 해군사관학교가 80년간 진해에서 해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고 진해에 해군 교육·군수·작전 기능이 집적돼 있다는 점을 존치 요구의 근거로 들었다.참석자들은 공동성명 발표에 이어 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드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남지역 국회의원들도 경남의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향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도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지역의 미래와 도민의 이익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공공기관 이전·통합과 관련한 경남의 정당한 요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4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5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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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밀양서 만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정선·진도와 한무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에서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밀양시]대한민국 3대 아리랑인 밀양·정선·진도 아리랑이 밀양에서 한자리에 모였다.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밀양·정선·진도 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12일 기념식에서는 전국 팔도 아리랑과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 명인·명창전이 펼쳐졌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등재 기념 행사, 주제 영상도 이어졌다.현대무용과 음악으로 밀양아리랑을 새롭게 해석한 공연과 한·일 국악관현악 협연도 무대에 올랐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참여한 3대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정선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의 대표 공연에 이어 밀양아리랑 창작 공연이 무대에 올라 세 지역의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선·진도와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고 3대 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밀양·정선·진도의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세대와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5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민사회단체 235곳, 95세 이만희 총회장 병보석 허가 촉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73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시민사회단체인사들이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95세인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재판부가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동행추진위원회]시민사회단체 235곳이 95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해 달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전국 235개 단체 대표자 연합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동행추진위원회 주최로 기자회견을 열고 “법의 근본은 생명 존중”이라며 재판부에 인도적 선처를 요청했다.이 총회장은 구속 64일을 넘긴 가운데 건강 문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당초 이달 6일까지였던 정지 기간은 치료 필요성이 인정돼 11일까지 연장됐으며, 기자회견이 열린 10일 현재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석방된 상태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에 대한 형사사건의 유·무죄 판단은 재판부의 몫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면서도 초고령 피고인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기자회견장에는 ‘판사님! 세계평화활동으로 국위선양을 하신 이만희 대표님께 선처를 베풀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도 내걸렸다.참석자들은 공동성명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거나 법치주의의 원칙을 흔들고자 함이 아님”을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의 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곧 인간의 존엄과 생명 존중의 정신이 이번 결정에도 귀중하게 고려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재판장께 정중히 호소한다”며 “95세라는 극심한 고령과 급격히 악화된 건강 상태로 인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인도적 배려가 매우 위급하고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공동성명에는 이 총회장의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국내외에서 해온 세계평화 활동 이력을 참작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고려해 인도적 선처를 해달라는 세 가지 요구가 담겼다.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이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세계평화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려 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선처를 요청하는 근거로 제시했다.전 지자체 김 의장은 발제에서 “구속집행정지라는 판단을 통해 두 달이 넘는 구속 생활이 고령의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지가 확인된 것”이라며 “재판부는 생명과 건강의 위험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주형 대한효충의연합회 본부장은 “95세 고령자에게 구금 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구속하지 않고도 법적 절차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다면 생명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진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회장은 “사법 절차를 부정하거나 수사와 재판 자체를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엄정한 수사와 재판의 원칙은 존중하되 95세 고령자의 건강과 남은 삶의 시간을 헤아려 인도적인 관점에서 불구속 재판이라는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장덕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명예회장은 “법의 엄정함과 인간에 대한 배려는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며 “95세 초고령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 한계, 치료와 의료적 보호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하게 치료받으며 사법절차에 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김양훈 ‘기자들의 눈’ 대표는 2023년 이 총회장의 필리핀 평화활동 현장을 취재했던 경험을 소개했다.김 대표는 “필리핀 현장에서 평화기념비와 평화교육, 종교 간 대화 등 평화활동이 이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며 “이 대표가 고령에도 해외에서 평화활동을 이어온 점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기여해 온 부분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5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해 3주 뒤 다시 거제 찾은 71명…복구 ‘두 번째 골든타임’ 지킨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51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자들이 지난5일 거제시 둔덕면의 수해 피해 농가에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동부연합]수해복구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물이 빠진 직후 신속하게 토사와 오염물질을 걷어내는 초기 복구가 첫 번째라면, 재난에 대한 관심과 봉사인력이 줄어든 뒤에도 피해 주민의 생업 복귀를 돕는 후속 복구 역시 중요한 시기다.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의 한 포도농가에 수해 발생 약 3주 만인 지난 5일 71명의 자원봉사자가 다시 모였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부산경남지역 봉사자 71명이 이날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의 포도농가를 찾아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피해 농작물 수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연합 36명과 부산경남동부연합 3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복구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거제지역에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와 토사 유입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수확기를 앞둔 일부 과수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와 함께 농경지와 배수시설 등을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봉사자들이 찾은 포도농가 역시 비바람과 토사 유입으로 농장 곳곳이 훼손된 상태였다.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농가 주변의 무너진 돌담 기초를 정비하고 토사를 걷어냈다.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수해로 상품가치를 잃거나 낙과·부패가 진행된 포도도 수거해 분류했다.농장 곳곳에 흩어진 수해 잔해와 영농폐기물도 한곳으로 모았다. 봉사단에 따르면 이날 수거한 피해 포도와 영농폐기물은 약 3000L에 달했다.초기 복구 끝나도 남은 일…봉사인력은 급감수해 현장은 물이 빠진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침수된 주택과 농경지에서 진흙과 폐기물을 걷어내고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한 뒤 다시 생업을 시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특히 물이 빠진 직후에는 곰팡이와 오염, 시설물 부식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 농경지 역시 토사와 오염물질을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작물 피해나 배수 장애가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재난 발생 직후 집중됐던 관심과 봉사인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지난해 산청 수해 당시 자원봉사자는 첫 주 7251명에서 둘째 주 2752명, 셋째 주 1706명으로 줄었다. 첫 주와 비교하면 셋째 주 봉사인력은 약 76% 감소했다.피해 주민들에게는 복구해야 할 일들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외부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드는 시점이다. 이번 봉사활동이 수해 발생 약 3주 뒤 진행된 것도 이 같은 후속 복구 수요에 맞춰 이뤄졌다.농가주 이재규 씨는 “막대한 수해를 입고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많은 분들이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뉴스로만 보던 수해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함께 힘을 모으면서 조금씩 정리되는 농가를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재난복구는 피해 직후 며칠 동안의 지원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다시 일상과 생업으로 돌아갈 때까지 관심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난 직후 대규모 인력이 집중되는 초기 복구뿐 아니라 관심이 줄어든 이후에도 피해 주민의 생업 복귀를 위한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9: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추석 연휴 하동군 113명 비상근무…재난·교통·의료 공백 막는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51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7일 열린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모습.[사진=하동군]하동군이 추석 연휴 기간 재난과 교통, 의료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13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진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군민 안전, 생활 불편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연휴에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시설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안전상황실과 산불상황실, 교통대책반 등 11개 부서와 13개 읍면 상황반에 총 113명을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태풍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한다. 대중교통과 도로 관리, 생활폐기물 처리, 상수도 공급, 응급의료체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군은 추석 성수품 물가를 관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관급공사와 용역 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소비 촉진을 통해 명절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복지시설과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과 위문도 강화해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필 예정이다.김현수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읍면별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주요 관광지 등 교통혼잡 지역에 대한 경찰의 교통지도 협조, 연휴 기간 운영하는 약국과 의료기관 확대 등을 주문했다.김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걱정 없이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전에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국회서 지방교육재정 지키기 나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51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회 교육위 의원들과 면담 중인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사진=경상남도교육청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가 진행 중인 국회를 찾아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요구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권 교육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현장의 우려와 경남교육 현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권 교육감은 이날 서울·충북·대구·울산·세종교육감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을 공동 면담했다.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일선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권 교육감은 이어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구)·박성민(울산 중구)·이인선(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과 별도로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지방교육재정과 교육자치에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했다.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권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개편 논의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돼서는 안 되며,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경남의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1: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맹견평가 100마리 잡고 20마리 그쳐…가축방역훈련 예산도 절반 남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51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의회 박명옥 의원.[사진=경상남도의회]경남도의 동물안전·가축방역 관련 사업에서 당초 계획과 실제 수요의 차이로 낮은 사업 실적과 반복적인 집행잔액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경상남도의회 박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거제1)은 7일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맹견 기질평가 운영 지원사업’과 ‘가축방역 가상훈련 사업’의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을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축산과의 맹견 기질평가 운영 지원사업은 당초 평가 대상 150마리를 계획했다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0마리로 줄였다. 하지만 최종 평가실적은 20마리에 그쳐 조정된 계획 대비 달성률도 20%에 머물렀다.예산은 현액 약 5900만원 가운데 약 3300만원을 집행해 집행률 56.4%를 기록했으며 약 2600만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다.박 의원은 “추경을 통해 사업량을 조정하고도 최종 실적과 큰 차이가 발생했다”며 “추경 당시 실제 신청현황과 연내 평가 가능 물량이 사업량 산정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평가실적은 계획의 20%에 그친 반면 예산은 절반 이상 집행된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실제 평가 횟수와 회차별 평가 마릿수, 평가위원 수당 등 세부 집행내역 제출을 요구했다.이에 축산과장은 맹견 기질평가가 전국적으로도 추진실적이 더딘 상황으로 제도와 현장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또 사설 개 훈련장을 임차해 평가하기 때문에 회차별 평가 마릿수가 적더라도 평가위원 수당과 장소 임차료 등을 포함해 약 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답변했다.가축방역 가상훈련 사업에서는 2년 연속 비슷한 규모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문제가 제기됐다.경남도는 2025년 계획했던 훈련 2회를 모두 실시했지만 당초 야외훈련을 실내훈련으로 변경하면서 총사업비 3000만원 가운데 절반 수준만 집행했다.2024년에도 같은 이유로 3000만원 가운데 절반 수준만 사용하면서 2년 연속 예산의 절반가량이 국비반납금과 도비 집행잔액으로 남았다.박 의원은 국비 매칭사업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단순히 과다 편성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동일한 집행 양상이 반복되는 것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박 의원은 “2년 연속 같은 방식으로 훈련계획이 변경되고 예산의 절반가량이 남은 것은 반복적인 집행패턴”이라며 당초 야외훈련 계획의 근거와 실내훈련으로 변경한 구체적인 이유를 물었다.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는 시기에 방역 기강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무더운 날씨에 야외훈련을 진행하는 데 대한 현장 민원이 많아 실내훈련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 의원은 향후에도 실내훈련 방식이 이어진다면 현재 책정된 사업비와 실제 집행방식이 적정한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현장훈련이 필요하다면 사업목적에 맞게 충실히 실시하고, 실내훈련으로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반복적인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비와 운영방식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1: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6·25 참전 노병들 법원 앞 호소…“96세 이만희 총회장 병보석 허가를”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51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이하 유공자회)가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구속에 대해 병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규탄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사진=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6·25전쟁에 참전했던 고령의 노병들이 법원 앞에 모여 96세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건강과 연령을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호소했다.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는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총회장에 대한 병보석 허가를 재판부에 촉구했다.유공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무죄를 다투려는 것이 아니라 96세 초고령 참전유공자의 생명과 건강을 고려한 인도적 배려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서울시지부 지회장단과 회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 참전용사 4명도 자리를 함께했다.유공자회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서울시 6·25참전유공자회 고문으로 등록돼 있으며, 이번 기자회견은 참전유공자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에게 제기된 혐의와 유·무죄에 대한 판단은 사법부의 몫이라는 점을 전제로 했다. 다만 96세라는 연령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구속 상태가 아닌 병상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적인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이날 사회자는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거나 법원과 재판부를 비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며 “법원의 독립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존중하지만 96세 초고령의 참전유공자가 구금돼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그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길 호소하고자 모였다”고 밝혔다.참전유공자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김봉권 본부이사는 “저희 같은 90대 노인들에게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이 총회장의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송파구지회 최은석 지회장은 구속이 유죄 확정에 따른 형벌과는 다른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최 지회장은 “구속은 미리 내리는 형벌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용산구지회 최영식 지회장도 “우리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는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도 한 사람의 목숨과 사람대접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라며 고령 참전유공자의 인간적 존엄을 고려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어 유공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이 총회장의 초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하고 참전용사의 인간적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재판부가 신속하게 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유공자회는 이번 기자회견이 이 총회장에게 제기된 혐의의 유·무죄에 대한 판단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되, 이 총회장의 연령과 건강 상태 등 개별 사정까지 고려해 보석 여부를 조속히 결정해 달라는 것이 이들의 요구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2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세대도 장애도 넘어 시로 그린 ‘양성평등’…김해 시화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45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정영두 김해시장과 김해시아동문학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아동부터 청소년, 시니어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환경의 시민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양성평등을 한 편의 시에 담아냈다.김해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김해예총 전시실에서 김해시아동문학회 주관으로 ‘공감’ 양성평등 문학세상 시화전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해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정 연령층에 한정하지 않고 대안학교와 김해청소년수련관 방과후교실, 장애아동, 시니어 창작교실 등이 참여해 세대와 환경을 넘어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했다.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 45편이 선보였다.작품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롯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생각 등이 창작자 각자의 시선으로 담겼다.전시 마지막 날인 5일 오전에는 작품 창작에 참여한 아동과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은 생각을 나눴다.정영두 김해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김해시아동문학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정 시장은 “아동과 취약 청소년, 시니어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세대와 환경을 넘어 양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동문학회를 통한 지속적인 문화 활동이 김해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해시아동문학회는 2013년 설립돼 현재 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공감’ 어린이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김해사랑백일장대회와 문집 발간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1:2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고영진 전 교육감 만났다…경남교육 미래 논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제13·15대 경남교육감을 지낸 고영진 전 교육감이 손을 맞잡고 있다.권순기 경남교육감과 고영진 전 경남교육감이 만나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시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남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제13·15대 경남교육감을 지낸 고영진 전 교육감이 회동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경남교육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전현직 교육감은 기초학력과 교육력 향상을 비롯해 교육복지 강화, 지역 연계 교육, AI 시대에 대응한 미래교육 등을 주요 현안으로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교육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기존 정책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교육정책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경남교육청은 설명했다.고영진 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에 대응하려면 학생의 기본 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권순기 교육감이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 원로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좋은 제안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전·현직 교육감 간 만남에 그치지 않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AI 전환이라는 경남교육의 당면 과제를 놓고 경험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논의된 내용이 실제 교육정책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도 지켜볼 부분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1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잠자는 조례’ 깨운다…민생조례 20건 실효성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일 박 준 의장이 신임 도의원 입법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의회]경상남도의회가 조례는 만들어졌지만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변화한 사회·정책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이른바 ‘잠자는 조례’를 찾아 정비에 나섰다.경남도의회는 2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입법평가위원회’를 열고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한 입법평가 보고서안을 심의·조정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개인정보와 디지털 접근성,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학교급식과 학생 보호, 농어촌·수산업, 산업·관광, 여성폭력과 식품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들이 실제 정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기획행정·교육·농해양수산·경제환경·건설소방·문화복지 등 도의회 6개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를 고르게 포함해 상위법 개정과 사회환경 변화 반영 여부, 예산과 사업 집행의 효율성 등도 점검 대상에 올렸다.특히 단순한 문구나 자구 수정에 그치지 않고 조례가 존재하지만 실제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경우와 현실에 맞지 않는 지원기준, 새로운 법과 제도를 반영하지 못한 조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의 경우 국고보조사업과 조례상 지원 연령의 차이를 검토하고, 조례 제정 취지에 맞춰 보편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정보취약계층의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조례는 새롭게 시행된 디지털포용 관련 법체계와 변화한 정책 환경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전면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교육 분야에서는 학생에 대한 가정 내 학대 예방 지원 조례의 정책 범위를 ‘가정 내’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 학대 예방과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학생 현장체험학습 활동 및 체육복 지원 조례는 성격과 행정체계가 다른 두 지원사업을 분리해 입법 체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농수산물 전자상거래 관련 조례는 온라인 도매시장과 디지털 유통체계 확대에 맞춰 기존 직거래 중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농어촌민박사업 지원 조례에 대해서는 광역 차원의 종합적인 계획 수립 의무를 이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와 함께 영상정보처리기기의 기술 변화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규정 정비와 관광기념품 온라인 판로 확대, 문화바우처의 ‘문화이용권’ 체계 전환, 상위법과 충돌 가능성이 있는 도로복구 원인자부담금 환급 규정 정비 등도 개선 과제로 논의됐다.이날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은 심의에 앞서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신임 도의원 입법평가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강성중 입법평가위원장은 “조례는 제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화와 도민의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조례, 도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조례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통해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조례 133건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101건은 개정됐거나 개정이 추진 중이다.이번 심의·조정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제2차 입법평가보고서’는 이달 최종 발간된다. 조례가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변화한 법·제도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06: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도전…미래산업 거점 노린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 도심융합특구 종합 구상안.[사진=경상남도]경상남도가 창원과 김해를 방위·원전,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산업 중심의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에 뛰어들었다.경남도는 지난 8월 31일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도심융합특구는 산업과 연구·주거·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도심에 집적해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창원의 방위·원전 산업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산업을 각각 특구와 연계해 미래산업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창원 후보지는 창원중앙역과 국립창원대학교 일원 172만㎡ 규모다. 특구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8473억원을 투입하는 사업계획을 제시했다.핵심은 창원국가산단의 제조 기반과 국립창원대, SMR 국가연구소 등 연구역량을 연결하는 것이다. 방위·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의 연구·실증·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청년 정주와 교육·창업 기능까지 결합해 일자리와 연구, 주거가 연계된 자족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창원 후보지는 2025년 2월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경남도는 자체 사업성 검토에서도 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김해 후보지는 장유역 일원 26만㎡ 규모로 총사업비 1663억원이 제시됐다.의생명·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창업, 기업 성장을 연계한 산업혁신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특화주택과 역사문화공원 등 정주 기능도 함께 조성하는 구상을 담았다.특히 장유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도심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지난 6월 국토부의 공모계획 통보 이후 창원시·김해시와 사업계획을 마련해왔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전자문과 도 자체 점검회의 등을 거쳐 사업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보완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창원과 김해를 포함해 전국 5개 대도시가 참여했다.국토부는 지정 필요성과 사업 기획안의 적정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검토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남도는 9월부터 진행되는 평가 과정에 대응하는 한편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창원·김해의 특화산업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할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기존 산업·연구·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신청서 제출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0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착한가격업소서 상품권 쓰면 5% 더 돌려받는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추석 맞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창원특례시]추석을 앞두고 경남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경상남도는 명절을 앞둔 도민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환급과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추가 환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받는 방식이다.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와도 중복 적용된다.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지역의 경우 착한가격업소 추가 환급까지 더하면 최대 15%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시·군별로 운영되는 만큼 실제 추가 환급 시행 시기는 각 시·군의 상품권 운영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해당 지역의 시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9월 한 달 동안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된다.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한 뒤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은메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가격뿐 아니라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경남에서는 8월 말 기준 897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이용 가능한 업소는 네이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거나 업소 입구에 부착된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며 “도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2:5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양성평등 기념식…‘여성 의전도우미’ 없앴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행사에서 강기윤 창원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 의전도우미 배치를 폐지하고 내빈 소개를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하는 등 기존 행사 의전방식에 변화를 줬다.창원시는 2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 8월 양성평등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양성평등 일상챌린지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을 함께 공유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 홍보를 비롯해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프로그램에만 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운영과 의전방식에도 적용했다.창원시는 시민 중심의 의전 간소화를 위해 별도의 내빈 대기석을 두지 않았으며, 통상 행사에서 진행되는 내빈 소개도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했다. 여성 의전도우미 배치 역시 전면 폐지했다.행사의 주제인 양성평등을 선언이나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행사 진행 방식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기념행사와 차별화를 꾀한 셈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는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2:53: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양호 올해 첫 조류경보…낙동강청 녹조 대응체계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일 진양호를 방문해 녹조 발생 상황을 확인했다.[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진주 진양호에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가 발령되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현장을 찾아 녹조 발생 상황과 취·정수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형섭 청장이 2일 진양호를 방문해 녹조 발생 상황과 취·정수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날인 1일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이 청장은 진양호 취수탑 주변에 설치된 조류차단막과 수면포기기 등 조류 유입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살피고 조류경보 발령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조류차단막과 수면포기기 등은 녹조 발생 시 취수시설 주변의 조류 유입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는 취수 단계부터 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진양호에 올해 들어 처음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향후 기온과 수질 변화에 따라 녹조 상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와 함께 취·정수 과정에서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형섭 청장은 “진양호에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취·정수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발생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2:5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불교 지도자 20명, 이만희 총회장 ‘병 보석’ 촉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34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95세 고령 종교지도자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불교계 인사들이 95세 고령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본권과 인권 보장, 종교의 자유와 공정한 재판을 강조하며 이 총회장에 대한 인도적 병 보석 허가를 호소하는 3차 기자회견을 열었다.공동연대는 앞서 지난달 20일과 이달 18일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 총회장의 구속 수사와 관련해 고령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불구속 재판과 병 보석 허가를 요구해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경기·강원지역 불교 지도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권’, ‘자비’, ‘병 보석’, ‘석방’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원의 인도적 판단을 촉구했다.회견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네팔 홍수와 관련해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불교계 인사 4명이 고령자의 건강, 종교인의 기본권, 공정한 재판, 평화와 화해 등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세계불교법왕청 평화재단 동신사 주지 동산스님은 “재판은 그대로 진행하되, 판단을 기다리는 동안 건강만은 지켜질 수 있도록 병 보석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국태고종 지원사 주지 진경법사는 종교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사법적 판단은 구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경법사는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호불호나 편견이 한 개인에 대한 사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인간의 존엄과 종교인의 기본권을 충분히 고려해 인도적인 병 보석을 허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세계불교교황청 산카시아 사원 회주 석대웅스님은 이 총회장의 나이와 건강상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석 스님은 “이만희 총회장이 그동안 수사와 재판에 성실히 임해 온 점과 95세라는 고령, 건강상의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며 조속한 병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대한불교본조계종 보광사 주지 용산스님은 병 보석 요구가 재판 자체를 중단하거나 피하자는 취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용산스님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인도적 병 보석을 청원하는 것은 재판을 피하자는 것이 아니다”며 “한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배려하는 사법부의 따뜻한 용단이야말로 사회적 갈등을 녹이고 우리 사회가 진정한 화해로 나아가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며 이 총회장의 병 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향해 삼배를 올렸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내용은 공동연대와 참석 불교계 인사들의 주장으로, 이 총회장의 병 보석 여부는 건강 상태와 구속 필요성 등 관련 사정을 토대로 법원이 판단하게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9:40: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남동발전, 네팔에 2차 대응반 급파…사장 직무대행 현장 지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23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수색·구조 지원을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현지대응반을 추가 파견한다.한국남동발전은 30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필두로 한 9명 규모의 2차 현지대응반을 네팔 현지에 긴급 파견한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27일 국내에서 1차 현지대응반 6명을 파견한 데 이어 파키스탄 법인 근무자 1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들 7명은 현지에서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섰다.이번 2차 대응반 9명이 합류하면 남동발전이 별도로 파견한 현지대응반은 총 16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네팔 현지 법인 근무자 4명까지 포함하면 모두 20명이 사고 수습과 수색·구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이번에는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네팔 현장으로 향한다. 연락 두절 직원 수색·구조 지원 상황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네팔 정부와 현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남동발전은 설명했다.2차 대응반은 네팔 현지 사정과 지형, 문화 등에 익숙한 현지 근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수로 교통과 통신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고려해 실제 수색 지원과 구호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했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직원들을 빠른 시간 안에 가족과 동료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색과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회사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동발전은 현재 정부 신속대응팀과 주네팔대사관,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수색과 피해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9:40: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실제 부패상황 어떻게 피할까…창원시 직원 250명 청렴교육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23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 사진.[사진=창원특례시]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청탁과 이해충돌 등 부패 위험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배우는 교육이 창원시청에서 진행됐다.창원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직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대표가 맡았다. 신 대표는 공직자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부패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면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특히 법령 조항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관련 규정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직원들이 청탁이나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취지다.김완명 창원시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을 명확히 이해하고 청렴을 일상의 가치로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청렴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이어가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9:37: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 28가족, 놀이로 소통…부모·자녀 함께 ‘가족놀이터’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23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 ‘가족놀이터’ 운영 모습.[사진=창원특례시]창원지역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자녀를 둔 28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인 ‘가족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건강한 가족놀이문화가 자녀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가족소통놀이와 팀빌딩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스마트폰 등 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별도의 기기 없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방법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미디어 노출이 많아져 가정에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 항상 고민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가족놀이를 알게 됐고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놀이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선항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오는 9월부터 참여 대상을 조부모와 손자녀, 한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으로 넓혀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9:2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국 합기도인 600명 창원 집결…이틀간 기량 겨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23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회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특례시]전국 합기도인 600여 명이 창원에 모여 개인전과 대련, 단체연무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창원특례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했다. 합기도의 가치를 알리고 선수와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개인전과 대련, 단체연무로 나눠 진행됐다.대회 첫날인 29일에는 멀리낙법과 맨손형, 무기형, 호신술 등 개인전과 대련 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30일에는 여러 선수가 함께 기술과 호흡을 선보이는 단체연무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합기도는 낙법과 호신술, 각종 무기술 등을 익히며 신체와 정신을 함께 단련하는 무예로 생활체육 종목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 교류하며 합기도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9:18: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창원대 학생 1인당 교육비 2340만원…전년보다 8.8% 증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7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립창원대 1인당 교육비 현황 이미지.[사진=국립창원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전년보다 8.8% 증가한 2340만원으로 나타났다.국립창원대는 28일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조사 완료 자료를 기준으로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전년도 2150만원보다 190만원 증가한 234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총교육비는 1915억원에서 2074억원으로 159억원, 8.3% 증가했다.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이 교육·연구 여건 조성을 위해 투입한 재원을 재학생 수에 따라 환산한 지표다.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여건과 학생에 대한 교육재원 투입 수준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이번 공시에 적용된 국립창원대 재학생 수는 8858명이다.교육비 항목별로는 대학·법인·일반회계가 149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산학협력단회계 483억원, 기계기구매입비 67억원, 도서구입비 13억원, 발전기금회계 11억2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전년과 비교하면 대학·법인·일반회계가 1336억원에서 1499억원으로 163억원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산학협력단회계도 460억원에서 483억원으로 23억원 증가했으며, 발전기금회계와 도서구입비도 각각 5억9000만원과 2억4000만원 늘었다.다만 학생 1인당 교육비 증가는 대학이 투입한 교육재원이 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이를 곧바로 교육의 질 향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늘어난 재원이 실제 학생들의 교육·연구 환경과 지원 수준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국립창원대는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실험·실습 기반 확충, 산학협력 및 학생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확대된 교육재원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입장이다.정대운 국립창원대 대학성과관리원장은 “학생 1인당 교육비 증가는 우리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여건에 투입되는 재원의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무엇보다 이러한 수치의 변화가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의 성과와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동시에 지표의 개선이 실질적인 교육여건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된 2026년 대학정보공시 자료의 총교육비는 2025회계연도 결산액을, 재학생 수는 2025년 4월 1일 기준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 수의 합을 기준으로 산출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5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름철 혈액 수급 힘 보탠 경남교육청…직원들 ‘사랑의 헌혈’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7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8일 경남도교육청 직원들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경상남도교육청 직원들이 지역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경남교육청은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남교육청 본청과 인근 직속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날 경남교육청 청사 앞에는 전용 헌혈버스가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하는 여름철에 진행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매년 헌혈 행사를 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안내하고 있으며, 헌혈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안승기 경남교육청 총무과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소중한 나눔 중 하나”라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상 속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38: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K-콘텐츠 따라 세계문화유산 여행…행암문예마루 인문강좌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7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교육 프로그램 일정 안내문.[사진=창원특례시]사극과 영화, 드라마 속에서 만났던 종묘와 창덕궁 등 우리 문화유산을 역사와 함께 들여다보는 인문강좌가 창원 행암문예마루에서 열린다.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행암문예마루에서 ‘K-콘텐츠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총 3차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은정 입주작가가 강사로 나서 K-콘텐츠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을 소재로 시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강좌는 9월 5일 ‘무덤에도 계급이 있다-가야에서 조선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의의를 살펴보고 조선왕릉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이어 9월 12일에는 ‘종묘와 사직을 보존하시옵소서-종묘’를 주제로 사극에서 익숙하게 접했던 종묘가 조선왕조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와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다.마지막 강좌인 9월 19일에는 ‘왕들이 사랑한 궁궐-창덕궁’을 통해 조선 왕들이 창덕궁을 사랑했던 이유와 궁궐 공간의 특징, 후원에 담긴 미학을 알아본다.이번 강좌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역사적 지식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익숙한 K-콘텐츠를 연결고리로 삼아 가야고분군과 조선왕릉, 종묘, 창덕궁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익숙한 K-콘텐츠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35: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낙동강청, 창원 본포취수장 녹조 대응체계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7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본포취수장 현장 점검 모습.[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녹조 상황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창원 본포취수장의 녹조 대응과 수돗물 원수 공급체계를 점검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형섭 청장이 28일 창원 본포취수장을 방문해 조류차단시설과 녹조 대응 현황 등을 살펴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본포취수장은 창원 반송정수장과 석동정수장에 하루 12만톤의 원수를 공급하는 광역취수장이다.현재 본포취수장은 지난 20일 조류경보제 ‘칠서’ 지점에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해당 단계에 맞춘 녹조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낙동강청은 이번 주말 경남지역에 비가 예보돼 있지만 당분간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녹조 상황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취·정수장의 대응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6월 창원 칠서정수장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했던 흙냄새 물질 유입 문제가 다시 언급됐다.이 청장은 본포취수장의 조류차단시설과 대응 현황을 확인한 뒤 “지난 6월 창원시 칠서정수장의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흙냄새 물질 유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만큼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점검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 취수 단계부터 녹조 대응체계를 다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경우 칠서지점의 녹조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와 함께 본포취수장에서 반송·석동정수장으로 이어지는 원수 공급 과정의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도 지켜볼 부분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34: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BNK금융,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1억원 지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7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BNK금융그룹은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통영지역 수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사진=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BNK금융그룹은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통영지역 수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주택과 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집중호우 피해 직후부터 구호물품과 인력, 급식차량, 금융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BNK금융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했다.이어 19일에는 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급식차량도 현장에 투입했다. BNK금융은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급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 계열사를 통한 피해 복구 자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운전자금 등을 지원하고,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을 제공해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지원은 피해 발생 직후 구호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임직원 현장 복구와 급식 지원, 성금 기탁, 긴급 금융지원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금융그룹의 수해 복구 지원 범위를 넓혔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2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축분뇨, 녹조 원인서 에너지원으로…김해 현장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5일 경남 김해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가축분뇨 처리와 바이오가스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농경지에 퇴비·액비로 활용되던 가축분뇨를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낙동강 녹조 발생 요인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까지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형섭 청장이 지난 25일 김해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 가축분뇨 처리와 바이오가스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청장은 이날 가축분뇨가 시설에 반입돼 처리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특히 가축분뇨가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고 수계로 유입될 경우 녹조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이 청장은 “가축분뇨는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녹조 발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행하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과도 맞물려 있다.기후부는 지난 2월 25일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에서 가축분뇨의 에너지 전환을 녹조 저감 방안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가축분뇨는 상당량이 퇴비와 액비 형태로 농경지에 살포되고 있다. 기후부는 권장 투입량을 초과해 사용할 경우 영양물질이 수계로 유입돼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가축분뇨 가운데 우분은 고체연료화하고 돈분은 바이오가스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전환을 확대해 수계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가축분뇨를 단순히 처리해야 할 폐기물로 보는 데서 벗어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바이오가스화 확대가 실제 낙동강 수질개선과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향후 살펴볼 부분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2:4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원하는 주파수부터 정한다…재료연, 전자파 흡수 소재 ‘역설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맞춤형 전자파 흡수 소재 설계기술을 개발한 이호림 선임연구원과 이상복, 박병진 책임연구원(왼쪽부터).[사진=한국재료연구원]원하는 주파수와 흡수 성능을 먼저 정한 뒤 이에 적합한 소재의 조성과 두께를 역으로 찾아내는 전자파 흡수 소재 설계기술이 개발됐다.한국재료연구원(KIMS)은 융·복합재료연구본부 이호림 박사 연구팀이 목표 주파수와 흡수 성능에 맞춰 전자파 흡수 소재의 조성과 두께를 도출하는 ‘맞춤형 전자파 흡수 소재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전자파 흡수 소재는 레이더와 위성통신 등에서 불필요한 전자파를 흡수해 간섭이나 반사를 줄이는 데 활용된다. 같은 소재라도 구성 성분의 비율과 두께에 따라 흡수하는 주파수가 달라지는 만큼, 기존에는 다양한 조성과 두께의 소재를 직접 제작하고 성능을 측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하는 조건을 찾아야 했다.연구팀은 이 같은 반복 실험 방식과 달리 필요한 성능을 먼저 설정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조건을 역으로 찾아가는 방법을 적용했다.핵심은 전자파 흡수 성능을 좌우하는 자기 특성과 유전 특성을 각각 조절하고, 물리적 인과관계를 반영한 예측·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데 있다.연구팀은 페라이트 내부의 코발트(Co) 함량을 조절해 전자파의 자기장에 반응하는 자기 특성을 변화시키고, 소량의 탄소나노튜브(CNT)를 첨가해 전기장에 반응하는 유전 특성을 독립적으로 제어했다.이어 조성 변화에 따른 전자기 특성을 물리 기반 모델로 예측하고 최적 조건을 탐색하는 ‘차분진화 알고리즘(Differential Evolution)’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목표로 정한 주파수와 흡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소재 조성과 두께를 도출했다.실제 소재 제작을 통한 검증도 진행했다.연구팀은 레이더 등에 활용되는 X-대역(8.2~12.4GHz)에서 넓은 주파수 영역을 흡수하는 조건을 찾아냈다. 위성통신 등에 활용되는 Ku-대역(12.4~18GHz)에서는 특정 주파수를 집중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을 도출했다.이후 설계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전자파 흡수체를 제작해 평가한 결과, 예측한 흡수 성능이 구현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특정한 하나의 전자파 흡수 소재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표 성능 설정→필요 전자기 물성 예측→소재 조성과 두께 도출→실제 제작·검증’으로 이어지는 역설계 방식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연구팀은 향후 다양한 자성·유전 소재와 구조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 레이더와 위성통신 등 사용 목적과 주파수에 따라 요구되는 전자파 흡수 소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책임자인 이호림 KIMS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하나의 고성능 전자파 흡수 소재 개발을 넘어, 원하는 주파수와 성능을 먼저 정한 뒤 이에 적합한 소재의 조성과 두께를 찾아가는 효율적인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축적된 전자기 물성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설계기술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KIMS 기본사업과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 12.5)’에 지난 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2:33: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낙동강청, 매립시설 유휴부지에 7.6MW 태양광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업무협약식 모습.[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사용이 끝난 매립시설 상부의 유휴부지가 태양광 발전을 위한 재생에너지 생산공간으로 활용된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5일 ㈜창원그린과 ㈜코엔텍, NC울산㈜, NC부산㈜ 등 관내 4개 민간 매립사업장과 ‘매립시설 유휴부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매립 종료 이후 활용에 제약을 받아온 부지를 태양광 발전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용종료 매립시설은 최종복토 이후 지반 안정성과 침출수 관리 등 사후관리 문제로 토지 활용에 제약이 있다. 이에 따라 주차장이나 야적장 등 제한적인 용도로 이용하거나 별다른 활용 없이 관리되는 경우가 많았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매립시설 상부 활용 방안을 검토한 결과 시설 특성을 고려할 때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운영이 적합한 대안이라고 판단하고 민간 매립사업자들에게 사업 참여를 제안했다.이에 4개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면서 총 7.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추진된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발전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약 449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청이 제시한 기준으로 소나무 약 191만 그루를 심었을 때와 같은 수준의 탄소흡수 효과다.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설치를 완료한 사업장에는 행정처분 시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활용에 한계가 있던 사용종료 매립시설을 재생에너지 생산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돼 온 매립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매립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우리 정부가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일조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다만 업무협약 체결은 사업 추진의 시작 단계인 만큼 실제 발전시설 설치까지는 사업장별 규모와 일정, 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향후 7.6MW 규모의 발전시설이 계획대로 구축되는지와 사업장별 추진 상황이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할 주요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2:3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창원대, 사회통합교육 현장 해법 찾는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기념 촬영 모습.[사진=국립창원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강사와 운영기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지난 21일 호텔 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와 운영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다문화진흥센터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개편 방향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 전문가 특강, 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 요구를 함께 논의하는 데 무게를 뒀다.사전 설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습자 간 수준 차이에 따른 수업 운영부터 교육과정과 교육시간 개선, 평가제도 보완, 교육환경 및 강사 처우 개선, 강사 지원체계 강화 등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과정의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국립창원대가 자체 개발한 ‘학습 워크북’의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강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워크북을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과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워크숍은 강사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수업과 평가, 교육환경 등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영찬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강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주민의 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0:3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효성중공업 문 두드린 창원기업 26곳…공급망 진입 가능성 찾았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3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효성중공업 MEET-UP-DAY 기념 촬영 모습.[사진=창원상공회의소]창원지역 중견·중소기업 26곳이 효성중공업 생산현장을 찾아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대기업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했다.창원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효성중공업과 함께 지역 중견·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효성중공업 MEET-UP-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배용배 효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해 지역 중견·중소기업 26개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지역기업과 효성중공업 구매부문을 직접 연결하는 데 있다. 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대기업의 실제 구매 수요와 연계해 새로운 거래와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기업들은 두 개 조로 나눠 효성중공업 전시실과 생산현장을 둘러본 뒤 구매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전시실에서는 효성중공업의 주요 제품과 기술 현황을 살펴봤으며 생산현장에서는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라인을 직접 확인했다.이어진 구매담당자 간담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효성중공업 제품과 생산공정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지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향후 거래와 기술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대기업의 생산공정과 구매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자사의 기술·제품을 구매담당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접점이 될 수 있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MEET-UP-DAY는 효성중공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담당자와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중견·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G전자, 현대위아를 시작으로 지역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MEET-UP-DAY를 이어오고 있다.오는 9월 10일에는 현대위아와 올해 두 번째 MEET-UP-DAY를 열어 지역기업의 기술교류와 공급망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0:3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네팔 홍수에 창원 기업 직원도 고립…강기윤 시장 “무사 귀환 기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3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사진=창원특례시]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들이 연락 두절되거나 고립된 가운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창원특례시는 강 시장이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사고와 관련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고에는 창원을 대표하는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 시장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강 시장은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직원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현지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애태우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디 네팔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지원으로 모든 국민께서 무사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메시지는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이지만 창원에 본사를 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관련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지에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들의 정확한 상황과 구조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관계 당국의 대응에 관심이 모인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0:24: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K-방산 상생에 2조9092억…협력사 성장판 키운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153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7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방위산업 상생실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K-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경남지역 대형 체계기업의 실적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경상남도가 그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까지 확산하기 위한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경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방위산업 상생실천 간담회’를 열고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사이의 성장 격차다.도에 따르면 도내 체계기업 6개사의 영업이익은 2022년 4692억원에서 2024년 2조5570억원으로 4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협력업체 23개사의 영업이익은 731억원에서 918억원으로 26% 늘어나는 데 그쳤다.경남도는 체계기업의 성과가 협력업체의 매출 확대와 기술혁신,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안정적인 공급망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체계기업과 중견·중소 협력기업을 포함한 방산기업 20개사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도 함께했다.2030년 방산매출 30조·종사자 3만명 목표경남도는 민선 9기 방위산업 성장전략으로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경남이 선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2030년까지 도내 방산 매출을 16조7000억원에서 30조원으로 확대하고 종사자 수도 1만9000명에서 3만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주요 구성품 국산화율은 75%에서 85%로 높이고, 매출 10억원 이상 중소기업은 200개사에서 300개사로 육성한다.이를 위해 ▲혁신기반 생태계 강화 ▲상생협력 핵심기술 개발 ▲동반성장 맞춤형 지원 ▲대·중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4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에 2030년까지 총 2조90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박완수 지사는 “방위산업은 국가 성장엔진의 핵심 산업이고 특히 그 중심에 경남이 있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각국에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기업들이 방위산업을 키워온 덕분”이라고 말했다.한화·현대로템·KAI도 협력사 지원 확대체계기업들도 이날 구체적인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의 첨단분야 신기술 연구개발과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한 ‘혁신 성과 공유제’를 신설해 R&amp;amp;amp;D 비용과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경남 항공·방위산업의 고용 유지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약 10억원의 상생협력기금도 출연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동반성장펀드를 확대해 15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금융기관과 연계해 10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과 추가 금리 인하 등을 추진한다. 협력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개발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KAI는 협력사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직접 지원과 정책자금 대출, 단가 인상 등에 920억원을 지원한다. 장비 투자와 생산성 향상 등에 322억원, 고용 확대를 위한 복리후생과 해외 우수인력 양성 등에 57억원을 지원하는 등 전체 13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을 추진한다.협력사 “단순 임가공 넘어 턴키 발주 기회 달라”협력업체들의 요구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단순 임가공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데 모였다.협력업체들은 설계·해석·시험평가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할 역량을 갖춘 기업에 ‘턴키(Turn-key)’ 방식의 발주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체계기업들은 협력업체의 기술역량을 고려해 민수사업과 R&amp;amp;amp;D 과제에 RSP(Risk Sharing Partner·위험 분담 파트너십) 형태로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와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요건 완화와 방산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우선 배정, 방산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방산 제품 공동시험·평가 기반 구축 등의 건의도 나왔다.경남도는 도 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정책에 반영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민선 9기 방위산업 정책과 연계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박 지사는 “경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제도와 기술개발, 입지, 인력 문제 등에 대해 도가 적극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이나 행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말씀해 주시면 도정에 반영하고, 정부 제도나 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체계기업과 협력업체의 영업이익 증가 폭에서 상당한 차이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2조9092억원 규모의 방산 육성정책과 체계기업의 상생지원이 중소 협력업체의 매출과 수익성, 기술 경쟁력 향상으로 실제 이어지는지가 정책 성과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0:21: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해위험·하천 정비에 1620억…경남도 4364억 추경 편성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7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도청 전경.[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재해위험지역과 하천 정비에 1620억원을 반영하는 등 재난·안전 대응에 무게를 둔 4364억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경남도는 재해·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출산·보육 및 교육 지원 등을 담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추경안이 확정되면 경남도 총예산은 제2회 추경 15조5346억원보다 4364억원, 2.8% 증가한 15조9710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재난·안전 대응이다.경남도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718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에 902억원을 반영했다. 두 사업을 합하면 1620억원 규모다.최근 이어진 가뭄과 집중호우 대응 예산도 추가했다. 가뭄 대비 용수개발에 15억원, 농업가뭄 대책비 44억원, 생활가뭄 대책비 3억원을 편성했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발생한 호우 피해지역의 응급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20억원도 긴급 반영했다.어업과 산림 분야에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에 3억원을 반영하고,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을 위한 시범양식 사업에 2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재해대책비도 5억원 추가했다.하수도 796억·민자도로 지원 104억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재원을 배분했다.하수도 설치 및 관리에 796억원, 농촌 공간 정비에 72억원을 추가 반영하고 도시 빈집 철거 지원에 2억원을 편성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시외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에 37억원을 추가했다.마창대교와 거가대교 지원, 명절 통행료 무료화 등 민자도로 통행료 할인에 따른 재정지원에는 104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사천공항 운항손실금에도 2억원을 추가했다.산모·난임·보육 지원 확대출산과 양육 관련 예산도 늘렸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27억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8억원,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 4억원을 증액했다.국·공립 어린이집과 영아전담 어린이집 등의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에는 77억원을 추가 반영했다.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2억원과 원가정복귀지원사업 1억원은 새롭게 편성했다.교육 분야에서는 학교급식비 지원에 121억원을 추가하고 국립창원대 거창·남해캠퍼스 운영비 및 안전시설 확충에 20억원, 글로컬대학30 사업에 25억원을 반영했다.정부 공모 및 국고보조사업과 연계한 예산도 포함됐다.도내 14개 응급의료기관 장비지원에 29억원을 반영하고 ‘Road-AI 기반 다목적 전기특장차 개발 및 실증사업’ 3억원과 경남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사업 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이와 함께 주거급여 210억원, 의료급여 진료비 지원 208억원, 생계급여 85억원, 기초연금 78억원,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35억원 등 정부 사업에 따른 도비 분담분을 반영했다.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도 700억원 편성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재정의 구조적 한계와 늘어나는 행정수요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이도록 전략적으로 편성했다”며 “특히 재해위험 예방과 하천 수해 방지, 하수도 정비 등 시설 안전 분야와 출산·보육 인프라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경남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436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번 추경은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가 이어진 상황에서 재해위험지역과 하천 정비 등 예방사업에 상당한 재원을 배치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다만 현재는 도가 제출한 예산안인 만큼 사업별 증액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은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8:2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I·로봇이 소재 연구 바꾼다…창원대 학생들 연구현장 체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7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립창원대 RISE 셀은 25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해 첨단소재 연구 개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사진 제공=국립창원대학교]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기술이 첨단소재 연구개발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이 국가 연구기관을 찾아 직접 확인했다.국립창원대 RISE셀은 우수셀 선정에 따른 현장학습의 하나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을 방문해 첨단소재 연구개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는 국립창원대 양영환·윤태영 교수와 양 교수 연구실 학생 8명, 윤 교수 연구실 학생 9명 등 모두 19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먼저 한국재료연구원의 주요 기능과 첨단소재 분야 연구성과를 살펴보고 12대 국가전략기술과 연계된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홍보관과 역사 전시공간도 둘러보며 국내 소재기술의 발전 과정과 국가 소재 연구개발에서 한국재료연구원이 담당하는 역할을 살펴봤다.이번 현장학습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AI와 로봇을 활용한 소재 연구 자동화였다.학생들은 한국재료연구원 재료데이터·분석연구본부 이치헌 선임연구원의 안내로 AI와 로봇을 활용한 소재 연구 자동화 과정과 향후 연구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연구 현장을 둘러봤다.특히 소재 개발에서 실험과 평가에 이르는 연구 과정에 AI와 데이터, 로봇 자동화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대학 강의와 연구실에서 접했던 첨단소재 기술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실제 연구개발 환경과 연결해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향후 자신의 연구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윤태영 교수는 “최근 소재 연구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로봇 자동화가 결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연구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영환 교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첨단소재 연구와 미래 연구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현장을 경험하며 연구와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현장학습은 단순한 연구기관 견학을 넘어 첨단소재 연구에 AI·데이터·로봇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는 연구환경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고, 대학에서 진행하는 연구와 향후 진로를 실제 국가 연구개발 현장과 연결해 살펴봤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8:23: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 바다를 경제로 키운다…15년 해양레저 청사진 마련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6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참석자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마산·창원·진해의 해양자원을 산업과 관광, 문화로 연결해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향후 15년의 청사진을 마련했다.창원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창원시정연구원 등 해양레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마련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일상과 레저가 어우러진 해(海) 품은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향후 15년을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한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단기인 1단계에서는 창원이 보유한 해양자산을 재발견하는 데 집중한다. 중기인 2단계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바다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장기인 3단계에서는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도약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마산은 휴양·웰니스, 진해는 해양레저산업마산·창원·진해가 가진 서로 다른 해양환경을 활용한 권역별 특화 전략도 종합계획에 담겼다.마산권은 ‘해양 휴양 웰니스’를 중심으로 바다정거장과 웰니스 관광을 연결해 치유와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육성한다.창원·마산권은 도심과 바다의 접근성을 활용한 ‘친수문화 워터프론트’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문화를 접할 수 있는 해양레저 거점으로 활용한다.진해권은 명동마리나항만을 중심으로 해양레저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무게를 뒀다.전문인력 양성과 수리·전시·판매 기능을 연계한 ‘글로벌 마리나·MRO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선박과 해양레저 장비 등의 유지·보수·정비 분야를 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해양레저 거점 연결해 ‘순환형 벨트’ 구축각각의 해양레저 거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창원시는 해양레저 거점과 익사이팅 빌리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해양레저 벨트’를 구축하고, 경남권 마리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다정거장’ 사업을 통해 어촌과 해양레저산업을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마산해양레포츠센터의 기능을 개선하고 도심형 해양레저 축제 발굴도 추진한다.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낚시학교’ 등을 통해 어촌계와 지역 상권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창원의 무한한 해양 잠재력을 실질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 거점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해양레저를 단순한 관광·체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마리나 MRO와 전문인력 양성, 어촌·상권 연계 등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향후 15년간 제시된 사업들이 실제 투자와 일자리, 지역경제 효과로 얼마나 연결될지가 계획의 성과를 가늠할 핵심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8:0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도심 돌며 쓰레기 410리터 수거…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환경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4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봉사자들이 지난22일 창원 남산터미널과 습지공원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무더운 날씨 속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봉사자들이 남산터미널과 습지공원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410리터를 수거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이현수)는 지난 22일 봉사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 남산터미널과 습지공원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남산터미널 주차장 주변과 인근 보도, 화단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가음정사거리를 시작으로 남산터미널과 터미널 건너편을 거쳐 습지공원까지 이동하며 거리 정화에 나섰다.특히 보도와 화단 등 평소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창원지부에 따르면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모두 410리터에 달했다.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의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지자 주변 상인들도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이도현 봉사자는 “터미널 주변 상가 분들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며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색다른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자연아 푸르자’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봉사자들이 시민 이용이 많은 터미널과 공원 주변을 직접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상인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9:04: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손가락까지 로봇 재활…잘본병원, 경남 최초 ‘마노보 스프링’ 도입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1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활 장비를 이용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모습.[사진 제공=잘본병원]재활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잘본병원이 손가락과 손 기능 회복을 돕는 재활로봇 장비를 새롭게 도입하며 로봇 재활 영역을 상지까지 확대했다.잘본병원은 스위스 호코마(HOCOMA)사의 상지재활치료로봇 ‘아메오 스프링(Armeo Spring)’과 손 기능 재활을 지원하는 ‘마노보 스프링(Manovo Spring)’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마노보 스프링 도입은 경남지역 최초다.아메오 스프링은 3차원 로봇 팔을 이용해 팔의 움직임을 보조하면서 상지 기능과 일상생활 동작을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다.가상현실(3D) 시스템을 활용한 훈련도 가능하다. 환자가 화면을 보면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면 훈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여기에 마노보 스프링을 결합하면 재활 범위가 손과 손가락까지 확대된다.스프링 장력을 이용해 손가락 움직임을 보조하면서 쥐기와 펴기 동작을 집중적으로 반복 훈련할 수 있다. 가상현실과 연동한 게임형 훈련과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뇌졸중과 뇌손상, 척수손상 환자 등의 재활을 지원한다.잘본병원의 로봇 재활 장비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병원은 앞서 2024년 보행재활로봇 ‘로코멧 나노’와 초기기립로봇 ‘에리고 프로’를 도입했다.이번 아메오 스프링과 마노보 스프링 도입으로 초기 기립부터 보행, 팔과 손가락 기능까지 환자의 재활 단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로봇 재활 장비를 갖추게 됐다.병원 측은 오는 9월부터 이 같은 로봇 재활 시스템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5명, 재활치료진 110여 명을 기반으로 환자별 1대1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또 로봇 재활 장비와 전문 치료인력을 연계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구축된 재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재활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이번 장비 도입으로 잘본병원의 로봇 재활 범위가 기립과 보행 중심의 하지 재활에서 팔과 손가락을 포함한 상지 재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실제 치료 현장에서의 활용이 주목된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59: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손가락 생체신호 AI로 분석…조윈,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1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21일 (주)조윈과 (주)ATAI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주)조윈]손가락에 착용하는 스마트링에서 지속적으로 수집되는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건강 이상신호를 찾아내고, 이를 예방행동과 의료서비스, 보험까지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변화를 이상신호로 탐지하는 AI 기반 예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스마트링 기기 자체보다 장기간 축적되는 개인별 생체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에 있다.한 번 측정된 혈압이나 심박수 등의 수치를 단순히 보여주는 방식에서 나아가 개인별 평상시 생체 패턴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일정 범위를 벗어나는 변화가 반복되거나 특정 조건과 함께 나타날 경우 AI를 통해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구조다.조윈은 향후 의료기관과 관찰임상을 진행해 스마트링에서 확보한 생체데이터와 실제 임상 경과를 비교·분석하고 AI 알고리즘의 성능과 임상적 유용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한다는 구상이다.예방행동부터 의료·보험까지 연결조윈은 자체 특허 기반 사업모델인 ‘헬스인슈(HealthInsu)’도 스마트링 플랫폼과 결합한다.회사가 제시한 사업 구조는 ‘생체데이터 수집→AI 분석→이상신호 탐지→예방행동 유도→예방제품 사용→병원 관찰임상→보험 연계→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진다.기존 웨어러블 기기가 건강정보를 측정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면, 조윈은 수집된 데이터를 예방행동과 예방제품, 의료서비스 및 보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TAI는 자체 AI와 서버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마트링 데이터를 관리·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조윈은 이를 헬스인슈와 결합해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김창일 ATAI 대표는 “스마트링의 가치는 반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축적되는 개인별 생체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서비스 모델에 있다”며 “헬스인슈와 결합하면 웨어러블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예방행동과 보험, 예방제품, 의료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심뇌혈관 예방 후보물질 개발도 추진AI 기반 신약 및 후보물질 개발 전문기업 메디리타와의 협업도 추진한다.조윈은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과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스마트링에서 축적한 건강데이터와 의료기관 관찰임상 자료를 활용해 특정 건강위험군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제품 개발과 제품 사용 이후 건강지표 변화 분석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관찰임상은 고혈압과 당뇨, 심방세동 등 심뇌혈관 위험요인을 가진 고위험군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링의 생체신호와 의료기관 임상검사, 실제 건강사건 발생 여부 등을 비교해 이상신호 탐지 알고리즘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다만 현재 제시된 질환 이상신호 탐지와 예방제품 등의 사업모델은 향후 관찰임상과 검증을 전제로 한 단계다. 실제 질환 예측이나 예방 효과 등은 임상적 근거를 통한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국내 실증 후 해외시장 확대 검토조윈은 국내에서 플랫폼 실증과 임상적 근거 확보를 추진하는 동시에 일본과 베트남, 태국,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국가별 보험제도와 의료환경에 맞춰 헬스인슈 특허와 스마트링 데이터 플랫폼, 예방제품 개발, 병원 관찰임상, 보험 연계 모델을 하나의 사업 구조로 묶어 현지 기업과 전략적 공동사업이나 라이선싱 방식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이기숙 조윈 대표는 “누가 건강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실제 예방행동과 의료서비스로 연결하며 궁극적으로 보험사의 손해율까지 개선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및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과 라이선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링에서 얻은 생체데이터를 단순 건강정보 제공에 머물지 않고 예방행동과 의료, 보험까지 연결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플랫폼의 핵심인 이상신호 탐지 정확도와 예방 효과, 의료적 활용 가능성은 향후 관찰임상과 실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59: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폭염 속 전통시장·외국인근로자 찾아간 창원 자원봉사센터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1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전통 시장 상인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전통시장 상인과 외국인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간 폭염 취약 대상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첫날인 22일에는 소답시장과 진해중앙시장을 찾았다.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무더위 속에서 영업하는 시장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에게 생수와 포도당 캔디 등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응수칙을 안내했다.23일에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폭염 관련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쿨링 스프레이와 쿨링 타올 등 폭염 대응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폭염 취약 대상을 한곳으로 모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원봉사센터가 전통시장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필요한 물품과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유정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물품 지원과 안전정보 제공을 함께 진행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52: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밀양 농촌에 청년 29세대 새 둥지…50명 입주 시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6017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에 조성된‘밀양 청년농촌보금자리’전경.[사진 제공=밀양시]밀양 삼랑진읍에 귀농·귀촌 청년과 스마트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공간이 마련돼 29세대 50명이 새 둥지를 튼다.밀양시는 삼랑진읍 임천리에 조성한 ‘밀양 청년농촌보금자리’에 청년 29세대 50명이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청년농촌보금자리는 귀농·귀촌 청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대형 공공주택이다.밀양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을 추진해 올해 6월 시설을 준공했다.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삼랑진읍 임천리 1058-8번지 일원에 가족형 주택 14호와 청년형 주택 15호 등 모두 29호를 조성했다.가족형 주택은 약 59㎡, 청년형은 약 30㎡ 규모다.주택뿐 아니라 입주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교류할 수 있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2개 동도 마련됐다.공동이용시설에는 북카페와 공유주방, 공동육아실, 헬스장 등이 들어섰다. 입주자 간 교류뿐 아니라 인근 임천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이번 입주자는 모두 29세대 50명이다. 세대주 평균연령은 가족형 35.75세, 청년형 32.2세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주거와 연계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촌보금자리가 청년들이 밀양에서 농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한 청년농업 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청년농촌보금자리 입주로 주거공간과 공동생활시설까지 갖춘 만큼, 실제 입주 청년들이 농촌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지가 사업 성과를 가늠할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47: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딱지치고 고무줄 넘고…부모 세대 ‘골목놀이’ 아이들과 되살렸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7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2일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운영한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골목에서 친구들과 즐겼던 딱지치기와 고무줄놀이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체험으로 되살아났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22일 도내 2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놀이 프로그램 2탄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록원 개원을 기념해 지난 2일 진행한 ‘K-보드게임, 승경도를 아시나요?’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옛 놀이를 자녀와 함께 직접 즐기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기록원 1층 강당은 이날 가족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놀이공간으로 변했다.프로그램은 꼬리따기와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달팽이놀이 등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쉽게 접했던 골목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안내를 받은 뒤 팀을 나눠 본격적인 체험에 참여했다.꼬리따기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뛰며 놀이를 즐겼고 딱지치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직접 승부를 겨뤘다.고무줄놀이에서는 박자와 동작을 맞추며 부모가 어린 시절 경험했던 놀이문화를 자녀와 자연스럽게 공유했다.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환수 경남교육청 기록원장은 “두 차례에 걸쳐 마련한 가족놀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를 잇고 기록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1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새 교육과정 맞춰 정보 수업 바꾼다…경남 교사 90명 실전 연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7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2일 ‘실전 수업 레벨업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모둠별로 수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활동하고 있다.[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 등 정보교육을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경남지역 교사들의 실전 연수가 진행됐다.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사천인재니움에서 초·중등 정보교육 담당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실전 수업 레벨업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과 정보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새 교육과정의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토대로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정보 교과의 영역별 수업 사례를 실제로 실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각각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방법까지 함께 다뤘다.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 그룹으로 나눠 구성했다.초등 정보교육 담당 교사 30명은 실과 정보 영역을 중심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과 협력적 문제 해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와 디지털 웰빙 등의 수업 사례를 살펴보고 직접 실습했다.중·고등학교 정보 교사 60명은 컴퓨팅 시스템과 데이터, 알고리즘·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디지털 문화 등 중등 정보교육과정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수업 적용 방법을 익혔다.강사진도 교육과정 설계와 실제 교실 수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초·중등 수석교사가 교육과정과 평가 설계를 맡고 현장 정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경험을 토대로 수업 운영 방법과 영역별 실습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수업과 평가, 학생 성장 기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정보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을 이끌어 내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실전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정보 수업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정보교육의 변화를 교사들이 실제 수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이해부터 수업·평가 설계, 학생 성장 기록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1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종이 원서 사라진다…경남 고입전형 온라인으로 전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7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 고입포털 누리집 화면.[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경남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종이 원서를 출력해 서명하고 학교에 제출하던 방식이 사라지고 온라인 원서접수 방식이 도입된다.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개통하고 고교 유형별 일정에 따라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새 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가 온라인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하면 중학교가 내용을 확인해 전송하고, 지원한 고등학교가 원서 접수부터 전형 처리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입학원서뿐 아니라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와 내신성적 등 전형에 필요한 자료도 시스템을 통해 연계·제출할 수 있다. 별도의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첨부파일 형태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가장 큰 변화는 전자서명 도입이다.기존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원서를 출력해 직접 서명한 뒤 학교에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원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까지 마치면 제출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전형 결과도 같은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원서 작성부터 중학교 확인, 고등학교 전형 처리와 결과 공개까지 관련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학교의 고입 업무를 줄이고 이중지원에 따른 불합격 사례를 예방하는 등 전형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시스템 구축은 지난 4월 용역 계약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6월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계약과 전자서명 소프트웨어 구매를 마쳤으며, 같은 달부터 교사 개발지원단(TF)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첫 원서접수는 특수목적고부터 시작된다.특수목적고 원서접수는 8월 24~27일을 시작으로 10월 12~15일, 10월 19~22일 진행된다. 특성화고·각종학교는 11월 20~24일, 일반고·외국어고는 12월 10~14일 원서를 접수한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경남 고입포털을 통해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새 시스템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 보급과 업무담당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편리하게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학교는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전형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종이 원서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원서 작성부터 전자서명, 학교 확인, 전형 처리와 결과 확인까지 고입전형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05: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배구로 이어온 창원·야마구치 28년 우정…청소년 선수들 한자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15회 한·일 청소년 배구 교류전 개최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과 일본 야마구치 청소년들이 배구 코트에서 만나 28년간 이어온 교류와 우정을 이어갔다.창원특례시는 22일 중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일본 야마구치시 선수단을 초청해 ‘제15회 한·일 청소년 배구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전에는 창원 대원초등학교와 월포초등학교 배구부, 일본 야마구치시 배구단이 참가했다.양 도시 선수들은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창원과 야마구치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1998년 5월 양 도시가 협정을 맺으면서 시작됐다.이후 양국 선수단이 2년마다 창원과 야마구치를 번갈아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이번 일정에는 야마구치시 배구단 선수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선수단은 지난 21일 입국해 2박 3일 동안 창원에 머물며 친선경기뿐 아니라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을 찾아주신 일본 야마구치 배구협회 야마네 가즈오 회장님을 비롯한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한일 양국과 창원·야마구치 두 지역의 배구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번 교류전은 1998년 시작된 양 도시의 인연을 일회성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선수들의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로 28년간 이어오고 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20:4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특별재난지역 선포 다음 날 통영 찾은 박완수…추가 지정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를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사진 제공=경상남도]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다음 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피고, 아직 지정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상남도는 박 지사가 주말인 22일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와 도천동 등을 찾아 산사태와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먼저 곤리도를 찾아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학교 시설과 주택을 둘러봤다.현장에서는 섬 지역의 배수 여건과 기반 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박 지사는 피해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비슷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 단계에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남도와 통영시에는 배수 시설을 비롯한 도서 지역 기반 시설 전반을 다시 살펴 근본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곤리도에서는 통영시 공무원 70여 명과 대구 지역 자원봉사자 40명 등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박 지사는 이어 도천동 도로와 배수로에 유입된 토사 정비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곳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 40명이 작업에 참여했다.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과정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이동 문제도 제기됐다.박 지사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지역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듣고, 봉사 인력이 현장에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에서 차량을 지원하도록 주문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지 않은 통영 지역에 대한 추가 피해 조사도 진행한다.정부는 지난 21일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그러나 섬이 많은 통영의 지역적 특성 상 아직 피해 규모가 충분히 파악되지 않은 지역이 있을 수 있다는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산양읍과 봉평동이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아직 피해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아쉬움이 큰 주민들도 계실 것”이라며 “섬이 많은 통영은 도서 지역 피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통영시와 함께 빠른 시일 내 피해 규모를 빠짐없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주민들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따라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추가 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 지역이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시설 복구에 필요한 지방비 부담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주민에게도 일반재난지역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피해 시설을 기존 상태로 되돌리는 원상 복구뿐 아니라 피해 원인을 반영한 개선 복구 사업과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도 추진할 수 있다.경남도는 우선 선포된 지역의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면서 통영 미선포 지역에 대해서도 자체 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이후 복구 상황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아직 피해 규모가 충분히 파악되지 않은 통영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추가 지원 가능성을 살핀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38: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I와 함께 웹소설 쓴다…창원 시민들 ‘창작 첫걸음’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I 웹소설 글쓰기 첫걸음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찾고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글쓰기 방식이 시민 문화예술교육 현장으로 들어왔다.창원특례시는 22일 행암문예마루 열린창작공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웹소설 글쓰기 첫걸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행암문예마루 전 입주작가인 박기봉 작가가 맡았다. AI와 웹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실제 글쓰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웹소설을 처음 구상하는 단계부터 AI를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박 작가는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과 소재 찾기를 시작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관계를 설정하는 캐릭터 구성,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스토리 설계 등 웹소설 창작의 기초 과정을 설명했다.실제 창작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AI에 글 전체를 맡기는 방식보다 창작자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막연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시민들은 AI 글쓰기와 웹소설 창작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실제 활용 방법을 살펴봤다.이번 프로그램이 열린 행암문예마루는 문학·예술 분야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이다.전·현 입주작가가 자신의 창작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행암문예마루에서 활동했던 입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작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을 단순한 정보 활용을 넘어 시민들의 문학 창작 과정에 접목하고, 지역에서 활동한 작가의 경험을 다시 시민들의 창작활동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31: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국 사격선수 3000명 창원서 격돌…태극마크 경쟁도 시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사진 제공=창원특례시]전국에서 모인 사격선수 3000여 명이 창원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경쟁에 들어갔다.창원특례시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35개 팀에서 선수 30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룬다.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2018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창설됐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2027년 국가대표와 후보선수를 선발하는 무대를 겸한다.이에 따라 참가 선수들에게는 대회 성적뿐 아니라 향후 국가대표 선발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경쟁 무대가 될 전망이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러진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선수들은 전국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경기력을 점검하게 된다.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기준에 맞춘 사격시설과 경기 공간을 갖추고 있다.창원시는 전국에서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경기 운영과 시설 점검, 안전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이 대회 기간 창원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모두가 대회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사격대회 개최를 넘어 국가대표 선발 경쟁과 대규모 선수단의 지역 체류가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창원의 사격 인프라 활용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2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탁구 동호인 1243명 창원서 맞대결…생활체육 열기 달군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사진 제공=창원특례시]경남지역 탁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창원에 모여 이틀간 실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열기를 달군다.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창원을 비롯한 경남 17개 시·군에서 모두 1243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했다.지역별로는 창원지역 동호인이 646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지역 16개 시·군에서 597명이 창원을 찾았다.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다.참가 선수들은 먼저 예선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첫날부터 각 경기장에서 동호인들의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창원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나섰다.특히 폭염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경기장과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개회식에서 “경남 전역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탁구가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발전하도록 체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전문선수가 아닌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경남 전역에서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생활체육 축제로 23일까지 이어진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2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후위기·인권 등 국제 현안 교실로…경남 교사 40명 수업 연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2일 오전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열린 세계시민교육 3차 직무연수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기후위기와 인권, 다양성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학생들의 일상과 연결해 가르치기 위한 경남지역 교사들의 수업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제3차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시민교육은 평화와 인권, 다양성, 환경 보호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이해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을 기르는 교육이다.올해 선도교사 직무연수는 모두 15차시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2월 열린 1차 연수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4월에는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국제 협력 사례 등을 다뤘다.이번 3차 연수에서는 기후위기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를 학교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학생들이 국제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설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재영 공주대학교 교수는 ‘기후 위기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세계시민의 역할을 제시했다.이윤영 인디고서원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방향을 설명했다.강의에 이어 참석 교사들은 각자 학교에서 진행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와 인권, 다양성 등 국제 현안을 학생들의 삶과 연결할 수 있는 교수법과 교육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의 실제 수업 연구로도 이어진다.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들은 연구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동 연구한다. 경남교육청은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경남형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을 개발해 도내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세계시민교육은 세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류 공동의 문제를 직시하며 타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 연구를 적극 지원해 우수한 실천 사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는 국제사회의 현안을 별도의 지식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의 실제 수업 경험과 연구를 축적해 경남지역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21: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시 원서접수 앞둔 경남 고3 768명…학교로 찾아가 ‘1대1 진학상담’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96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2일 구산고등학교에 실시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 운영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원 대학과 전형을 결정해야 하는 경남지역 고3 학생들을 위해 진학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간다.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구산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29일 창원남산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높아지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상담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거주 지역에 따른 대입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3개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평일 상시 방문 상담을 진행해 온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진학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상담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진행한다.학생 한 명당 30분씩 모두 12회차로 운영하며 구산고와 통영고, 창원남산고 등 3개 학교에서 고3 학생 76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상담에서는 단순히 대학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실제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살핀다.진학 전문가는 학생부와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안내하고, 학생별 진로와 강점, 대학별 수시모집 특성 등을 함께 살펴 실제 원서 접수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올해 고3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을 앞둔 마지막 학년에 해당하는 만큼, 현재 대입제도 아래에서 치르는 이번 수시모집을 앞두고 개인별 성적과 학생부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대학·전형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진로에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상담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학생들에게 일률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부와 성적·진로를 토대로 자신의 지원 가능성을 진학 전문가와 일대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 현장에서 제공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8:16: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고향사랑기부’ 손길…각 5억원 모금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88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을 당부했다.[사진 제공=경상남도]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산사태와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도 간부공무원들도 기부에 동참했다.경상남도는 20일 박 지사와 도 간부공무원들이 거제시와 통영시가 진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수해복구 긴급 지정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생업에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은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거제와 통영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과 출향인 여러분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거제시와 통영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긴급 지정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두 지역의 모금 목표액은 각각 5억원이다.통영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거제시는 10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조성된 기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이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기부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경남도는 이번 박 지사와 간부공무원들의 참여가 공직사회를 넘어 도민과 출향인, 기업·단체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긴급 지정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홍보나 특산품 소비를 넘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구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5:14: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법인세 3%p 낮추고 근로소득세 절반 감면…비수도권 상의, 국회 문 두드렸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884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방문 사진.[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수도권에 집중된 기업과 일자리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법인세율을 낮추고 근로자의 소득세를 감면하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지역 경제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비수도권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 적용을 담은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협의회는 이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재경위 간사, 배준영 국민의힘 재경위 간사와 허성무·최형두·이종욱·강민국·이준석 의원을 만나 법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다.국회 방문에는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전대식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지역 경제계가 국회 통과를 요구하고 있는 핵심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적용하는 ‘지역 차등 세제’다.지난 2월 발의된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법인세율을 과세표준 구간별로 각각 3%p 인하하는 내용이 담겼다.허성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비수도권 기업은 수도권 기업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세제 혜택도 추진되고 있다.「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과세기간별 500만원 한도에서 근로소득세의 50%를 감면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해당 개정안은 허성무·구자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다.관련 법안은 지난 4월 30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현재 조세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가 세제 차등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기업·인구 격차가 자리하고 있다.협의회는 수도권에 인구와 기업, 일자리, 교육·문화 등 사회·경제적 자원이 집중되는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이 이어지면서 산업 기반과 인구가 함께 감소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일회성 재정 지원보다 기업에는 비수도권 투자를 선택할 유인을 주고, 근로자에게는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지속적인 세제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비수도권 기업과 근로자가 겪는 어려움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닌 국가 구조의 문제”라며 “지금의 흐름이 계속된다면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큰 제약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법안 발의에 이어 상임위 상정까지 이뤄진 만큼 이번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5:1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당 가입 논란에 고개 숙인 신천지예수교회…“정치적 중립 엄격히 준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88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대기화면.[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일부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을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국민과 성도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은 총회 본부와 12지파장을 대표해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최근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안을 교단 차원의 자성과 쇄신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사과문에서는 향후 정치권과의 관계에 대한 교단의 입장도 제시됐다.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를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며, 오직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교단 내부 성도들을 향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총회 총무 대행은 “좁고 협착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 여러분께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장문에는 종교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신천지예수교회는 “오직 신앙과 사회적 상생에 매진하는 성숙한 종교단체로 거듭나겠다”며 “국민 여러분과 성도 여러분, 이번 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거듭 밝혔다.이번 사과는 교인들의 정당 가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교단이 공식적으로 책임을 표명하고, 향후 정치권과의 연계를 차단하는 동시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겠다는 원칙을 대외적으로 밝힌 데 의미가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5:0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조기에 집중호우까지…창원 마산 해안 저지대 침수 대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70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6일 오후 마산 구항 배수펌프장을 찾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는 강기윤 창원시장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대조기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마산 해안가와 저지대의 침수 우려가 커지자 창원특례시가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5~16일 대조기 기간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마산 구항 배수펌프장을 찾아 배수시설과 비상설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특히 16일 오후 11시20분 고수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집중호우까지 이어질 경우 해안가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 배수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구항 배수펌프장은 마산 구도심 해안과 어시장 일대의 상습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78억원을 투입해 2007년 조성한 방재시설이다.강 시장은 이날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비롯해 정전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발전 설비와 원격제어 시스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대조기와 집중호우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특히 방재시설은 실제 침수 상황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평상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로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재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대조기 고수위와 집중호우가 겹칠 가능성에 대비해 마산 해안 저지대의 핵심 방재시설이 실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2:5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남해안 물폭탄…호우 대응 ‘비상 2단계’ 격상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70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도청 전경.[사진 제공=경상남도]경남 남해안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상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다.경상남도는 16일 오후 12시 50분 남해·사천·고성 등 3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호우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현재 남해·사천·고성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창원과 의령·함안·진주·통영·거제·하동·산청·합천·밀양·창녕·양산·김해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통영·거제·남해에는 호우특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실제 남해안과 서부경남 일부 지역에는 이미 100㎜를 훌쩍 넘는 비가 내렸다.1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지역 평균 누적강우량은 54.5㎜다. 남해군 상주에는 154.5㎜가 내렸으며 사천시 선구동 146.0㎜, 하동군 금성 122.0㎜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강수량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에는 50~150㎜의 비가 예상되며 남해안은 많은 곳에서 200㎜ 이상의 강수가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바람도 예상된다.경남도는 비상단계 격상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특히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거나 급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도민들에게 실시간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전달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체계도 가동하고 있다.재난안전문자와 자동음성통보,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호우 상황을 알리고 하천·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남해안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한 강수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천·계곡·야영장·해안가 저지대·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호우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 이후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는 상황인 만큼, 실제 강수량 변화와 산사태·하천 범람 등 위험지역의 현장 관리가 인명피해를 막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2:5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5년 만에 계약실무편람 전면 손질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70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교육청.[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학교 현장에서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계약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5년 만에 계약실무편람을 전면 개정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계약실무편람』 개정·증보판을 발간해 도내 전 학교와 소속 교육기관에 배포했다.이번 편람은 2021년 발간 이후 5년 만에 전면 개정한 것으로, 그동안 변경된 계약 관련 법령과 예규, 제도를 최신 기준에 맞춰 정비했다.학교와 교육기관의 계약업무는 관련 법령과 제도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데다 계약 유형도 다양해 담당자가 사안마다 여러 법령과 지침을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이번 개정의 초점을 맞췄다.편람은 ▲계약 일반 ▲공사 계약 ▲용역 계약 ▲물품 계약 ▲계약업무 질의응답(Q&amp;amp;amp;A)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 실제 계약업무의 흐름에 따라 구성했다.공사·용역·물품 등 분야별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이뤄지는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 2단계 입찰 등 주요 계약 유형은 실제 사례와 함께 담았다.계약 담당자들이 반복적으로 문의하는 내용은 Q&amp;amp;amp;A 방식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계약 방법 결정부터 입찰과 계약 체결, 계약 이행 및 검사, 대가 지급까지 업무 단계별로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도 수록했다. 계약 과정에서 반복될 수 있는 동일·유사 사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계약업무 바로 찾기’ 코너가 새롭게 마련됐다.주요 계약업무 100여 개 항목을 관련 페이지와 연결해 담당자가 필요한 업무를 처음부터 찾아보지 않고 해당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유상조 경남교육청 재정과장은 “계약업무는 관련 법령과 제도가 복잡하고 수시로 변해 담당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편람이 일선 학교와 기관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계약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은 법령과 절차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와 현장 질의, 업무 검색 기능까지 하나의 편람에 담았다는 점에서 학교와 교육기관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1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15~17일 호우 총력 대응…산사태·하천변 선제 통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70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청./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 통제와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8월 15~17일 호우 대비 특별지시사항’을 관련 부서와 18개 시·군에 시달하고 도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시는 연휴 기간 야간과 새벽 등 취약시간대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산사태와 토사유출, 하천 범람 등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특히 야간과 새벽에도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을 대피시키도록 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주민대피지원단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취약계층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시·군의 현장 대응 책임도 강화했다. 박 지사는 시·군 부단체장이 호우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고 위험지역 사전점검부터 주민 대피 결과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주문했다.특히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역도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산불로 지반과 식생이 훼손된 지역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유출이나 산사태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과 위험징후를 살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경남도는 15일 행정안전부 주재 호우 대비 점검회의에 참석해 도내 대비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상황 전파체계를 재점검했다.최근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경남 전 시·군에서 농업 가뭄이 발생한 만큼 이번 강수는 농업용수 확보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경우 산간 계곡과 하천, 야영장 등에서는 오히려 인명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야간과 새벽에도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도민들도 호우 시 하천변과 계곡,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에 따라 신속히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16: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놀이공원에서 만난 창원의 독립운동가…광복절 역사교육 ‘일상 속으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70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사 현장 모습./사진=창원특례시광복절 역사교육이 기념식장을 벗어나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으로 들어갔다. 창원지역 독립유공자의 이름과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로봇랜드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로봇랜드의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창원 출신 독립유공자를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창원지역 독립유공자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됐다.부스에서는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생애와 주요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하고 관련 역사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독립운동이 펼쳐졌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역사교육과 함께 운영됐다.히어로 물총과 비치백, 아이스팩, 디폼블록 만들기 등을 진행하면서 광복절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놀이와 역사교육을 결합했다.특히 광복절 기념행사의 공간을 놀이공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별도의 역사시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지역 독립유공자의 존재와 독립운동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윤성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고 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역사를 기념시설 안에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과 미래세대의 체험 속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10: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저수율 31.6% ‘가뭄 비상’…군·소방 급수차 208대 투입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96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농업용수 급수지원에 나선 군장병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제공=경상남도]경남 전역에 농업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1.6%까지 떨어졌다. 밀양·거제·의령·함안·창녕 등 5개 시군은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섰고, 군과 소방 급수차 208대가 농업용수 공급에 투입됐다.경상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1.6%로 평년의 44.8%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밀양·거제·의령·함안·창녕은 가뭄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남도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군과 소방의 가용자원을 집중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국가소방동원령 연장에 따라 전국에서 소방차 100대가 추가 동원됐다. 가뭄 ‘심각’ 단계인 5개 시군에 각각 20대씩 배치돼 급수지원에 나섰다.군 급수지원 규모도 크게 늘었다.국방부가 전 부대의 가용 급수차를 동원하면서 기존 15대에 93대가 추가돼 모두 108대의 군 급수차가 경남지역에 투입됐다.이에 따라 현재 경남 가뭄지역에 투입된 군·소방 급수차는 군 108대와 소방 100대 등 모두 208대에 달한다.광복절인 15일에도 급수지원은 계속됐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함안군 군북면 가뭄 급수지원 현장을 찾아 연휴에도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함안 현장에는 제39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 급수차 15대, 소방 급수차 20대 등 총 35대가 투입됐다.박 지사는 “여러분의 지원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정된 시간 내 필요한 곳에 용수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은 “대민지원을 통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남 도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기간 이어진 가뭄 속에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전역에 비가 예보되면서 이번 강수가 저수율 회복과 가뭄 해소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기상청이 15일 오전 11시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경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20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비가 예상됐다. 그 밖의 경남지역에는 50~150㎜가 예보됐다.경남도는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도 대비하고 있다.박 지사는 “가뭄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들이 호우 피해까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과 농정국장, 함안군수와 함안군 산업건설국장, 제39보병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1:36: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광복 81주년…독립유공자 1521명 이름 다시 새겼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9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故 권정락 선생의 건국포장과 故 김귀용·황옥동 선생의 대통령표창이 유가족에게 전수 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광복 81주년을 맞은 경남에서 독립유공자 1521명의 이름이 다시 불렸다. 이미 알려진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것을 넘어 아직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이들의 이름과 행적을 찾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겠다는 뜻도 함께 새겼다.경상남도는 15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할 이름, 이어갈 내일’을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올해 경축식은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족과 어린이, 대학생 등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해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아직 잊혀 있는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그 이름과 공적을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지사는 “광복은 나라를 되찾은 날이기도 하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다시 기억하는 날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잊혀졌던 이름을 다시 찾아드려야 할 때인 만큼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끝까지 찾아내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열들의 뜻을 이어 더 나은 대한민국과 경남을 만들어가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경축식에서는 뒤늦게 공적을 인정받은 독립유공자 3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유가족에게 전수됐다.고(故) 권정락 선생에게 건국포장이, 고 김귀용·황옥동 선생에게는 대통령표창이 각각 추서됐다.권정락 선생은 1921년 대구에서 흥업단의 독립운동을 돕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했다.김귀용 선생은 1918년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했으며, 황옥동 선생은 1919년 충남 예산에서 일제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했다.경축식은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독립운동의 기억을 미래세대와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주제영상 ‘기억할 이름, 이어갈 내일’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대자유치원 어린이가 함께 출연해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희생을 되새겼다.행사장 로비에는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 1521명의 이름을 담은 추모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 관련 기록과 일제강점기 민족교육의 전통을 이어온 대자유치원 관련 전시도 함께 선보였다.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에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메시지를 직접 남기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행사 마지막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대자유치원생, 도내 대학생 등이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쳤다.81년 전 되찾은 광복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과거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일과 아직 찾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찾아 기록하는 일, 그리고 그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함께 이어진 셈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1:2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복 81주년 창원서 되새긴 배중세 지사의 독립정신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9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단정 배중세 지사 추념식에서 추념사를하고 있는 강기윤 창원시장.[사진 제공=창원특례시]광복 81주년을 맞은 15일 창원 상남단정공원에 시민들이 모여 광복을 1년 앞두고 옥중에서 순국한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단정 배중세 애국지사의 삶과 희생을 되새겼다.창원특례시는 이날 오전 10시 창원문화원 주관으로 상남단정공원에서 ‘제24회 단정 배중세 지사 순국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점촉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배중세 지사 연보 낭독, 추념사, 제20회 학생 백일장 공모전 시상,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 지사의 연보가 낭독되면서 지역에서 태어나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에 나섰던 그의 삶이 다시 조명됐다.배중세 지사는 창원 상남면 출신으로 1919년 의열단을 조직해 항일 무력투쟁에 나섰다. 이후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으며 끝내 광복을 보지 못한 채 1944년 옥중에서 순국했다.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헌화와 분향을 통해 일제의 탄압에도 독립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배 지사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추념식에서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제20회 배중세 지사 추념 학생 백일장’ 수상자 30명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려 지역 청소년들이 향토 독립운동가의 삶을 돌아보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배중세 지사님과 같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단정 배중세 지사님의 나라 사랑 정신이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운동 역사 계승과 보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추념식이 열린 상남단정공원은 배 지사의 호인 ‘단정’을 따 이름 붙인 공간으로 그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장소로 조성됐다.광복 8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추념식은 한 지역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창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7:27: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복 81주년, 경남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역사를 기억하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9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리멤버’ 학생들이 지난 13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을 진행했다.[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광복 81주년을 맞은 경남지역 학교의 역사교육이 교실 안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역사를 알리고 기억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각급 학교에 맞춤형 계기교육 자료를 안내하고 역사·인권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교육자료에는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자주독립국가의 백성이기를 희망한 민족 지도자, 김구’를 비롯해 ‘한인애국단 의열투쟁’,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 등 전문 교수·학습 자료가 포함됐다.학생들이 모바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임시정부 지킴이 김구’ 활동지도 각 학교에 제공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지역 교육자료도 활용한다.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구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득 할머니의 일대기 ‘나를 잊지 마세요’와 ‘경남 동·서부권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탐방 자료집’ 등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각 학교에서는 이를 수업과 체험활동에 활용하고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육활동을 진행한다.이 가운데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역사교육의 주체로 직접 나섰다.교내 역사동아리 ‘리멤버’ 학생들은 지난 13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캠페인 기획부터 직접 맡았다.현장에서는 역사 패널을 전시하고 독립운동가 퍼즐과 역사 퀴즈 체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평화·응원 메시지 트리 작성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역사적 의미를 담은 기획상품도 학생들의 손에서 만들어졌다.학생들은 배지와 티셔츠, 친환경 가방, 팔찌 등을 직접 디자인·제작해 판매했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억하고, 그 결과를 다시 나눔으로 연결한 것이다.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독립기념관과 도교육청의 역사 교육 자료를 활용한 수업에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져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역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7:2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폭염에 가뭄까지…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취약계층 지원 힘 보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62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성낙인 창녕군수와 서정훈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창녕군]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주민과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창녕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풍기 25대와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고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과 가뭄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창녕지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풍기와 온누리상품권을 준비했으며, 기탁된 물품과 상품권은 창녕지역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서정훈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상품권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녕군은 폭염과 함께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TF를 운영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가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양수를 실시하고 저수지 긴급 준설과 간이양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과 긴급 용수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0:3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산서 ‘드론 테러’ 가정 실전훈련…20여 개 기관 1000명 참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62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모습./사진 제공=양산시양산에서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20여 개 기관 10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양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58회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라는 명칭 아래 진행된다.본 훈련에는 20여 개 기관 소속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한다.국지도발 위기대응과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비롯해 도상연습과 전시과제 토의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한다.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살핀다.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드론 테러를 가정한 ‘종합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훈련도 함께 진행한다.앞서 양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보고회를 열고 훈련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같은 날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도 시작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최우선 임무는 굳건한 안보와 국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내실 있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0:32: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몰라서 못 받는 혜택 없게”…창원시, 인구정책 204개 현장으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5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구정책 안내.[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시가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204개 인구정책을 한데 모아 시민들이 실제 많이 찾는 산부인과와 가족센터 등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지원제도가 있어도 시민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줄이고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창원특례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산부인과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를 추진한다.상반기에는 시보와 공식 SNS, 인구정책 홈페이지 등 비대면 매체를 중심으로 정책을 알렸지만 하반기에는 실제 정책 수요자가 많이 찾는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홍보 범위를 넓혔다.특히 산부인과와 여성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2026년 인구정책 안내서-혜택만 콕!’을 상시 비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안내서에는 창원시 각 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핵심 인구정책 204개를 생애주기에 따라 구분해 담았다.분야별로는 결혼·임신·출산 45개, 영유아·청소년·다자녀 47개, 청년 52개, 중장년·노년 24개, 외국인 23개 등으로 구성됐다.각 정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도 안내해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창원시는 산부인과와 가족센터 등 정책 수요자들이 실제 이용하는 기관에 안내서를 비치해 기존 온라인·비대면 홍보만으로는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현장 홍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알리고 살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9:4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해 삼안동 ‘문제성 음주’ 집중관리…매주 현장상담 나선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57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시 유관단체가 13 삼안동 일대 음주예방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김해시김해시가 야외 음주 문제가 이어져 온 삼안동을 중심으로 문제성 음주 예방과 중독 상담을 결합한 현장 중심 관리에 나선다.금주구역 지정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와 경찰, 중독관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주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음주 취약지역의 예방·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김해시는 지난 13일 주촌면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덜 취하고 더 웃는 슬기로운 삼안’ 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에는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김해시보건소와 삼안동행정복지센터,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음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문제성 음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중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한다.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알코올을 비롯한 각종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한다.야외 음주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간에 대한 관리도 병행한다.김해시는 ‘김해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야외 음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신어천 광장공원 일대를 금주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김해시는 금주구역 지정과 현장 상담, 유관기관 협업을 연계해 삼안동 일대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김지윤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 중독관리사업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9:37: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뭄에 타는 밀양…농업인들이 주민 위해 생수 6700병 전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역 농업인들이 주민들을 위해 생수 기부에 나섰다.[사진 제공=밀양시]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밀양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생수 6700여 병을 전달했다.밀양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 생수 6700여 병을 공동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이병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장과 조윤희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장, 손영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했다.농업인단체들이 생수 기부에 나선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가뭄 때문이다.가뭄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인들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다.기부된 생수는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데 농업인 단체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업인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25: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녕 전역에 태극기 물결…광복절 앞두고 나라사랑 뜻 모은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녕읍 옥천리 담안마을 새마을 3단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창녕군]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창녕 전역에서 태극기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관공서와 도로변뿐 아니라 각 가정과 마을까지 태극기 게양을 확대하며 광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창녕군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을 기념하기 위한 ‘8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 읍면에서 추진한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게양 참여를 알리고 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각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광복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등에 설치된 국기의 관리 상태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교체하고 노후 태극기도 정비해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가 제대로 게양될 수 있도록 했다.태극기 달기 운동은 각 읍면의 주민 참여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창녕읍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태극기 플래시몹 캠페인을 진행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알렸다.옥천리 담안마을에서는 새마을 3단체와 함께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쳤으며, 남지읍과 장마면에서도 이장협의회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영산면과 유어면, 도천면을 비롯한 전 읍면에서도 노후 태극기를 교체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18: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산, 부산대 지진방재 인프라 산업화 나선다…재난안전산업 육성 모색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6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진방재 연구 센터 방문 모습.[사진 제공=양산시]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지진방재 연구·시험 인프라와 지역 기업을 연결해 지진·재난안전 분야를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양산시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논의의 중심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실제 지역산업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맞춰졌다.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연구·시험 인프라와 지진안전 분야 기술력을 양산지역의 산업·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확장하는 방안이다.경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과 함께 지역기업의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재난안전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양산시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에 연결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산업 분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13: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퇴직이 끝은 아니다…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100명 ‘인생 2막’ 지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진행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퇴직을 앞둔 경남지역 교육공무직원 100명이 새로운 일자리와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하기 위한 ‘인생 2막’ 설계에 나선다.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올해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00명이다. 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한다.교육은 단순한 퇴직 안내보다 실제 퇴직 이후 필요한 취업과 생활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은퇴 이후 삶의 변화 관리부터 금융정보 활용과 재무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과 기술 강화 등을 다룬다.퇴직 이후 재취업뿐 아니라 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취업지원서비스의 하나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이나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 생활과 새로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퇴직 이후 변화하는 생활환경에 대한 적응뿐 아니라 재무계획과 일자리 탐색, 실제 구직에 필요한 역량까지 한 과정에서 다루면서 퇴직 이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신승욱 경남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10: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여야 넘나든 국회 행보…33개 현안·국비사업 지원 요청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허성무 국회의원에게 창원시 국비 및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이틀 동안 국회를 찾아 여야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창원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첫날 국민의힘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당·국회 주요 인사들을 만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허성무 국회의원을 개별 방문하면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여야를 넘나드는 국회 행보를 이어갔다.창원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12일 김종양·최형두·윤한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부의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주요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13일에도 국회를 찾아 현안 건의 일정을 계속했다.강 시장은 이날 허성무 국회의원 등을 개별적으로 만나 중요도와 시급성이 높은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허 의원에게 건의한 지역 현안은 광역철도망 확충과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을 포함해 7건이다.국비 사업으로는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5건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창원시가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건의한 과제는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 16건과 지역 현안 17건 등 모두 33건이다.국비 사업 전체 사업비는 4704억원 규모로, 창원시는 이 가운데 698억원을 2027년도 정부 본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강 시장은 이틀 동안 지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정당 지도부 등을 개별적으로 만나 각 사업과 현안별로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진행했다.특히 광역철도망 확충과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 도시의 제도·교통 현안과 AX·SMR 관련 미래산업 국비사업을 동시에 국회에 건의하면서 창원시가 추진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정치권 지원 확보에 집중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 현안들이 많은 만큼 국회와 정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국회 방문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사안별로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 발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조체계를 이어가며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02: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말복 앞두고 삼계탕 한 그릇…정영두 김해시장, 어르신 600명 챙겼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정영두 김해시장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사진 제공=김해시]말복을 하루 앞둔 김해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 삼계탕 600여 명분이 마련됐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며 안부를 살폈다.정 시장은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복날 특식 배식봉사에 참여했다.이날 봉사에는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허종구 부행장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김해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식탁에는 말복을 앞두고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이 특식으로 올랐다.식사 마련에는 BNK경남은행이 힘을 보탰다. BNK경남은행은 삼계탕 특식 제공을 위해 400만원을 후원했다.정 시장은 배식 과정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다.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배식에 참여하면서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정영두 김해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5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민 지킨 용기, 학생 위한 나눔으로…포상금 전액 기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시민안전 기여 포상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위급한 순간 시민을 지키기 위해 나섰던 두 사람의 용기가 이번에는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흉기를 든 남성의 위협을 막은 공로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지역 학교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경상남도교육청은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받은 ‘시민안전기여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두 사람이 위험한 상황과 마주한 것은 지난 7월 12일 새벽이다.당시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들을 위협하는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주변 시민들과 함께 위협 행위를 제지했다. 이어 추가 피해를 막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상황을 통제하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 같은 행동으로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고 이는 다시 지역사회로 향했다.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포상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시민을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행동이 시민 안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데 이어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다시 연결된 것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4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해사 없는 진해는 안 된다”…거리로 나온 시민 1000여 명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시민 총궐기대회에 수많은 창원시민이 참석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해군사관학교 통합과 이전 논의를 둘러싼 진해지역의 반발이 정치권을 넘어 시민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진해시민과 정치권이 중원로터리에 집결해 해군사관학교의 독립성 유지와 진해 존치를 요구하고 정부에 통합계획 철회를 촉구했다.13일 진해 중원로터리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시민 총궐기대회’에는 진해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보훈·안보단체,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지역 정치권과 시민 등이 참여했다.주최 측은 이날 참가 인원을 1000여 명으로 추산했다.정치권도 대거 현장을 찾았다. 신동욱·박상웅·서천호·이종욱·최형두 국회의원 등 5명과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남도의원과 창원시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대회사와 연대사, 지역 정치권 현장 발언에 이어 진해 존치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본행사가 끝난 뒤에는 중원로터리에서 남원로터리를 거쳐 다시 중원로터리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펼치며 통합계획 철회를 요구했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국민의힘·창원14)은 해군사관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군항도시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진해가 곧 해군의 역사이고 그 심장이 해군사관학교”라며 “정부의 이번 결정은 지방 홀대를 넘어 군항도시 진해의 정체성을 침탈하는 행위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특히 이날 집회를 해군사관학교 문제가 진해지역만의 현안을 넘어섰다는 의미로 평가했다.그는 “국회의원과 양 지방의회 의장, 30여 명의 지방의원, 수많은 진해시민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해군사관학교 존치가 더 이상 진해만의 지역 현안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오늘 확인된 강력한 민의를 대통령과 국방부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경남도의회는 앞서 해군사관학교와 관련한 결의를 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도 지난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삼군 사관학교 통합과 해군사관학교 충청권 이전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의원은 정부를 향해 통합 기본계획 철회 여부와 해군사관학교의 독립된 법적 지위 및 진해 존치 보장 여부를 명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해군사관학교의 일부 시설만 진해에 남겨두는 방식에도 선을 그었다.박 의원은 “생도와 교수진, 핵심 교육기능을 대전으로 옮기고 진해에 시설 일부만 남기는 것은 존치가 아니라 사실상 해군사관학교의 해체”라고 주장했다.이어 “독립된 법적 지위와 생도 선발권, 학위·교육 권한, 상시 교수진과 핵심 교육과정이 진해에 남아야 진정한 해군사관학교 존치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오는 26일 예정된 국방부 정책공청회를 둘러싸고는 진해에서도 별도의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서울에서 단 한 차례 공청회를 여는 것으로 진해의 80년 역사와 미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진해시민과 해군교육 전문가에게 공식적인 의견 개진과 검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정부가 해군사관학교 통합에 따른 국가안보와 장교교육 측면의 효과를 비롯해 이전 비용과 진해지역에 미칠 영향에 관한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오늘 확인된 시민의 뜻을 국방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부가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진해시민과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23: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33억 확보하고도 멈칫한 밀양 도로…문제는 ‘사토장’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현장 간담회.[사진 제공=경상남도의회]사업비 133억3200만 원을 모두 확보한 밀양 무안~내이 도로 확포장 공사가 뜻밖의 ‘사토장’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처리할 장소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당초 2027년 1월 준공 목표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국민의힘·밀양1)은 지난 12일 무안~내이(3)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도로과장, 밀양시 담당부서, 공사 현장소장 등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공사 지연 원인과 대책을 점검했다.현재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마지막 구간인 무안~내이(3) 구간 1.02㎞의 준공을 남겨두고 있다.총사업비 133억3200만 원은 전액 편성돼 예산 부족에 따른 공사 차질은 아니다. 문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처리할 사토장이다.지난 3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사토 처리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지만 토질시험 결과 토사 반입이 어렵다는 입장이 나오면서 사토장 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다.밀양지역에는 농협 제대저수지 물류단지 조성 부지와 LH 나노산단 조성 현장, 밀양시 남기물류단지 조성 부지 등 토사 처리를 검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관련 기관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결국 사업비 부족이나 공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기관 간 사토장 협의가 준공 시기를 좌우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현장을 확인한 장 의원은 사토장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다시 가동하고 여러 대안을 동시에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장 의원은 “가장 어렵고 힘든 예산 확보를 모두 마쳤는데 사토장 문제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 채널을 다시 전면 가동하고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공사를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주민들이 당초 계획대로 2027년 1월 완공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사가 지연되는 원인과 현재 추진 상황을 소상하게 알려 불필요한 오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장 의원은 “예산도 완벽히 확보됐고 공사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오직 사토장 확보의 행정적·기관 간 협의 난항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주민들께서 오해나 불편함이 없도록 진솔하게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총력을 기울여 당초 계획된 기한 내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19: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진해신항 698만㎡ 배후단지 승부수…경남, ‘해양수도권’ 투자유치 나선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64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상생협약식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경남이 진해신항과 698만㎡ 규모의 육상부 배후단지를 앞세워 부산·울산과 하나의 투자권역을 구축한다. 개별 시도가 기업을 유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울경을 ‘해양수도권’으로 묶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경상남도는 1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3개 시도 상공회의소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투자권역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지난 5월 국무회의에 보고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역 경제계까지 참여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대규모 투자유치에 공동 대응한다.경남도를 비롯한 협약기관들은 올해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통해 해양수도권 육성과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해 왔다.7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수도권 조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전략을 수립·추진한다.투자 대상 산업도 해양산업에 한정하지 않는다.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M.AX), 디지털전환(DX) 등 미래 성장산업의 투자 기반을 함께 확충하기로 했다.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제도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에도 공동 대응하고 투자설명회(IR) 공동 개최,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도권 공동 홍보에도 협력한다.경남 입장에서는 진해신항과 배후단지를 어떻게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이다.특히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 육상부 배후단지 698만㎡를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R&amp;amp;amp;D) 기능이 결합된 항만배후 첨단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이를 글로벌 기업의 투자 기반으로 활용하고 기업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박완수 지사는 “해양수도는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만들어야 하며, 기업과 인재·자본이 모일 수 있도록 제도와 투자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양극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부울경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남도 원전·방산·조선·기계·우주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SMR,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협약기관들은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전국 단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1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박완수 지사, 폭염 취약계층 현장 점검…&amp; quot;기후약자 보호 강화&amp; quot;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48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마산합포구 추산동 주거 취약지역 어르신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주거 취약지역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를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 나섰다.박 지사는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주거 취약지역과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추산공원 아래 경사지에 위치한 주거 취약지역을 찾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을 점검했다.박 지사는 &quot;폭염과 같은 이상기후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quot;며 &quot;도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 '교방 장수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경남도는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고위험군에게 매일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질 경우에는 하루 두 차례 이상 안전을 확인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8,200곳에 냉방비 8억2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주요 쉼터 338곳은 오후 10시까지, 318곳은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교방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박완수 도지사.[사진 제공=경상남도]박 지사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경로당 앞까지 마을버스를 운행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 창원시와 함께 저상버스 운행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quot;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quot;고 밝혔다.이후 박 지사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 조성된 '마산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해당 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안마의자와 냉방시설 등을 갖춰 배달원과 대리운전기사 등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박 지사는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한 뒤 &quot;이동노동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quot;고 당부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박 지사는 &quot;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최우선 과제&quot;라며 &quot;폭염이라는 기후재난 앞에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3:1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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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완수 지사, 폭염 취약계층 현장 점검…&amp; quot;기후약자 보호 강화&amp; quot; - 데일리25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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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 반영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48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시민 아이디어 공모 안내문.[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행정 확대를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민의 힘, 여러분의 의견이 창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시민 우선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을 비롯해 행정제도 개선,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화, 교통·환경·복지·문화·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등이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제안은 해당 부서에서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과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서 양식 없이 제안 제목과 현행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유정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quot;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시민인 만큼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창원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quot;며 &quot;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2:59: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국내 최대 태양광단지 첫 삽…RE100·지역상생 두 축 본격 시동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47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해남 태양광 조감도.[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에 착수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상생을 아우르는 에너지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한국남동발전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전원개발사업인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400MW)'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해남군 문내면과 황산면 일원 479만㎡(약 145만 평)의 염해 간척지에 총사업비 6,846억 원을 투입해 일반 태양광 390MW와 영농형 태양광 10MW를 포함한 총 40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028년 8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부지는 장기간 농업 생산성이 낮았던 염해 간척지로, 2016년 부지를 확보한 이후 농지와 초지 관련 규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규제 개선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등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착공에 이르게 됐다.생산된 전력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통해 국내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연간 529GWh 규모의 RE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태양광 셀과 모듈, 인버터 등 주요 기자재를 모두 국산 제품으로 적용해 국내 태양광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이번 사업에는 주민참여형 수익공유 모델도 도입된다. 문내면과 황산면 주민들은 채권 투자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해 발전소 운영 기간인 20년 동안 '햇빛소득' 형태의 수익을 공유받게 된다. 또한 약 7만 평 부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MW 영농형 태양광 단지가 조성돼 주민들이 영농과 발전사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재생에너지 모델도 구축될 예정이다.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quot;해남 재생복합단지는 10년간의 준비와 범정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국가 재생에너지 중점사업&quot;이라며 &quot;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이자 영농형 태양광의 새로운 모델로서 지역과 상생하고 국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2:52: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기록적 폭염에 휴가 반납…현장 중심 총력 대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47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7월 29일 개최한 폭염대응 긴급비상대책회의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휴가와 주말을 반납하고 폭염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연일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시민 담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농업현장, 무더위쉼터 등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긴급 비상대책회의 열고 선제 대응 지시강 시장은 지난달 29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대응 전담팀(TF) 운영 상황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온열질환 발생이 집중되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 작업장과 논밭 작업 중지 권고, 폭염 취약계층 예찰 강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 등을 지시했다.강 시장은 &quot;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과 생계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quot;이라며 &quot;50~60대 야외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quot;고 주문했다.폭염중대경보 발효에 현장 점검비상대책회의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강 시장은 곧바로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성산구 반송시장에서는 증발냉방장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의창구 동읍 봉곡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시설하우스와 과수 농가를 찾아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창원소방본부와 함께 과수원에서 긴급 급수 지원에도 직접 참여했다.농업·복지 분야 긴급 대책 신속 추진강 시장의 지시에 따라 폭염 대응 대책도 잇따라 시행됐다.창원시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난 1일 휴일에도 소방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했으며, 가뭄 대응을 위해 예비비 6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수온 정보와 특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역 수협과 어촌계를 통해 양식장 관리 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도 나섰다.복지 분야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9곳의 평일과 휴일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quot;폭염 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quot;며 &quot;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2:49: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얼음물 든 손, 전국을 누비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기록적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44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봉사자들이 김해 시민들과 흥부공원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기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전국 곳곳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를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봉사단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활동은 단순히 얼음물과 부채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았다. 시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과 참전유공자들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로 확대됐다.경기 하남지부는 지난 2일 하남풍산역 일원에서 얼음물과 포도당 캔디를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역 출구뿐 아니라 맨발걷기길과 물놀이장, 주차장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기온이 36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배달기사와 야외 운동을 하는 시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찾아가 얼음물 100병을 모두 전달했다.봉사자들이 직접 차량으로 다가와 얼음물을 건네자 한 시민은 “차까지 와서 얼음물을 가져다줘 감사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포도당 캔디와 함께 복용 방법까지 알려줘 더욱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활동은 충청권에서도 이어졌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4일 대전지부는 얼음물 500병과 부채 800개, 무궁화차 800잔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체감온도 36.6도를 기록한 충남 아산에서는 충렬탑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이 온양온천역으로 이동해 얼음물과 매실차, 손 선풍기를 나누며 온열질환 예방을 안내했다.서산·당진·태안 지역을 아우르는 서산지부는 복합터미널에서 이틀 동안 시민 1579명에게 부채를 전달했고, 청주지부는 상당구 소나무길에서 생수 700병과 부채 350개, 미숫가루 150인분을 나누며 폭염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물품을 받은 김영서(40) 씨는 “더위를 식히는 것은 물론 폭염 예방 방법까지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폭염 대응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으로도 이어졌다.광주전남연합회는 여수·광주·목포·송하 등 4개 지부에서 사흘간 참전유공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얼음물과 냉감용품을 나누고, 시민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남기는 ‘감사·기억존’을 운영했다. 봉사자 22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시민 3200여 명이 함께했다.수원지부는 시민 150명에게 얼음물과 쿨링시트, 이온 캔디 등 폭염 대비 키트를 전달하는 한편, 6·25전쟁 참전용사 김흥구(94) 씨를 초청해 전쟁 사진전과 증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김 씨가 기증한 전쟁 사진 9점이 전시됐으며, 학생과 시민 40여 명은 참전 경험을 직접 들으며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전북 군산지부도 월명산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 200여 병을 나누고, 참전용사에게 감사 손편지를 작성한 시민들에게 쿨토시와 수공예 부채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손지연(32) 씨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전국에서 이어진 이번 폭염 대응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보훈의 의미까지 함께 나눈 생활밀착형 봉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21: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확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28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시청 전경.[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창원특례시는 8월 한 달 동안 창원 이동노동자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일정한 작업공간 없이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 속 충분한 휴식 공간 확보가 필요한 직군이다. 이에 시는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창원 이동노동자쉼터는 평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하고 있다.그러나 폭염이 이어지는 8월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추가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시간대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호 창원특례시 지역경제과장은 &quot;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이동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2:11: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폭염 속 공공시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28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공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창원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과 그늘막·냉방시설 설치, 생수 비치 등 기본적인 폭염 대응 조치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특히 점검 당일에는 기온이 39도를 기록하면서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작업시간과 작업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등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도록 강조했다.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와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성기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quot;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2:06: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LH 존치·해사 이전 반대 총력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28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공기관이전추진단 브리핑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경남도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LH 분리·개편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따른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입장을 밝혔다.도는 세 사안 모두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와 경남의 산업·경제 기반, 지역 정체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보고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 지역 의견이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추진경남도는 정부가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할 경우 통합본사를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본사 입지는 지역 간 단순 안배가 아니라 이전 비용과 업무 연속성, 임직원의 정주 여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하면 별도의 통합청사 건립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도는 통합본사 후보지로 거론되는 나주와 내포에 새 청사를 건립할 경우 25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진주는 기존 청사를 사용할 수 있어 국가 재정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남혁신도시는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이 마련돼 있고 기존 도심과도 가까워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산업 연계성도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 삼천포발전소는 2030년까지 전체 6기, 하동발전소는 2031년까지 6기의 석탄화력설비가 폐지될 예정으로 경남이 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중심의 산업 전환을 실증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하동과 삼천포, 고성, 함안, 여수 등 주요 발전소가 1시간 생활권에 있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도 발전공기업과 지역 산업 간 협력에 유리한 요소로 꼽았다.경남도는 지난 4월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성명과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진주시의회도 진주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대정부 공동 대응과 범도민 유치 다짐 대회 등도 이어갈 계획이다.LH 분리·개편에도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요구경남도는 정부가 LH 조직을 분리하거나 개편하더라도 본사는 현재의 경남혁신도시에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이자 국가 혁신도시 정책을 상징하는 기관인 만큼, 이전 이후 정착한 본사를 다시 옮길 경우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도는 LH가 2015년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현재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층 규모의 본사 청사와 행정 기반이 이미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조직개편이 이뤄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 본사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해사 진해 존치 촉구경남도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로 이전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거론되는 통합안은 1·2학년이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부터 각 군 전문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오는 2036년 통합캠퍼스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경남도는 국방교육체계 개편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기존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사회 수용성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해군 장교에게는 함정 운용과 항해, 해양작전, 함대 지휘 등 육군과 공군 교육과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진해에는 해군기지와 함대, 항만, 함정, 교육·훈련시설이 집적돼 있어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을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해군 장교 양성기관을 바다와 떨어진 내륙으로 이전하면 해군교육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도 공동 입장문을 통해 사관학교 통합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진해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사에는 생도와 교수 등 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가족과 면회객, 졸업생, 각종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숙박·외식·교통업계와 연결돼 있다.도는 해사가 이전할 경우 지역 상권 위축뿐 아니라 해군과 함께 성장해 온 진해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공동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반대와 진해 존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공동으로 정부에 해사 존치 필요성을 전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범도민 운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청사 활용과 에너지산업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남에 뿌리내린 LH가 경남혁신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해양 작전환경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할 수 있도록 창원시와 지역사회, 국회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2:02: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선정…국비 60억 확보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25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마산자유무역지역 전경.[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을 중심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에는 지난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비롯해 충북 충주와 충남 아산부곡 등 전국 3개 산업단지가 선정됐다.창원시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해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억3600만 원(국비 60억 원·시비 6억 원·민간 36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 구축 ▲재직자 AI 기반 직무 재설계(HR-리빌딩) 프로그램 운영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등 3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시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에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장비와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조 공정과 설비, 품질 데이터를 표준화해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도 조성한다.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마산권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은 강기윤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 추진의 첫 사업이라는 의미도 갖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quot;며 &quot;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이 AI 기반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3:39: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주말에도 가뭄 총력 대응…북면 농경지 긴급 소방급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25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소방차를 활용해 농업 용수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휴일에도 긴급 소방급수에 나서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창원시는 1일 오후 의창구 북면 농민들의 농업용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의창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차를 활용한 긴급 급수를 실시하고,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지원은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원시는 소방차를 이용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고, 현장에서 마을 이장들과 만나 농업용수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시는 이어 북면 감계리와 월촌리, 대산리 등 가뭄 취약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관정 펌프와 배관 등 방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확인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단 한 뼘의 농경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방급수 지원을 비롯한 모든 가용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창원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정 신설과 보수, 비상 급수차 추가 투입 등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3:34: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박명옥 의원, 새학년 이사·청소 예산 17억 원 산출근거 추궁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13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명옥 경남도의원.[사진 제공=경남도의회]경상남도의회 박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거제1)이 경남교육청이 신규 편성한 17억 원 규모의 새학년 이사·청소 지원사업을 두고 학급당 지원 단가의 산출근거와 추경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박 의원은 28일 열린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2027학년도 새학년 이사·청소 서비스’ 사업의 추진 근거와 예산 편성 시기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교실 청소와 학급 재배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17억4,860만 원을 편성했다.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1,056개 학교, 1만7,486개 학급에 학급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신규 교육감 공약사업이다.박 의원은 “교육감 공약사업을 추경에 신규 편성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전체 학급에 학급당 1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한 구체적인 산출근거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질의했다.이에 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으며,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답변했다.박 의원은 실제 새학년 준비와 교실 청소가 겨울방학인 2027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해도 충분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그는 “새학년 준비는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해도 충분한데, 올해 추경에 사업비를 편성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정한지 의문”이라며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교육청은 겨울방학에 업체 선정과 계약까지 추진하면 일정이 촉박해질 수 있어 이번 추경에 예산을 편성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업체 선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업체 선정 방식도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다뤄졌다. 박 의원이 업체 선정 주체를 묻자 교육청은 각 학교 행정실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도내 청소업체 약 1,005개소를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박 의원은 도내 학교 수와 청소업체 현황, 실제 계약 추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예산이 실제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산출근거와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42: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불법 주정차 단속 계도 중심 전환…점심 단속 유예 1시간 확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13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불법 주차·정차 관리 방식을 단속 중심에서 현장 안내와 계도 중심으로 전환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기존처럼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창원시는 2026년 3분기 교통건설국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불법 주차·정차 관리의 탄력적 운영과 주차·정차 금지구역 정비,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현장 단속은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안내방송과 문자 알림을 우선 실시한 뒤 단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운전자가 자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해 교통 흐름을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도 확대한다. 현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점심시간 단속 유예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1시간 늘릴 계획이다.고정형 영상감시장치(CCTV) 운영도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저녁 시간과 주말, 공휴일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교통량 감소 등으로 여건이 달라진 지역은 경찰과 협의를 거쳐 주차·정차 금지구역을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불법 주차·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도 확대한다. 현재 가입자는 약 41만 명이며,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장 가입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다만 소화전과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이 엄격한 단속을 유지한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역에 대한 관리 기조는 변함없이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창원시는 이번 관리체계 개편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교통 질서와 보행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주차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2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첨단산업 민관협의체 출범…312조 투자 실행 지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13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첨단산업 민간협의체 제1차 회의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에 발맞춰 민관이 함께 기업 투자 실행을 지원하는 원스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분야 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후속 조치로 구성된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의 실행 조직이다.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추진단은 정부 정책과 기업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해 투자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KAI 등 주요 투자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첨단산업추진단 운영계획과 기업별 투자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매니저(PM)가 참여하는 투자 실행회의를 열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경남도는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조선, 우주항공,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투자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투자계획 수립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 정책자금 지원, 중앙부처 협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주요 투자사업으로는 한화의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우주항공 투자,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열관리 시스템 생산, 삼성중공업의 거제 고부가가치 선박 및 해양인프라 투자, LG전자의 창원 냉난방공조 연구개발(R&amp;amp;amp;D), 두산에너빌리티의 SMR·대형원전 생산 인프라와 가스터빈·해상풍력 투자 등이 추진된다.경남도는 투자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패스트트랙 운영과 중앙부처 협의, 제도 개선, 국비사업 연계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실행 속도를 높이고, 지역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quot;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경남의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첫걸음&quot;이라며 &quot;기업들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와 인허가, 전력, 인력, 재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경남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2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국가유공자에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10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모습.[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호국영웅들에게 삼계탕 한 그릇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이현수・이하 창원지부)가 지난23일 창원시 보국회관에서6·25전쟁76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를 열고 여름나기 삼계탕과 위생용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25명과 미망인10여 명이 참석했다.봉사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손도장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6·25전쟁의 참상이 담긴 사진전을 열어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도 되새겼다.최정자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실 생각을 하며 더위도 잊고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최지원 봉사자는 유공자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 가슴이 뭉클했다며,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와 자유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국가유공자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오랜 시간 이어 온 변함없는 봉사는 단순한 도움을 넘어 진정한 사랑 그 자체라며,이러한 나눔이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 퍼져 세상을 따뜻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매년‘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를 비롯해 김치 나눔과 위문품 기탁 등을 통해 지역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1:37: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AI 영어회화 무료 교육…시민 400명 선착순 모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508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수강생 모집 안내문.[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과 디지털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영어회화 교육을 운영한다.창원시는 오는 27일부터 AI 영어학습 프로그램 'AI 글로벌톡 e-러닝' 수강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별도의 장소나 정해진 수업 시간 없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학습자의 영어 수준과 관심 분야를 분석하는 맞춤형 레벨 테스트를 시작으로 AI 튜터와의 실생활 영어회화, 실시간 발음 평가와 피드백, 수준별·주제별 맞춤 학습, 300여 개 생활 영어회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AI 튜터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대화를 이끌고 발음과 표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모집 인원은 총 400명이며 등록 쿠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청자에게는 무료 학습 등록 쿠폰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 '일상+ 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모집은 조기 마감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AI 기술을 활용해 실용적인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quot;며 &quot;영어 말하기를 부담스러워했던 시민들도 쉽게 참여해 영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4:31: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가을’ 주제 우리말 공감 글귀 공모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9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여름편’ 선정작이 시청 전광판에 안내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글귀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공모를 진행한다.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민 참여형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우리말 글귀로, 20자 안팎의 창작 또는 인용 문구다. 창원시민은 물론 창원지역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창원시청 공보관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으며, 인용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도서명과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시정소식지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귀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선정된 글귀는 오는 9월 10일 발간되는 창원시보를 비롯해 시청 청사와 양덕동 전광판,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78곳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창원시는 앞서 '여름편' 공감 글귀로 김시인 씨의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2:5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209억 원 정리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9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시청 전경.[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액 408억 원 달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상반기 동안 이월 체납액 199억 원을 포함해 모두 211억 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의 49%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209억 원을 추가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문자와 우편, 모바일 전자고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한다. 이와 함께 부동산과 예금, 급여 등에 대한 압류와 추심, 공매를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공매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예금과 주식,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법원 공탁금과 태양광발전 전력 매출채권 등 신규 채권에 대해서도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징수기동반이 현장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등 관련 제재도 추진한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안내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정점주 창원시 세정과장은 &quot;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여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2:52: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욕지도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추진… 반복된 가뭄 대응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9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욕지댐 전경.[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통영시 욕지도의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경남도는 국비 14억 원을 확보해 오는 10월 욕지도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올해 욕지도 가뭄 대응 과정에서 경남도와 통영시가 현장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필요성을 건의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욕지도는 현재 욕지댐을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강수량이 부족해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대체 수원 확보가 쉽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면 제한급수 등 주민 불편이 우려돼 왔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해 기존 욕지댐 중심의 급수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시설이 가동되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보완 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가뭄 시에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예상되는 가뭄에도 대비할 수 있는 대체 수원을 확보하게 된다.도는 현재 통영시와 10월 착공을 목표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시설 설치 이후에는 시운전과 수질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남도는 욕지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 상시 점검을 비롯해 지하관정 개발과 가동, 비상급수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력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는 기존 비상급수 대책에 더해 상시 활용 가능한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반복적인 가뭄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quot;이번 국비 확보는 욕지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며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quot;라며 &quot;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욕지댐 저수율에만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2:47: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예수교회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 사실 아냐… 강한 유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9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 로고.[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22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교단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신천지 성도 가운데 개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한 당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당권 경쟁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또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펴고, 성경을 중심으로 신앙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사이비’라고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교단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1:56: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내부문서 확인…창원중앙역 주차장 부지 매각 전부터 암병원 투자 협의 진행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0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 한마음병원 전경창원중앙역 역세권 주차장 부지를 둘러싼 창원한마음병원 암병원 건립 논란과 관련해, 경상남도 내부 문서에서 부지 매각 이전부터 암병원 투자 계획과 연계된 행정 보고와 협의가 진행된 정황이 확인됐다.이미 언론에서 보도 된 내용의 경상남도 내부 문서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암병원 건립 투자 관련 보고'(2025년 3월 13일 작성)에는 암병원 건립 계획과 함께 부지 매각 및 도시계획 변경을 포함한 사업 추진 절차가 시간 순으로 정리돼 있다.문서에 따르면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약 5000억 원을 투자해 500병상 규모의 암 전문병원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했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기재돼 있다. 사업 대상지는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중앙역 역세권 일대 부지로 명시됐다.특히 문서에는 사업 추진 절차가 '실무협의 → 암병원 건립 투자협약(MOU) 체결 → 경남개발공사 부지 매각 →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고시 → 사업 착수' 순으로 정리돼 있다. 이는 부지 매각 이후 도시계획 변경 절차까지 하나의 사업 추진 흐름 안에서 검토됐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다.부지 매각 이전 행정 보고 잇따라문서에 기록된 추진 경과를 보면 올해 초부터 관련 행정 논의가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난다.2025년 1월 21일에는 '경남개발공사 소유 부지 매각 관련 업무 협의(도시정책과)'가 진행됐으며, 같은 달 31일에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암센터 건립 투자동향 창원시장 보고'가 이뤄졌다.이어 2월 12일에는 경제부지사 보고가 진행됐고, 3월 5일에는 창원시장과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 면담 일정도 문서에 기록됐다.이 같은 일정은 창원중앙역 역세권 주차장 부지 매각과 암병원 투자 계획이 동일한 행정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됐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해석될 수 있다.해당 부지는 경남개발공사가 주차장 전용 용도로 공급한 토지로, 공개 매각을 통해 약 153억 원에 낙찰됐다.한마음병원이 매입한 주차장 부지에 암병원 신축 예정 부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도의회 &quot;용도 제한 특약 없어&quot; 지적경상남도의회에서도 해당 부지 매각과 이후 용도 변경 추진을 둘러싸고 절차적 적정성을 문제 삼고 있다.도의회 질의 과정에서는 해당 토지가 주차장 용도로 제한된 상태에서 공급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됐으며, 계약 과정에서 지정 용도 유지 기간이나 목적 외 사용 금지 특약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이후 암병원 건립 계획이 공개되면서 병원 측이 창원시에 의료시설 용도로의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토지 가치 상승 가능성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경남도·창원시 설명도 엇갈려용도 변경 절차를 둘러싼 행정기관의 설명도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경상남도는 도시계획상 용도 변경 권한은 창원시에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창원시는 해당 부지가 도시계획 협의 대상인 만큼 경상남도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암병원 건립 자체에 대해서는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중증 암 치료 기반 강화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다.다만 공공기관이 공급한 주차장 부지가 어떠한 절차와 기준을 거쳐 다른 용도로 변경될 수 있는지, 또 이러한 가능성이 부지 매각 이전부터 어느 수준까지 행정적으로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내부 문서에는 향후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간 투자협약(MOU) 체결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창원중앙역 역세권 주차장 부지의 용도 변경 여부와 부지 매각 전후 행정 협의 과정의 적정성은 앞으로도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23:55:25 +0900</pubDate>
                        <image> 
              <title>경남도 내부문서 확인…창원중앙역 주차장 부지 매각 전부터 암병원 투자 협의 진행 - 데일리25시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7/21/492c34775a2de0c2e196fc7e41fc0869003507.jpg</url>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0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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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세계적 마림비스트 파이어스 청 협연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0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연 포스터.[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시립교향악단이 세계적인 마림비스트이자 작곡가인 파이어스 청(Pius Cheung)과 함께하는 특별기획 공연으로 여름밤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특별기획 공연 'Special Artist Concert Ⅷ'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건이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마림바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파이어스 청이 협연자로 참여한다.공연의 첫 무대는 파이어스 청이 직접 작곡한 마림바 협주곡 '히비키(響)'가 장식한다. 일본어로 '울림(Resonance)'을 뜻하는 이 작품은 마림바 특유의 자연스러운 잔향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들이 그 울림을 이어받아 확장해 나가는 작품이다.단순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복잡하고 격정적인 전개까지 다양한 음악적 흐름을 담고 있으며, 인간과 인간을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작곡가의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서 아시아 초연된다.협연자인 파이어스 청은 현재 미국 오리건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에서 학과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세계적인 마림바 연주자다.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4번 A장조 작품90 '이탈리아''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멘델스존이 이탈리아 여행에서 느낀 밝은 태양과 아름다운 풍광, 현지 사람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음악으로 담아낸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 아래 생동감 있는 연주로 한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유료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5000원이다. 인터넷 예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창원시립교향악단(055-299-5832)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3:57: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공개 모집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90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모집 리플릿.[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밝혔다.이번 주민협의체는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인 의창구와 성산구 15개 법정동에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 시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 구성원 등이다.협의체는 총 40명 규모로 구성되며, 공개 모집을 통해 각 동별 단독주택 필지 비율을 반영해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주민협의체는 회의 형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도시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단독주택지 주민 의견 수렴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 마련 등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과 각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이번 주민협의체 구성은 전문가 중심의 기존 도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계획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첫걸음&quot;이라며 &quot;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3:54: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50인의 아빠단 과학문화 체험 운영…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86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사 참여자 단체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과학과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활동으로 '아빠랑 즐기는 과학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원과학체험관을 관람하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했으며,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를 관람한 뒤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시는 과학 체험과 공연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아빠와 자녀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도 담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quot;아이와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공연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quot;며 &quot;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quot;고 말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quot;'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해 아빠와 아이의 소통을 넓히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quot;고 밝혔다.한편 '창원, 아빠해봄'은 오는 8월 23일 해양생물테마파크에서 '아빠와 떠나는 해저 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23:46: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유럽 학계·인권단체, 95세 신천지 총회장 석방 촉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86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 로고.[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유럽 종교학계와 국제 인권단체들이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95)의 석방을 촉구하며 국제 인권 기준에 따른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유럽 종교학계는 이번 구속이 국제 인권 기준에 비춰 과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9회 유럽종교학회(EuARe) 연례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신흥종교연구소(CESNUR) 대표인 마시모 인트로비녜 박사는 “유럽연합 회원국에서는 폭력이나 살인 등 중범죄 위험이 없는 한 80세 이상 고령자를 구금하는 사례는 극히 예외적이며, 필요한 경우 가택연금 제도를 활용한다”며 “이번 사건은 정당법 위반 혐의임에도 95세의 고령자를 구금한 것으로, 피구금자 처우에 관한 유엔의 ‘만델라 규칙’ 등 국제 기준에 비춰 과도한 조치”라고 평가했다.유럽종교간포럼(EIFRF)의 에릭 루 대표도 “95세 고령자의 수감은 인간 존엄성 존중 원칙과 양립하기 어렵다”며 “이 사안을 신속히 재검토해 한국의 국제적 명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을 막아야 하며, 이 총회장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제 인권단체들도 유엔 인권이사회를 통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프랑스 소재 국제 인권 NGO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LC)’를 비롯한 단체들은 최근 열린 제62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기에 ‘신천지에 대한 초국가적 차별의 심화와 국제적 보호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공동 서면성명을 제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2025년 말부터 일부 정치권이 신천지 신도들의 정당 가입을 정교 유착으로 비판하면서 국제규약(ICCPR)이 보장하는 시민의 정치 참여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또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위 공직자가 공개적으로 신천지를 범죄조직으로 지칭한 것은 무죄추정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낙인과 주장이 유럽 현지 신도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집단 입당을 지시한 혐의로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발부하면서 지난 6월 24일 구속이 이뤄졌다.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을 둘러싸고 유럽 종교학계와 국제 인권단체의 우려와 석방 촉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법원의 판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1:33: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나섰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84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에너지 절약 캠패인 단체 사진.[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16일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지속에 따른 대국민 에너지 절약 동참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동전쟁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입 차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참여자들이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합시다', '에너지절약 실천 8대 요령'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을 든 채 고속버스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특히 '전기차·휴대폰은 낮시간에 충전하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담은 홍보용 부채를 배포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캠페인을 진주에 이어 인천, 분당, 강릉, 여수 등 전국 사업소 소재지에서도 매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와 옥외 전광판, 영상,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범국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quot;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22:5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제5대 시장직 인수위 활동 백서 발간… 21일 준비 과정 기록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84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조청래 인수위원장이 활동백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민선 9기 제5대 시정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정리한 백서를 발간했다.창원특례시는 16일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하고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청래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백서를 전달하고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백서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진행한 주요 활동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정책 검토, 시정 비전 및 목표 수립, 공약 검토, 주요 현안사업 점검 등 제5대 시정 출범을 위해 추진한 내용을 담았다.백서는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3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해 당시 활동을 생생하게 기록했다.시는 이번 백서가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제5대 창원특례시정의 출발을 준비했던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제5대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22:5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모교서 후배들과 소통…&amp; quot;도전하는 청소년이 창원의 미래&amp; quot;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9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모교에서 강연 중인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사진 제공=창원특례시]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모교인 창원남중·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도전 정신과 창원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15일 창원남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남제학원 김민태 이사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마련한 자리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 시장은 후배들과 함께 창원남중학교 교가를 부르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자신의 학창시절과 창원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의 중요성을 전했다.강 시장은 &quot;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quot;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어 &quot;창원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도시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quot;라며 &quot;창원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다면 여러분이 창원의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강연에 참석한 창원남중학교 2학년 학생은 &quot;우리 학교를 졸업한 선배님이 창원을 대표하는 시장이 되셨다는 것이 자랑스럽다&quot;며 &quot;제 꿈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원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quot;이라며 &quot;오늘 학생들과 함께 미래의 창원을 이야기하면서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과 창원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창원특례시는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3:49: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amp; quot;대표님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이고 싶습니다&amp; quot;… 김미리세무회계사무소 이승훈 사무장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3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승훈 사무장&quot;대표님들의 고민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 있습니다.&quot;김미리세무회계사무소 이승훈 사무장은 자신의 역할을 '대표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가교'라고 설명했다.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들은 세금뿐 아니라 직원 관리, 자금 운영, 각종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다. 이 사무장은 직접 사업장을 찾아 대표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그는 &quot;제가 세무 판단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표님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세무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quot;이라며 &quot;대표님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세무사와 긴밀히 소통해 대표님께 가장 적절한 방향으로 연결해 드리는 것이 사무장의 책임&quot;이라고 덧붙였다.이 사무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소통'이다.한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관계보다 꾸준히 사업장을 방문하며 변화와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다.그는 &quot;대표님들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 경우가 많다&quot;며 &quot;현장에서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것부터 신뢰는 시작된다고 믿는다&quot;고 말했다.이승훈 사무장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보험 전문가이기도 하다.그는 &quot;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기업과 가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quot;며 &quot;보험은 상품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위험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quot;이라고 말했다.이어 &quot;대표님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가족 전체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각 가정과 기업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항상 현장을 뛰고 있다&quot;고 밝혔다.세무사무소 사무장과 보험 전문가라는 두 역할은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이 사무장에게는 하나의 목표로 이어진다.그 목표는 '대표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quot;사업이 안정돼야 기업이 성장하고, 대표와 가족이 건강해야 그 성장이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대표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연결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quot;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사람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는 사람. 이 사무장은 오늘도 대표들의 작은 고민 하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사업 현장을 향하고 있다.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김미리세무회계사무소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대표들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이승훈 사무장은 &quot;대표님의 고민에는 지역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든 저를 필요로 하는 대표님이 계신다면 언제든 달려가 이야기를 듣고, 세무사와 대표님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quot;라며 &quot;대표님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quot;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0:25: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상의, 국립창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공식 건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3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상공회의소 전경.[사진=차경주 기자]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는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창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설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창원상의는 최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현장을 뒷받침할 전문 법률인력 양성 기반이 부족하다며, 경남도청 소재지인 국립창원대학교에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원상의에 따르면 경남은 기계·방위산업·조선·항공우주·원전·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이 집적된 국가 핵심 제조업 중심지로, 산업 고도화와 함께 방위산업 기술보호, 원전 안전규제, 국제통상, 수출통제, 지식재산권 분쟁 등 전문 법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담당할 지역 전문 법조인 양성 체계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또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가운데 서울에 12개교, 경기와 인천에 각각 1개교 등 수도권에 전체의 56%인 14개교가 집중돼 있는 반면, 경남에는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경남은 인구 300만 명 이상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학전문대학원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 학생들이 법학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할 수밖에 없어 인재 유출과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창원상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026년 기준 경남의 인구 1만 명당 변호사 수는 1.6명으로 전국 평균 7.6명의 약 5분의 1 수준이며, 서울(32.1명)과 비교하면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법률 인력 부족은 기업 법률자문과 공공기관 법무 기능은 물론 지역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산업 경쟁력과 주민 권익 향상을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창원상의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될 경우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산업과 법률을 융합한 전문인력 양성, 고급 법률 일자리 창출, 지역 법률서비스 향상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창원은 창원지방법원 본원과 창원지방검찰청 본청, 경상남도청이 위치한 경남의 법조·행정 중심도시인 만큼, 지역 인재가 법조인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어 국립창원대학교에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안했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quot;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창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설치가 필요하다&quot;며 &quot;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법률인력 양성과 지역 법률서비스 향상,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34: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구청장·읍면동장과 첫 소통 간담회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3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간부공무원 인사 이후 처음으로 구청장과 읍면동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와 조직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과 행정과장,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단행된 간부공무원 인사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을 현장과 소통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주요 현안을 공유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quot;'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정기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자&quot;고 제안했다.또한 읍면동장실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 상담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와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강 시장은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신뢰와 칭찬을 받을 수 있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동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로 확장과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강 시장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quot;며 &quot;구청과 읍면동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2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 광암해수욕장서 코리아 SUP 챔피언십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3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2년도 광암해수욕장 대회개최 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여름철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해양레저와 문화행사를 결합한 전국 규모의 패들보드 대회를 개최한다.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SUP(Stand Up Paddleboarding)는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이용해 이동하는 친환경 해양레저 스포츠로, 최근 해양관광과 레저를 즐기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시는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 SUP 챔피언십이 그 첫 번째 행사로 열린다.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25년 진해루를 거쳐, 올해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대회는 18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는 19일까지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해양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SUP 포토존, 해양안전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quot;이번 대회는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quot;라며 &quot;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해양레저 문화 확산은 물론 창원이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23: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SMR 특별법 개정안 발의 환영… 원전산업 도약 기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73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SMR경쟁력 강화 국회 토론회 단체 사진.[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연구개발 중심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산업육성 중심으로 확대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경남도는 13일 허성무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SMR 산업의 제조와 상용화, 수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연구개발 중심으로 규정된 현행 특별법에 제조와 상용화, 수출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SMR 진흥특구 지정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촉진위원회 운영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경남도는 그동안 원전기업과 산·학·연의 의견을 바탕으로 SMR 특구 조성과 수출 지원, 세제 지원 확대 등 산업육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 국회 토론회를 열어 정부와 국회, 산업계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회의원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개정안 마련을 지원해 왔다.경남은 원전기업 243개가 집적된 국내 최대 원전 제조 거점으로, 원전 제조 매출액과 제조 인력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도는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을 목표로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조성,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며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경남도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거쳐 통과되면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국회 심사와 하위법령 제정, SMR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남 산업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2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amp; quot;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미래 100년 준비하는 초석 놓겠다&amp; quot;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6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시정 비전으로 내건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미래 창원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 제공=경남언론협회]민선 9기 창원특례시가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시정 비전으로 내건 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모든 기준을 시민에게 두고 산업과 경제,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원전과 방산, 제조업이라는 창원의 기존 경쟁력 위에 청정에너지와 미래 첨단산업을 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강 시장은 최근 데일리25시뉴스와 경남언론협회 공동인터뷰에서 &quot;시민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시민이 행복해야 창원도 행복할 수 있다&quot;며 &quot;민선 9기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운영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quot;이라고 밝혔다.&quot;행정의 출발도 시민, 완성도 시민&quot;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에 대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을 관통하는 철학이라고 설명했다.그는 &quot;행정을 계획하고 정책을 입안하는 순간부터 실행하는 과정까지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quot;며 &quot;행정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라도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 방향을 수정할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을 우선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행정의 주인은 시민&quot;이라며 &quot;생활밀착형 행정 역시 시민을 중심에 둘 때 가능한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행복한 도시의 조건으로 일자리와 문화, 생활 인프라, 삶의 질을 함께 꼽았다.그는 &quot;행복한 창원은 어느 한 분야만 발전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quot;며 &quot;좋은 일자리가 있고 문화가 살아 있으며 생활환경까지 함께 갖춰질 때 시민들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quot;고 말했다.&quot;최고의 복지는 일자리&quot;…10만 일자리 시대 연다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0만 개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산업구조 전환과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강 시장은 &quot;세계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quot;며 &quot;창원 역시 산업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quot;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보안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 제2국가산업단지, 진해신항 등 기존 산업 기반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청정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quot;앞으로는 청정에너지로 생산한 제품이 아니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될 수 있다&quot;며 &quot;탄소중립과 무역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진해신항과 연계한 수소산업 등을 추진해 총 14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강 시장은 &quot;통계적으로 10억 원이 투자되면 약 7.5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한다&quot;며 &quot;14조 원 규모의 투자가 현실화되면 10만 개 수준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quot;고 설명했다.또 에너지 사업 수익의 일부를 시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연금' 구상도 소개했다.그는 &quot;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시민들과 공유하면 시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quot;며 &quot;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은 아니지만 창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quot;기업 경영 마인드로 행정 혁신&quot;강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에서 가장 강조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기업 경영 마인드'를 꼽았다.그는 &quot;기업처럼 이윤을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quot;며 &quot;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인 만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효율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는 뜻&quot;이라고 설명했다.이어 &quot;시민이 낸 세금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행정의 역할&quot;이라며 &quot;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시정의 중요한 역할&quot;이라고 말했다.또 &quot;시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나아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행정의 경영 철학&quot;이라고 덧붙였다.&quot;속도보다 방향&quot;…제2국가산단·진해신항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강 시장은 창원의 미래 산업을 책임질 핵심 축으로 제2국가산업단지와 진해신항을 꼽았다. 다만 사업을 서두르기보다 무엇을 담을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quot;국가산단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해야 하지만 산단을 조성하는 것보다 어떤 산업을 유치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quot;며 &quot;방산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창원의 주력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을 충분히 검토한 뒤 추진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앞선 시정에서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중단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수요와 산업 구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quot;며 &quot;국회의원들과 정치권, 정부가 함께 국가 시책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고 밝혔다.강 시장은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그는 &quot;가덕도신공항도 중요하지만 창원에는 진해신항이 훨씬 큰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quot;이라며 &quot;2040년까지 조성되는 진해신항과 250만 평 규모의 배후단지가 창원 경제를 크게 바꿀 것&quot;이라고 전망했다.또 &quot;항만 물류기업과 해운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면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quot;며 &quot;항만 배후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진해 원도심 발전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도시계획도 언급했다.강 시장은 &quot;해군 교육사령부 등 군부대 이전은 하루아침에 이뤄질 사안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민과 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quot;며 &quot;당장 성과를 내기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quot;고 설명했다.‘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시정 비전으로 내건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미래 창원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 제공=경남언론협회]롯데백화점·해양신도시…&quot;원도심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quot;마산 롯데백화점 폐점 이후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강 시장은 &quot;롯데백화점이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유동인구가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quot;며 &quot;공공기관과 행정시설, 교육시설 등을 이전해 원도심 상권을 다시 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quot;고 밝혔다.교육청과 경남도 산하 공공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방송통신대 학습관 등의 이전 구상을 설명하며 &quot;행정 기능이 집적되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마산해양신도시에 대해서는 부분 개발보다 장기적인 청사진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quot;조금씩 나눠 개발하면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다&quot;며 &quot;공공부지를 활용해 마산 원도심 전체를 견인할 수 있는 큰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이어 &quot;전문 용역을 통해 도시의 미래 모습을 설계하고 그에 맞는 투자와 개발 방향을 정하겠다&quot;며 &quot;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관광과 해양, 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첫 인사 키워드는 '안정·열정·통합'취임 직후 단행한 첫 인사의 배경도 설명했다.강 시장은 &quot;처음부터 대규모 인사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공석을 최소한으로 보완하는 수준에서 조직 안정을 우선했다&quot;고 말했다.또 &quot;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공개모집도 적극 활용하라고 주문했다&quot;며 &quot;편 가르기 없는 인사를 하겠다는 것이 원칙이었다&quot;고 밝혔다.특히 &quot;마산·창원·진해를 구분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quot;며 &quot;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지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지역을 나누기보다 하나의 창원이라는 관점에서 인사를 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quot;신중하게 준비하되 결정되면 속도감 있게&quot;행정 운영 원칙으로는 '신중함과 속도'를 동시에 제시했다.강 시장은 &quot;과거 여러 정책에서 시행착오가 있었던 만큼 계획 단계에서는 돌다리도 두드리듯 꼼꼼하게 검토하겠다&quot;며 &quot;대신 방향이 결정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 &quot;행정은 속도만 앞서도 안 되고 신중함만 앞세워도 안 된다&quot;며 &quot;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갖춘 시정을 만들겠다&quot;고 덧붙였다.&quot;'백년대계 도화지'를 그리는 시장이 되겠다&quot;인터뷰 말미에서 강 시장은 자신의 시정 철학을 '도화지'에 비유했다.그는 &quot;임기 안에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욕심을 내면 정책이 부실해질 수 있다&quot;며 &quot;내가 할 수 있는 초석을 놓고 다음 세대가 그 위에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치적을 쌓기 위한 사업보다 창원의 미래 100년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quot;며 &quot;시민들이 임기가 끝난 뒤 '강기윤 시장 때 창원이 많이 달라졌고 참 잘했다'고 평가해 주신다면 그것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는 &quot;열심히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quot;며 &quot;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생각으로 청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약속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9:4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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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기윤 창원시장 &amp; quot;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미래 100년 준비하는 초석 놓겠다&amp; quot; - 데일리25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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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폭염·장마 대비 현장경영 강화…여름철 전력수급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1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현장 경영 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삼천포발전본부를 방문하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발전설비 운영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전력수급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하절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중앙제어실과 주요 발전설비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전력 생산과 설비 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일 진주 본사에서 전 사업소가 참여한 ‘여름철 피크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기온 상승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대응과 집중호우·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 방안, 발전설비 고장 예방 활동,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매뉴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의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불편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설비 점검이 필요하다”며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올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2:1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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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원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70곳 집중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1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특례시는 7월부터 9월까지 수경시설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저장·순환해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시는 관내 70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과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상남도, 창원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순께 CECO 야외분수대와 3·15해양누리공원, 한들공원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시설 6곳을 우선 점검한다. 나머지 시설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수질기준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설치 및 변경 신고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수질 재검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다시 개방할 방침이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2:1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재경 경남도민회와 간담회… 고향 발전 협력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1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만나 취임 축하를 받고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7일 시청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으로부터 취임 축하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접견에는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해 강양호 재경 창원향우회장, 천황성 재경 마산향우회 사무총장, 최진옥 재경 경남도민회 상임부회장, 김수정 서울세종본부 부본부장 등이 함께했다.최 회장이 전달한 축하패에는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고향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참석자들은 이날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재경 향우회와 창원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창원시와 재경 경남도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은 &quot;그간 창원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창원과 경남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quot;재경 경남도민회 회원들의 애향심이 창원과 경남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quot;며 &quot;오늘보다 내일이 더 희망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2:0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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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남도, 함안낙화놀이 앞세워 동남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1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함안낙화놀이페스티벌을 감상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사진 제공=경상남도]경상남도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통문화 축제인 함안낙화놀이를 활용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와 경남형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경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경남으로 유치하고, 올해 확대된 동남아발 부산 직항노선을 활용해 새로운 해외 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일정에서 핵심 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 페스티벌을 비롯해 진주, 김해, 통영, 거제, 함안, 남해, 산청 등을 방문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음식, 관광자원을 둘러봤다.특히 함안낙화놀이는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주목받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남해 물미해안전망대 클리프워크 체험 중인 팸투어단.[사진 제공=경상남도]경남도는 이미 함안낙화놀이를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열린 함안낙화놀이 페스티벌에는 홍콩과 대만 단체관광객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오는 10월에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안낙화놀이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통해 일본 관광객 1,000명 이상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함안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낙화놀이 글로벌데이'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단체 관광상품뿐 아니라 개별여행객(FIT)을 위한 1일 투어 상품도 함께 개발해 오는 2027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경남 특화 관광상품 10개 이상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낙화놀이와 같은 독창적인 축제 콘텐츠는 동남아 관광객을 경남으로 이끄는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시군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 접근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남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2:0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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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도, 함안낙화놀이 앞세워 동남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7/07/c1c451c09ccde6ecc431029365004c32220002.jpg</url> 
              <link>http://www.daily25.co.kr/news/446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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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드레지파, 2분기 천국고시 실시…말씀 중심 신앙문화 이어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53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27일 안드레연수원서 실시된 제2분기 천국고시에서 성도들이 답안을 채워나가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 안드레지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는 지난 27일 2분기 천국고시를 실시하고, 성도들이 말씀 중심의 신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천국고시에는 8118명이 신청하고 7258명이 응시해 재적 대비 응시율 37.8%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응시율 36.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안드레지파는 천국고시를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말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합격 여부를 가리는 시험이 아니라 성도들이 말씀을 삶 속에서 익히고 실천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성도들은 출퇴근길과 점심시간, 가정 등 일상 속에서 반복적인 말씀 암송과 묵상을 이어가며 성경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암송과 묵상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안드레지파는 설명했다.교회별로는 창원교회가 재적 대비 응시율 44.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제주교회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 18.0%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안드레교회는 3114명이 응시해 가장 많은 응시 인원을 기록했고, 울산교회도 2025명이 시험에 참여했다.1·2분기 천국고시에 모두 합격한 한 성도는 “지난해 계시록 전장 천국고시에서 불합격한 뒤 큰 충격을 받았다”며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각오로 이동 시간마다 말씀을 암송하고 자주 보는 곳에 성구를 붙여두며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1분기에는 불합격했지만 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또 다른 성도는 “무작정 외우기보다 나만의 암송 방법을 찾으면서 훨씬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난 시험의 실패가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시험을 앞두고 AI에게 암송 방법을 물어봤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을 듣고 오히려 더 도전 의식이 생겼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꾸준히 반복하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1·2분기 모두 시험에 응시했지만 아직 합격하지 못한 한 성도는 “결과적으로는 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많은 성도들이 함께 말씀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계시록 암송에 대한 결의를 더욱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안드레지파는 앞으로도 천국고시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신앙문화를 정착시키고 성경 중심의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천국고시는 점수를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삶 속에 새기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도들이 말씀 중심의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1:13: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산업진흥원, 장마철 폭우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실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49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수소충전소 시설물 안전점검 현장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산업진흥원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창원지역 수소충전소 9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우로 인한 수소충전소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호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충전소별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디스펜서 하부와 배수시설, 수방용품 비치 여부, 잠금장치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충전소 설비가 침수될 경우 장기간 운영 중단으로 이어져 수소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수소충전소 관계자는 “충전소 설비가 침수되면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수소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며 “타 지역보다 수소차 보급이 많은 창원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예방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시설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3:50: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한글날 제정 100돌 기념 포스터 공모전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49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교육청사 전경.[사진 제공=경남교육청]경남교육청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모 주제는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이다.공모 분야는 ▲1926년 ‘가갸날’부터 이어온 한글의 발자취와 고마움(역사) ▲앞으로 100년, 우리 삶을 밝게 피워낼 한글의 모습(미래) ▲일상 속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실천(사랑) 등 3개 분야다.경남 지역 초등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절지 규격의 손 그림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일까지 도착한 작품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출품작 원본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각 1부다.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8월 중 진행된다. 수상자는 총 13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9월 7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시상은 ▲으뜸상 1명(30만 원) ▲버금상 3명(각 20만 원) ▲보람상 4명(각 10만 원) ▲북돋음상 5명(각 5만 원)으로 진행된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한글 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3:4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발전소 물기자재 국산화 속도…물기업과 상생협력 확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42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 협약식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발전5사 등과 함께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발전소 물기자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 산하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핵심 과제인 발전소 물기자재 국산화를 본격 추진하고, 국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발전소 물 분야 기자재와 신기술 국산화 촉진, 물-발전산업 융합 연구개발 및 공동 실증사업 추진, 중소 물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현재 발전소 고도수처리 설비의 국산화율은 약 80% 수준이다. 한국남동발전은 막 분리와 순수 제조, 고압펌프 등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95%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이 송산빛그린복합발전과 천안빛그린복합발전의 수폐수처리 설비 및 보조기자재 발주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국내 물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을 발전소 현장에 직접 설치해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현장 실증테스트 지원사업’도 설명하며 국산 기술 도입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발전소 납품 실적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기업들이 현장 실증과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발전소 물기자재 국산화와 국내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53: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녕군, 도민행복주택 준공…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424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녕군]창녕군은 창녕읍 봉천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제37호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경남지역 건설기업의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과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에서는 2020년 제25호, 2024년 제33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지원 사례다.이번에 준공된 도민행복주택은 1967년에 건축된 노후주택으로, 지붕 방수공사를 비롯해 싱크대 교체, 도배와 장판 교체, 벽체 도색 등 주택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이 진행됐다.또한 세탁기와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후원 물품도 함께 지원해 입주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건축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리지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대상자 선정부터 공사 완료까지 힘써준 경남도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5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42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명 구조 훈련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장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24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위험성 평가 결과 중대한 위험요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안전관리 인력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안전관리요원 8명을 채용해 해수욕장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개장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6월 30일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소방서가 참여한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실시했다.훈련에 앞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요구조자 구조 방법과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수상오토바이 활용 구조법 등을 교육했으며, 이후 해상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 응급조치까지 실제 상황에 준한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수영경계선 외측은 해양경찰이, 경계선 내측은 창원시 안전관리요원이 구조를 담당했으며, 구조된 요구조자는 소방서가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맡아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요원 증원,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까지 개장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며 “개장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47: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노사·감사 함께 청렴 실천 다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9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렴 실천 서약식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29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과 백상원 상임감사위원,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김재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와 노동조합, 자체감사기구 대표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공정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진과 노동조합, 감사기구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뜻을 모았다.청렴 실천 서약식에 이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2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도 열렸다.회의에서는 기관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반부패 중점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청렴경영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감사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15: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한글날 제정 100돌 기념 포스터 공모전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9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포스터.[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모 주제는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이다.공모 분야는 ▲1926년 ‘가갸날’부터 이어온 한글의 발자취와 고마움(역사) ▲앞으로 100년, 우리 삶을 밝게 피워낼 한글의 모습(미래) ▲일상 속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실천(사랑) 등 3개 분야다.경남 지역 초등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절지 규격의 손 그림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출품작 원본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각 1부이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일까지 도착한 작품만 인정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8월 중 진행된다. 수상자는 총 13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9월 7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시상은 ▲으뜸상 1명(30만 원) ▲버금상 3명(각 20만 원) ▲보람상 4명(각 10만 원) ▲북돋음상 5명(각 5만 원)으로 진행된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한글 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1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두꺼비 로드킬 예방 나선다… 생태보전 표지판 설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9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두꺼비 로드킬 예방 안내 표지판.[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의 하나로 성산구 대원레포츠공원 인근 주요 도로변 5개소에 ‘두꺼비 로드킬 예방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원레포츠공원 일대가 양서류 이동이 집중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산란기와 이동기에 발생하는 로드킬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태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대표 기업인 현대로템의 제안으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표지판은 ▲람사르생태공원 입구 ▲두대교 사거리 ▲어린이교통공원 입구 등 모두 5곳에 설치됐다. 해당 구간은 두꺼비가 서식지와 습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로를 횡단하는 사례가 많은 지역으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시는 이번 안내 표지판 설치를 통해 양서류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두꺼비는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종”이라며 “이번 표지판이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창원시가 생물다양성이 살아있는 생태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에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남양서류네트워크, 창원YMCA, 경상남도환경재단,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BNK경남은행, 해성디에스, 현대위아, 무학, 덴소코리아,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중공업 등 모두 1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0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예수교회 “구속적부심 기각 깊은 유감… 실체적 진실 끝까지 소명할 것”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8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 로고.[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만희 총회장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이라는 점 등을 들어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지난 28일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29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미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가 모두 확보된 상황에서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구속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이어 “만 95세의 초고령자에게 구속 수사는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가혹한 조치”라며 “헌법상 보장된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교단은 이번 구속적부심 기각이 유·무죄를 확정하는 판단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진행될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충실히 소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명백히 밝혀 나갈 것”이라며 “모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언론을 향해서도 “재판부의 최종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근거 없는 억측은 자제해 주시고,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보도를 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1:5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반딧불이 방사체험 행사 개최… 생태보전 가치 공유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5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반딧불이 방사체험 행사’ 참가자 기념 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의창구 용추계곡과 진해구 대장천 계곡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방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연맹 창원시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반딧불이 서식환경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환경, 환경지표종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서식지로 이동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한지 호롱등에 담긴 반딧불이가 은은한 빛을 밝히는 가운데 초여름 밤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가자들은 반딧불이를 지속적인 생존이 가능한 숲속 계곡에 직접 방사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자연 속에서 방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6:42: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녕·창원, 국도79호선 건설 공동 추진… 제6차 국도계획 반영 촉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54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건설사업 선정 염원 행사 참석자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녕군]창녕군과 창원특례시가 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의 제6차 국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창녕군은 창원특례시와 함께 27일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과 창원특례시 관계자, 양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행사는 창원과 창녕 주민대표가 사업 선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한 데 이어 창녕 부곡온천수와 창원 북면 마금산온천수를 하나로 합하는 '온천수 합수식'을 진행하며 두 지역의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 의지를 다졌다.국도79호선 건설사업은 총연장 6.43㎞의 2차로 도로를 신설하고, 가칭 온천대교를 건설해 기존 본포교를 경유하던 노선을 직선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창녕 부곡면 청암마을과 창원 북면 외산마을을 연결하게 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이동 거리가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고,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과 산업·물류 기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웅 국회의원은 “창녕 부곡온천과 창원 마금산온천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온천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영남권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김종양 국회의원과 함께 국도79호선 온천대교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 부곡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국도79호선 건설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두 지역을 잇는 상생의 기반이자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6:2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지역 청년 취업 지원 손잡았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3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년 일자리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참석자 단체 사진.[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26일 진주 본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 고용노동 행정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모델 개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채용행사 지원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지역 산업과 고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과 대학, 고용노동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3:56: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상반기 퇴임공무원 퇴임식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3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퇴직을 앞둔 창원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퇴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식에는 퇴임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축전 전수, 공로패 수여, 퇴임 소회 발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의 환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후배 공직자들이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기념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퇴임공무원들은 “시민의 손발이 되어 봉사할 수 있었던 공직생활은 삶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며 “긴 시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과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직을 떠난 뒤에도 창원특례시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창원시가 이룬 성과는 선배 공직자들의 헌신과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직이라는 책무를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선배 공직자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3:5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상의, 북극항로 시대 대비 마산항 미래 전략 모색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1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토론회 모습.[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는 25일 경남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창원시와 공동으로 ‘마산항과 경남권 해역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마산항과 경남해역의 해양경제 핵심거점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해양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마산항과 경남권 해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국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성무 국회의원, 정현숙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신화철강㈜ 대표이사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병주 경남연구원 혁신성장본부장은 ‘중량화물 허브, 마산항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박 본부장은 마산항이 철강·기계·자동차 등 창원지역 산업단지 중량화물을 처리하는 주요 항만이지만 야적공간과 배후부지 부족으로 수출입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4·5부두 야적장과 배후부지 확대, 창원국가산단과 부두를 연결하는 중량화물 전용도로 조성, K-방산·원전(SMR)·조선·우주항공 등 경남 핵심산업과 연계한 제조·물류 융합 거점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백인흠 전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는 ‘경남권 해역의 항만서비스산업 거점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백 교수는 경남권 해역이 부산신항·진해신항·북극항로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진해만·거제 동부 해역 거점 정박지 지정과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공급 허브 구축, 고현·옥포·장승포항 국가관리무역항 전환 필요성을 제안했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현덕 순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서는 마산항의 중량화물 특화 기능 강화와 항만 배후부지 확보, 방산·원전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항만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김웅섭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항만물류센터장은 마산항 중량화물 비중 증가에 따른 항만 기능 재편 필요성을 언급하며 스마트 항만, 선박 MRO 거점화, 친환경 선박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정수현 평택대학교 교수는 마산항이 자동차·철재 등 일반화물 특화 항만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정책연구실장은 창원국가산단과 연계한 산업지원형 항만 배후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정장영 에스엠에이치㈜ 대표는 항만 이용 기업 입장에서 중량화물 처리를 위한 부두 시설 개선과 배후단지 추가 조성 필요성을 건의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3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당선인, 직속기관 협업 통한 교육 혁신 강조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1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직속 기관 업무보고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과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5일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 3층 회의실에서 직속기관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경남교육 전반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에는 교육연수원과 미래교육원, 과학교육원 등 9개 교육원을 비롯해 경남수학문화관, 학생안전체험원, 교육정보원, 기록원, 종합복지관, 창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을 포함한 19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권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의 본질은 돌봄교육과 늘봄교육에 있으며, 학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겪는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남교육청 직속기관이 지나치게 많아 사업의 중복성과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교권을 바로 세우고 미래교육에 대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적극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직속기관들도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교육연수원은 현재 교장 자격연수가 경남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한국교원대학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경남교육청도 위탁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과학교육원은 20년 이상 경과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설명하며 체험활동 지원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생은 물론 도민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수오 인수위원장은 “교육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교사,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해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인수위원회에 바란다’ 코너를 개설하고 도민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한편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19일 본청 실과 업무보고에 이어 직속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경남교육감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32: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0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25일 창원문화재단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제공=인수위원회 대변인실]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강 당선인은 25일 창원문화재단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86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기대효과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주요 공약에는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 복지연금 연 100만 원 지급 ▲마산·진해청사 신설 ▲마창대교 통행료 24시간 전면 무료화 ▲초·중·고 학생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공공시설 활용 ▲마산해양신도시 다중이용시설 조성 등이 포함됐다.또한 단독주택 지구단위계획 전면 변경, 소상공인 신용보증 3,000억 원 확대, 응급실 뺑뺑이 없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도 추진 과제로 반영됐다.이날 강 당선인은 공약별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살피며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강조했다.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또 전통시장 등 점심시간 주차단속과 관련해서는 교통 흐름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 단속보다 계도 중심의 탄력적 운영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창원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9월 말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25: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예수교회 “구속영장 발부 깊은 유감… 재판 통해 소명할 것”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0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 로고.[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4일 법원의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 결정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교단 측은 이미 거듭된 압수수색 등으로 관련 자료가 확보돼 증거 인멸 우려가 없으며, 만 95세의 초고령으로 도주 우려 역시 없다는 입장이다.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인신 구속 조치가 내려진 것은 형사소송법상 불구속 재판 원칙에 비춰 대단히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지기 전 이 총회장을 구속하는 것은 고령 피의자에게 사실상 물리적 부담을 주는 조치라고 우려했다.교단은 “현재 이 총회장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상시적인 의료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며 “구치소 수감으로 인한 급격한 건강 악화나 의학적 위기 발생을 염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신천지예수교회는 사법 절차를 존중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교단 측은 “향후 진행될 본안 재판을 통해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소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모든 법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본연의 종교적 역할에 충실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37: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309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 로고.[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신천지예수교회는 24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그동안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협조해 왔습니다.이미 거듭된 압수수색 등으로 관련 자료가 확보되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으로 도주의 우려 역시 전무한 상황에서 인신 구속 조치가 내려진 점은 형사소송법상 불구속 재판 원칙에 비추어 대단히 안타까운 결정입니다.법원의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인신을 구속하는 것은, 만 95세의 고령 피의자에게 사실상 물리적 형벌을 미리 가하는 처사와 같습니다. 현재 이 총회장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상시적인 의료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구치소 수감으로 인해 급격한 건강 악화나 의학적 위기가 발생하지 않을지 염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사법부의 절차를 존중합니다. 향후 진행될 본안 재판을 통해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소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모든 법적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는 본연의 종교적 역할에 충실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2026년 6월 25일신천지예수교회 일동]]></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1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5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디지털 성범죄 제로(ZERO) 업무 담당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업무 담당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제로(ZERO) 업무 담당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담당자가 디지털 성범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신종 범죄 사례를 이해해 예방부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접수·상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중심으로 마련됐다.연수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동부권 대상자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서부권 대상자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각각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문가가 전하는 실제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지원 방법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담팀(TF) 위원이 자체 개발한 초·중등 교육 표준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교육 영상 2종을 최초 공개한다. 영상은 ▲1탄 온라인 그루밍 예방 편 ▲2탄 딥페이크 예방 편으로 구성됐으며, 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관계 기관에 배포해 교육공동체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예방 중심의 사전 교육과 학교 현장의 신속한 보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실무자 간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총 74개 학교, 약 1만6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3:22: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문치가자미 21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 나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5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15일 볼락 어린고기 방류에 이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1만 마리를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진전면 이창, 진해구 잠도 등 4개 해역에 방류했다.방류 이후에는 어린고기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수산자원 보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불법 포획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업인들에게 어린고기 보호 협조를 요청해 방류 효과를 높여 나간다.문치가자미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저서성 어종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 도다리’로 불리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홍성호 창원시 수산과장은 “문치가자미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수산자원인 만큼 이번 방류사업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어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3:1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금융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5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 금융복지 행복이음 협력사업 업무협약식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경상남도는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2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 금융복지 행복이음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정기성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운영되고 있는 채무조정, 서민금융, 개인회생·파산면책 지원, 복지서비스 등을 하나로 연결해 금융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금융복지 관련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홍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보장정보망을 활용해 복지서비스와 금융 지원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채무조정 상담, 재무관리, 금융교육, 법률구조 및 파산면책 지원 등 개인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기관별로 분산돼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지원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연계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기성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채무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법률복지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채무조정 상담과 재무관리, 금융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금융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는 지난해 11월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련 법률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창원과 진주에서 연간 3천 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3:12: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대응 위한 녹색성장 전략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23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녹색성장위원회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모두발언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2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사 처·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OEN 녹색성장위원회는 한국남동발전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관련 주요 현안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CEO 직속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이진규 전무가 ‘기후공시 의무화와 발전자산의 재무적 리스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후공시 흐름과 발전산업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효율혁신, 가스복합전환, 재생에너지 등 6개 분과별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과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에너지 전환 계획 등 탄소중립 주요 과제 전반을 점검했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후공시 의무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한국남동발전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응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저탄소 에너지 전환,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4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제43회 문화상 수상자 5명 선정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2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문별 수상자 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지역 문화 발전과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공영해 씨, 체육부문 김병철 씨,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 씨,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 씨, 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6월 18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5개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문학부문 공영해 씨는 창원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문예교육」 편집장, 「남도문학회」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창원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 문예지도와 지역 시조 발전에 기여했으며 교육자로서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체육부문 김병철 씨는 신흥글로벌㈜ 사장으로 지역 체육 행사와 창원시 배드민턴 협회 등 체육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 씨는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로 40여 년간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문화예술 후원,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공헌했다.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 씨는 한자락매듭 대표로 50여 년간 전통매듭 전승과 창작,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전과 대중화에 기여했다.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 씨는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에 힘써왔다. 2024~2026년 전국종별선수권 단체·개인전 석권, 2025 태국 주니어 선수권 우승 등 성과를 통해 창원 체육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이번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40: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경남교육발전연구회, 고령층 평생학습 정책 방향 제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22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교육발전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진행 모습.[사진 제공=경남도의회]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남교육발전연구회(회장 박동철 의원)는 6월 22일 정책연구용역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경남 고령층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최종보고회를 열고 고령층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은 2023년 9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고령층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경남형 고령층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회는 초고령사회에서 평생학습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고령층의 자기개발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고령층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자원으로 활동하고 세대 간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남의 평생학습 여건과 학습 수요를 분석했다.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 경남은 평생교육 관련 정책 기반은 비교적 잘 갖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생교육이용권, 고령친화 평생교육 지원사업, 노인 사회교육 지원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84.6%가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시·군 간 평생학습 격차와 고령층 대상 프로그램 부족은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평생교육기관은 창원시에 56개소가 집중된 반면 군 단위 지역은 최소 3개소에 그쳤다. 또 노인복지관 고령층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평균 시지역 91.6%, 군지역 8.4%로 나타나 지역별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농산어촌 지역은 이동성 제약과 교육 인프라 부족 등으로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 해소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학습·일자리·사회공헌 연계 선순환 구조 마련 ▲평생학습 인프라 개선과 운영 내실화 ▲지역사회 연계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기본 방향으로 제안했다.또한 찾아가는 이동형 평생학습 운영, 실버강사 양성, 디지털 선배시민·세대통합 멘토단 운영 등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최종보고회 이후에는 연구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경남교육발전연구회 회장인 박동철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연구회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경상남도의 평생학습 정책과 관련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교육발전연구회는 2024년도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경상남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한 바 있다. 이 같은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2025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 분야 주요 현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32: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유보통합 특위, 1년 활동 마무리 지원체계 마련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72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 제공=경상남도의회]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가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며 1년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특위 활동 과정에서 발의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친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도 함께 통과됐다. 이를 통해 경남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3월 출범한 특위는 노치환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 체계 이원화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적 과제인 유보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특위는 지난 1년 동안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유보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교사 자격과 처우 문제, 재정 이관에 따른 불확실성, 사유재산권 보호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대안을 모색했다.또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교육청 주관 유보통합 현황 공유회 참석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타 시·도와 국내외 우수사례를 조사하며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회의를 통과한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 정비에도 힘썼다.이번에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특위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활동과 정책 성과, 향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가 담겼다. 특히 지역 간 교육·보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향후 ‘유보통합 3법’ 개정에 대비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노치환 위원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통합이 아니라, 영유아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특위는 지난 1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남형 유보통합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과보고서 채택과 조례안 제정이 향후 경남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3:26: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장애·비장애 화합의 장 마련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72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사진 제공=경상남도청]경상남도는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생활 체육 행사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대축전은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울림 생활 체육 행사다.특히 올해부터 기존 개최지 공모 방식에서 시·도 순회 개최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경남이 첫 순회 개최지로 선정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1,389명이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수단과 관계자, 도민 등 950여 명이 참석했다.박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천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김해에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의 경남 방문을 환영했다.또한 “이번 대축전은 장애와 비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국민 축제”라며 “참가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남과 김해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개막식은 경남 어린이 합창단 리틀싱어즈와 장애인·비 장애인 통합 문화예술단체 아트랑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공식 행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공식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와 심판 대표가 정정당당한 경기와 공정한 판정을 다짐했으며, 축하 공연에는 가수 박혜신과 나상도가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경남도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체육 행사 운영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도는 대회 종료까지 안전한 경기 운영과 참가 선수단 지원에 집중해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에 힘쓸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3:22: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첫 공예주간 연계 행사 ‘공예로 창원’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72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사 포스터.[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산아트홀 야외 조각공원에서 창원형 공예문화 행사 ‘공예로(路) 창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창원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된다.공예주간은 전국에서 전시와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문화를 알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다.창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을 비롯해 공예 명인과 함께하는 ‘장인의 시간’, 공예 투어 프로그램 ‘공예로 산책’ 등 시민들이 공예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공예로(路) 창원’에서는 동남권 공예작가와 공방이 참여하는 공예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공예와 음악이 결합된 ‘공예의 밤-크래프트 나이트(Craft Night)’와 지역 브랜드가 함께하는 로컬 에프엔비(F&amp;amp;amp;B) 팝업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행사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0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제정원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창원에서 처음으로 공예주간 행사가 열리는 뜻깊은 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공예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3:1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빅트리·맘스프리존 현장 점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1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빅트리 현장을 찾은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모습.[사진 제공=인수위원회 대변인실]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현장을 찾아 고강도 감사와 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강 당선인은 17일 대상공원 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설 외관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빅트리의 보완 방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못한 맘스프리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빅트리 현장을 찾은 강 당선인은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시민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시설 개선 방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강 당선인은 “흉물 비판이 있는 빅트리는 다시 감사를 해서 있는 그대로 밝혀야 재발하지 않는다”며 “이 형태로는 안 된다. 시민들이 수긍할 정도의 해법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맘스프리존을 방문해 시설 조성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당초 시설 조성 취지와 현재 운영 여건, 가족친화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시민 수요를 반영한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강 당선인은 “내용물 없이 껍데기만 받은 상태로 준공검사를 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업 부실에 대해 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말했다.특히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 변화도 주문했다.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전임 집행부에서 알맹이 없는 치적쌓기 사업을 해도 누구 하나 문제 제기가 없었다. 문제를 규명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며 공직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했다.이어 “시민을 위한 시설은 조성 자체보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활용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설별 특성과 목적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3:54: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폐회, 제12대 의정활동 마무리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1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 모습.[사진 제공=경남도의회]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철규·김순택·이경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례안과 건의안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최학범 의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의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12대 경상남도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정책지원 기능 강화와 의회 환경 개선, 도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왔다.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제433회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제12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출범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3:51: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보훈음악회 개최… 호국영웅 희생 기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112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공연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시민들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가 주최한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공연은 ‘감사의 선율’과 ‘화합의 울림’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1부 ‘감사의 선율’에서는 ‘우리의 영웅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무대가 펼쳐졌다.이어진 2부 ‘화합의 울림’에서는 국가대표 택견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진행돼 보훈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3:4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053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도교육청사 전경.[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열린다. 전국 90개 대학을 비롯해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함께한다.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3 진학상담관 ▲고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각 주제관은 참가자 분산을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23:06: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볼락 어린 고기 51만 여 마리 방류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4053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볼락 어린고기 방류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생산력 향상을 위해 볼락 어린고기 방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안 생태계 복원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볼락 어린고기 약 51만7천 마리를 방류했다.방류 지역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해역을 비롯해 진동면 주도·덕동, 진해구 잠도 등 총 5개 해역이다. 시는 어선을 동원해 해상 방류를 진행했다.또한 방류된 어린고기가 안정적으로 연안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불법 포획 단속을 실시하고,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린고기 보호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 사업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0만2천 마리를 마산합포구 옥계 등 5개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볼락은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수온 15~25℃의 암초가 형성된 연안에서 주로 생활한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어업인과 낚시객에게 선호도가 높아 지역 어촌의 주요 소득 어종으로 꼽힌다.홍성호 창원시 수산과장은 “이번 방류사업이 연안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롭고 활력 있는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23:03: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출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7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교육감직인수위원회 출범식 모습.[사진 제공=경남교육청]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새로운 경남교육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들어갔다.권 당선인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도민 대표성을 갖춘 인사들로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인수위는 이날 경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3층에 마련된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교육감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권 당선인의 선거후원회장을 맡았던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맡는다.위원으로는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상태 전 경남도교육청 서기관, 강순상 전 교장, 전석자 전 도서관장 등이 참여한다.또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김정인 학부모 대표, 장연정 창원시장애인협회 대표, 이정이 이주배경정책 대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분야별로 점검하기 위해 △교육과정분과위원회 △학생복지안전·교권위원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 △행정재정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또 원활한 인수 업무 지원을 위한 운영부도 함께 구성했다.이번 인수위는 교육행정 전문가 중심을 넘어 학부모와 장애인, 이주 배경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대통합 성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권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경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인수위는 앞으로 경남교육청 주요 업무보고와 정책 점검, 교육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새로운 경남교육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수오 위원장은 “학력 향상과 AI 기반 미래 교육, 교권 회복 등 권 당선인이 도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순기 당선인은 “인수위는 단순히 업무를 인계받는 기구가 아니라 새로운 경남교육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인수위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교육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을 잘 놓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3:49: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카타르시스’ 찾는 2030세대, 신천지 성경 교육에 모이는 이유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7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 빌립지파 청년들이 성경 공부를 하는 모습. [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는 새신자들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천지예수교회 자체 통계에 따르면 전체 새신자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7.51%에서 2025년 19.87%, 2026년 4월 말 기준 21.79%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종교계 전반에서 청년층 이탈과 고령화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신규 유입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청년층 유입 배경은 기성 개신교인의 ‘성경 중심 교육에 대한 갈증’과 무종교인의 ‘삶의 불확실성 해소’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분석된다.기성교회에 출석하던 청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해답을 얻기 위해서다.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개신교인의 59%는 교회에서 가장 듣고 싶은 설교로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꼽았다. 청년 성도 돌봄 방향 역시 ‘성경에 근거한 삶의 방향 제시’가 55%로 가장 높았다.이는 청년 신앙인들이 단순한 위로나 친목을 넘어 성경에 근거한 분명한 답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직장인 나모(37·여·경기 김포) 씨는 “과거에는 질문에 대해 관념적인 답변만 돌아와 답답함이 컸다”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 속 예언과 성취의 과정을 배우며 말씀의 참뜻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육하원칙에 따른 명확한 검증 과정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한 이성적 확신으로 바꿔 줬다”고 전했다.무종교 청년들의 유입은 디지털 시대 속 ‘지적 갈증’과도 연결된다.한국갤럽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무종교인의 상당수는 종교를 갖지 않는 이유로 관심 부족과 시간적 여유 부족을 꼽았다.디지털 환경 속에서 숏폼 콘텐츠 등 짧고 빠른 정보 소비에 익숙한 청년들이 오히려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으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성경 교육 방식은 성경 전체 흐름을 예언과 성취,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IT 업계 종사자 조성호(28·남·서울 영등포) 씨는 “단순한 교양 지식이 아니라 성경의 약속이 실제 역사 속에서 성취되는 구조가 정교하게 연결되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며 “성경을 기준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일상의 무기력함을 씻어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교육 과정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치관 형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대학생 수강생 송모(23·여·서울 성북구) 씨는 “타인과 비교하며 에너지를 쓰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하며 정서적 균형을 찾아가는 또래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지난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수료 예정자 12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0.7%가 성경 공부 후 가장 큰 변화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선택했다. 또 ‘삶의 목표와 방향성 확립’도 42.0%로 나타났다.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2030세대가 원하는 것은 추상적인 위로가 아니라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실체적인 답”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소통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3:4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기관 사칭 피해 막는 ‘공공백신’ 서비스 도입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7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공공기관과 임직원을 사칭한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임직원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백신’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한국남동발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공공백신(공공100信)’은 ‘100% 신뢰할 수 있는 공공계약 진위 여부 확인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공기관 명의를 사칭한 문자메시지와 전화 등이 실제 기관에서 발송됐는지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한 세 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먼저 최근 발생하는 주요 사기 유형과 예방수칙,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제공해 이용자가 사전에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직원 진위확인 시스템을 통해 명함 등에 적힌 부서명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실제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입력 정보가 일치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 연락처를 안내해 유선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남동발전 관계자는 “공공백신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와 전화 피해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기 수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3:3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문신미술상 시상식 개최… 현대미술 가치 조명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7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식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예술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을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문신미술상은 문신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선양사업이다.올해 문신미술상 본상은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심영철 작가가 수상했다.청년작가상은 삼베와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해 온 박정희 작가가 선정됐다.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함께 내년도 작품 1점 구입, 문신미술관 초대전 개최 특전이 제공된다.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문신미술관 기획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이날 시상식과 함께 ‘제24회 문신미술상 수상 작가 안재영 초대전’ 개막식도 진행됐다.오는 7월 31일까지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안재영 작가의 대표 연작 ‘사물의 기억’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형 평면 회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신미술상이 대한민국 현대미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문신 선생의 예술 정신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3:3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1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사진 제공=창원특례시]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창원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 밑그림 마련에 들어갔다.강 당선인은 9일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출범식을 가진 뒤 시정 현안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마련 등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조청래 전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이자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송병권 캠프 총괄기획단장이 맡았다.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시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4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기획·조정 분과에는 김홍광 전 보좌관, 김완명 캠프 클린선거 지원단장, 최동호 캠프 기획단장이 참여한다.경제·산업 분과는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손정원 창원시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명예회장, 정지희 IT기업 대표가 맡아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정주·행복 분과에는 하석규 경남사회단체연합 대표,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남정자 마산대 간호학과 교수, 한영애 전 도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안전·건설·보건 분과는 정수훈 전 마산합포구청장, 박용재 경남울산간호조무사회 사무처장, 김영미 전 창원시 여성특보 등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점검한다.또 김진호 전 경남신문 광고국장과 박남용 전 경남도의원이 대변인 역할을 맡아 인수위 활동과 시민 소통을 지원한다.특히 인수위는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동행특위와 소통특위도 별도로 운영한다.앞으로 인수위원회는 약 3주 동안 본청 실·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업무보고, 주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창원시 주요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또 강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에 대해 법령과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장기간 시정 공백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정립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강기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시장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2:06: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뮤지컬로 배우는 미래세대 인구교육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1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진행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성산구 삼정자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인구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해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공연 작품인 뮤지컬 ‘인구탐정단’은 인구 감소로 학교 체육대회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주인공 하루, 소미, 준호가 탐정단이 되어 원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학생들은 주인공들의 문제 해결 과정을 따라가며 인구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구성원이 함께 살아가는 다양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공연 대본과 노래 가사에는 합계출산율과 고령화율, 초고령사회 기준 등 실제 인구 관련 통계와 창원시 정책 내용을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뮤지컬 인구교육을 통해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 전달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2:0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학생 자살예방 대응 역량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91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최근 복잡해지는 청소년 우울과 자해·자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전 초·중·고·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과 서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운영했다.연수는 ‘청소년 우울·자해·자살 및 학교 대응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재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우울과 자해·자살 위기에 대한 이해, 위기학생 발견 시 학교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의 주요 역할과 학교 현장 연계 방법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 인프라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또한 전문의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지도하며 겪었던 실제 어려움과 궁금증을 직접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교직원들의 조기 인식 및 개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와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여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교 안팎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1:58: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5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교육청사 전경.[사진 제공=경남교육청]경남교육청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6월 12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과 위험 요소 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이후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태풍·집중호우 대응 교육과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지역 여건과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한다.필요할 경우 돌봄교실 운영과 비상수업 대책도 함께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3:08: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부담 낮춘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51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 친화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확대해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출생일 기준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가구까지 지원한다. 입양 가구도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창원시 내 구입 주택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신혼부부 또는 가구합산 연소득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출산가구여야 한다.또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이전 1년부터 혼인신고일 이후 구입한 주택이 대상이며, 출산가구는 주택 구입 시기 제한을 두지 않는다.지원금은 신혼부부 기준 연 최대 150만 원으로, 대출잔액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3%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출산가구는 자녀 1명당 3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지원 기간도 자녀 출산 시 5년씩 연장된다.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3:0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원시 공보 행정, 누구를 위한 소통인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특례시청사 전경.[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 공보관실이 운영하는 언론 관계자 간담회를 두고 지역 언론계 일각에서 참여 기회와 운영 방식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시정 홍보와 언론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된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 인터넷 언론들은 관련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공보 행정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창원시 공보관실은 공식적으로 특정 출입기자단을 지정해 운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언론 관계자 간담회는 매월 10여 차례 진행되고 있으며, 회당 평균 10여 명이 참석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120회 이상, 누적 참석 인원은 1,200여 명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문제는 이 같은 소통 자리가 반복되는 동안 일부 언론사들은 간담회 개최 사실조차 공유받지 못했다는 점이다.창원시를 취재하는 한 인터넷 언론 관계자는 “지역 현장에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넷 언론 역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식 기자단이 없다면서 일부 언론만 반복적으로 간담회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언론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 자리가 아니라 시책 설명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식적인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공정한 참여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간담회 운영 과정에서 업무추진비 등 공적 예산이 사용되는 만큼 참석 기준과 운영 방식 역시 투명하게 관리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공보 행정을 둘러싼 논란은 내부 조직 운영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지난해 12월 정기인사 당시 창원시 공보관실 출신 팀장의 5급 승진을 두고 일부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당시 창원시 공무원노조 게시판 등에서는 격무 부서 근무자와 비교해 공보 분야 인사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조직 내 공정성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다.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로 인터넷 언론과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언론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환경에 맞는 개방형 공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새롭게 창원시정을 이끌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에게는 언론 규모나 형태에 관계없이 공정한 소통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에게 더 폭넓게 시정 정보가 전달될 수 있는 공보 체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창원시 공보 행정이 특정 언론과의 관계 관리가 아닌 시민 알권리 확대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간담회 운영 기준과 예산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가 요구된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3:1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 만들겠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당선 확정 후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 제공=경남언론협회]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기업과 일자리 중심의 시정을 통해 창원을 대한민국 대표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창원시민의 승리”라며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의 기대와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바로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멈춰 있는 사업 현장과 식어버린 산업의 심장,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창원을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주요 공약으로는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비롯해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 마창대교 무료화 등을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통합 창원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간 균형 발전도 강조했다. 마산·창원·진해 각 지역의 특성과 자존심을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념과 지역을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통합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미래세대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원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일자리 중심의 창원 새 시대를 열겠다”며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3:0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박완수 경남지사 재선 성공… ‘경남대도약’ 본격 추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당선 확정 후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 제공=경남언론협회]6·3 지방선거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에 이어 추진해 온 ‘경남대도약’ 비전 실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강조하며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지난 임기 동안 추진한 경제·산업 정책을 기반으로 제조업 혁신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박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지역내총생산(GRDP) 비수도권 1위, 무역수지 42개월 연속 흑자, 역대 최고 고용률, 비수도권 인구 1위 회복, 지방채 3,700억 원 상환 등을 강조하며 “앞으로 4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대도약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산업 분야에서는 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창원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은 제조 AI와 SMR(소형모듈원전), 방위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부권은 물류·첨단소재·의료·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또 서부권은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남부권은 글로벌 조선산업 중심지, 북부권은 항노화·안전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경남 전역의 균형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행복 업(UP) 5대 복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18세 이상 도민 대상 멤버십 카드와 40~50대 복지포인트 제공 등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연금 확대와 자녀교육연금, 시니어연금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서부경남과 남해안권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글로벌 관광·해양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초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다.다만 박 당선인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추진해 온 부산·경남 행정통합 구상은 박 후보의 낙선으로 추진 환경 변화가 불가피해 향후 논의 방향이 주목된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2:5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당선증 교부식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성낙인 당선인과최수영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부장판사).[사진 제공=창녕군]]]></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3:0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여름 전력수요 대응 현장점검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현장 안전 소통 간담회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하계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 중심의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전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앞둔 발전설비 관리 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조 사장 직무대행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폭염 상황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근로자 보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전력 수요 증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국남동발전은 본격적인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6월 한 달 동안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2:45: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전 초·중·고, 특수·각종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청·교육지원청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행정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예산·행정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경남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인 교장과 지역교육지원청 단위 교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번 행정실장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분절적인 개별 사업별 지원 체계를 넘어 학교 공동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행정실은 예산 편성과 집행을 뒷받침하는 ‘행·재정적 동반자’ 역할을 맡아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게 된다.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초등학교, 오후에는 중등학교와 특수·각종 학교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법적 기반과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정책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교육복지과 안진숙 사무관은 ‘원활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을 주제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행·재정 지원 방안을 안내해 참가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든든한 행·재정적 기반 위에서 학교 공동체가 한뜻으로 협력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2:42: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 활동 전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82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민·관 합동 해안변 대청소 후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안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해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았다.시는 바다의 날을 계기로 어촌계와 어업인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대와 장갑 등 청소 물품 지원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합동 대청소는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주변 해안에서 진행됐으며, 해양환경지킴이를 비롯해 어업인과 수산 관련 단체 등 120명이 참여해 해안가로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해양환경지킴이들은 창원 해역의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성산구와 진해구에서도 바다의 날 기념 정화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 해양 보호 분위기를 확산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방치된 폐어구와 어망 등을 수거해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름다운 바다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2:4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박근혜 전 대통령, 마산어시장서 강기윤 후보 지원 유세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9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근혜(오른쪽)전 대통령이29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열린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집중 유세현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 제공=강기윤 후보 선대위]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박 전 대통령은 선거를 닷새 앞둔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 일대에서 열린 집중 유세 현장을 방문해 강 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박 전 대통령은 강 후보에 대해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접 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든 경험을 가진 분”이라며 “창원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당선자 시절 처음 봤던 기억이 있다”며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박 전 대통령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경남 살림을 아주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 중심인 경남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두 후보가 경남 발전을 위해 힘껏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김종양 국회의원, 이종욱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했다.강 후보는 연설에서 “창원시장은 검증할 시간이 없다”며 “노동자로 시작해 기업인과 국회의원, 공기업 CEO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창원 경제를 살리는 데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이어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유세가 열린 마산어시장 일대에는 국민의힘 지지자와 시민, 상인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박 전 대통령이 이동할 때마다 강 후보와 박완수 후보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강기윤 후보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계기로 보수층 결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선거 기간 총력을 다해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23:44: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9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모전 포스터.[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창원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공공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휴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데이터 관련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내 공모전 접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참가 방법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우수팀에는 11월 말 총상금 550만 원과 창원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작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데이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23:40: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128명 새 식구 맞아…최근 5년 최대 채용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6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12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최근 5년간 진행된 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채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사무·기계·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이날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 임명과 함께 조직 적응과 미래 성장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입사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직무능력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실무 이해도, 상황 대처 능력 등을 단계별로 검증해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력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 동력을 더하며 에너지 산업 변화 대응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2:2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상의 126년 발자취 집대성…디지털 역사관 첫 공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6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기념식 단체 사진.[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창원상공회의소는 28일 오후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창원상공회의소 126년사’ 발간 기념식과 디지털 역사관·지역생산품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 기업인 7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창원상공회의소의 126년 역사를 담은 기록 영상 상영과 함께 ‘창원상공회의소 126년사’ 전달식이 진행됐다. 집필에 참여한 김기환 창원대학교 교수는 “이번 책자는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위해 누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기록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발간된 126년사는 ‘126년 창원 경제를 이끌다’를 주제로 약 5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통합 이전 마산·창원·진해 상공회의소의 활동부터 통합 이후 성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 역할 등을 담았으며, 시대별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상공회의소의 대응 과정도 수록됐다.이어 열린 디지털 역사관 개관식에서는 1900년 마산상호회 설립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기록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한 공간이 공개됐다. 방문객들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역대 의원 명단과 활동 자료, 주요 발간물 등을 검색·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 기업 홍보 영상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창원상의 1층에 조성된 지역생산품 전시관에는 무학, 웰템, 볼보, LG전자, 범한퓨얼셀, 한국지엠 창원공장 등 지역 기업 6곳의 제품과 모형이 전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남긴 디지털 방명록 메시지를 활용한 AI 영상도 상영됐으며, 역사관 시연과 개관 세리머니가 이어졌다.기념식 이후 KBS창원홀에서는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힐링 음악회’도 열렸다. 음악회에는 정동하, 알리, 장예주, 더블하이 등이 출연했다.최재호 회장은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디지털 역사관이 기업인과 시민들이 지역 산업의 역사를 함께 공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1:26: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 퇴직 일반직 간부 공무원 100인, 권순기 후보 지지 선언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6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8일 퇴직 일반직 간부 공무원 100인이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 제공=권순기 후보 선거사무소]경남교육청과 일선 교육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했던 퇴직 일반직 간부 공무원 100인이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들은 28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정책은 단순한 구호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교육 조직 역시 경험만으로 운영될 수 없다”며 “확고한 교육 철학과 비전, 책임 있는 행정 능력과 실천력이 결합될 때 진정한 교육 혁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경남교육이 미래 교육환경 변화와 학력 저하, 지역 간 교육격차, 학교 현장 갈등 심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구축이 절실하다”며 “교육 현장의 갈등을 포용하고 행정과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또 ▲공정한 교육 기회 확대 ▲기초학력 책임 보장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교 현장 중심 행정 혁신 등을 경남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러면서 “이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후보는 권순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퇴직 간부 공무원들은 “권 후보가 걸어온 삶과 검증된 역량은 경남교육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과 학부모 기대에 부합한다”며 “오랜 행정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권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권순기 후보 승리를 향한 길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경남교육청과 산하 교육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했던 퇴직 일반직 간부 공무원 100인이 참여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1:23: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사전투표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64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자은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운영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은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통신망과 투표 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선거인 안내부터 투표 진행까지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일부 사전투표소에 선거인이 한꺼번에 몰리며 혼선이 발생했던 사례를 고려해 대기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안내 인력 배치 등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조치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하며 투표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 종료 예정일인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표와 개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인 투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1:1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산시, 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1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사진 제공=양산시]양산시는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정책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의 현실과 정책 수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정책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와 함께 청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공유,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석한 정책단원들은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실무적인 내용과 활동 역량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남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안현수 청년이 고립·은둔을 극복한 경험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청년정책의 기본 개념과 정책 수요를 바라보는 시각,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등이 다뤄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역량을 높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의견 제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8:10: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무원 폭행 논란… 창원시 퇴직 간부 공무원들 “송순호 사퇴해야”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13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시 퇴직 공무원들이2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강기윤 선거사무소]창원시 퇴직 간부 공무원들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를 향해 “공무원을 폭행한 후보는 시장 자격이 없다”며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창원시 퇴직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순호 후보는 지난 2009년 12월 공무를 수행 중이던 공직자와 관계자에게 발길질 폭력을 행사한 인물”이라며 “이러한 사람이 100만 창원시 행정을 책임지고 후배 공직자들을 지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현실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행정의 최일선 일꾼이며 안전과 인격은 법과 제도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송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목적과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을 수단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또 “이는 단순한 개인 간 충돌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공권력과 공직사회의 기강을 정면으로 짓밟은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창원시장은 100만 도시의 얼굴이자 공직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자리”라며 “자기 뜻과 다르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성정을 가진 사람이 시장이 된다면 후배 공무원들이 과연 소신껏 당당하게 일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아울러 “조직을 힘과 압박으로 지배하려는 지도자 아래에서는 행정이 위축될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민생과 시민을 말하면서도 과거 폭력적 행태를 보인 것은 후보의 본질적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퇴직 간부 공무원들은 “송 후보는 과거 폭력 행위로 상처받은 피해자들과 4천여 창원시 공직자들에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며 “창원 시민의 명예를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말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8:07: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 새단장 완료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613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 점검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방체육공원 내 운동장과 야외운동기구, 주차장 등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약 3개월간 진행됐다.주요 정비 내용은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와 휀스 그물망 설치, 노후 야외운동기구 전면 교체, 진입도로 및 주차장 포장 등이다.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 전반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8:0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광암항 밤바다 밝힌 진동불꽃낙화축제 성료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9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진동불꽃낙화축제.[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열린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와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부터는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이어졌다.특히 바다 위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올해는 기존 방파제 중심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 점화 방식으로 진행돼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또 행사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8:44: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지역업체 우선구매 확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9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교육장터 배너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업체 제품 우선 구매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계획에는 ▲학교장터(S2B) 내 ‘경남교육장터’ 구축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 ▲‘우리동네 상상(相商) 주간’ 운영 ▲지역 업체 우선 구매 사전 검토 강화 등 지역 업체 제품 구매 확대 방안이 담겼다.특히 학교 현장의 민간 온라인 쇼핑몰 중심 소비 형태를 공공구매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업체 제품의 검색과 구매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또한 맞춤형 구매 상담회 운영과 지역 업체 홍보 강화, 신규 업체 발굴 등을 통해 지역 업체의 공공시장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경남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도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지역업체 우선 구매 추진 방향과 학교장터(S2B)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계약행정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지역 업체 우선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정책”이라며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와 계약 제도 개선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8:4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근골격계 예방체계 전면 확대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7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모습.[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학교와 기관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원 범위를 기존 학교 중심에서 전 교육기관까지 넓히고, 대상도 급식·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에서 일반 교직원까지 확대해 교육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급식과 시설관리, 청소, 당직 등 현업업무종사자는 반복 동작과 중량물 취급 등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높았다.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고정된 자세 등으로 일반 교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위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경남교육청은 특정 직종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을 위한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무 특성과 신체 부담 부위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 ▲올바른 작업 및 근무 자세 지도 ▲통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일반 교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통증 발생 이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 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건강관리 실천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도 이어간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특정 직종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문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45: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교육감동 펀드’ 하루 만에 마감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7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사진 제공=권순기 후보 선거사무소]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조성한 ‘교육감동 펀드’가 개설 하루 만에 목표액을 모두 채우며 마감됐다.권 후보 선대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오전 10시 목표액 5억 원 규모로 개설한 교육감동 펀드가 23일 오전 10시 목표액을 달성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비용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선대위는 “펀드 개설 직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액을 채웠다”며 “경남교육 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권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펀드 참여로 모아준 마음을 교육 혁신과 미래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이번 펀드 마감이 단순한 선거 자금 모집 의미를 넘어 경남교육 변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권 후보는 현재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4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5개 구 순회 원팀 출정식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7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22일 오전 성산구 한서빌딩 앞에서 열린 성산구 원팀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기윤 선거사무소]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창원 전역 5개 구를 순회하는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각 구별 핵심 공약과 메시지를 앞세운 이날 일정은 진해구를 시작으로 성산구, 의창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순으로 이어졌으며, 유세 현장마다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열기를 더했다.강 후보는 22일 오전 8시 30분 진해 롯데시네마 앞에서 열린 진해구 원팀 출정식에서 “진해신항이 들어설 진해는 더 이상 변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해군교육사령부 이전을 통한 도심 단절 해소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사비선 철거 및 주민 공간 환원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연계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 등을 약속했다.오전 11시 성산구 한서빌딩 앞에서 열린 성산구 출정식에서는 산업·경제 공약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강 후보는 △창원국가산단 규제 전면 혁파 △방위산업 클러스터 강화 △SMR 산업 육성 △첨단 제조산업 유치 등을 언급하며 “성산구를 대한민국 제조 혁신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오후 2시 의창구 소답장날 현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창원의 미래 성장 전략과 청년 정책이 강조됐다.강 후보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기 확정 △방산·원자력·연구시설 유치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몰려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오후 4시 마산역에서 진행된 마산회원구 출정식에서는 정치·생활 공약이 함께 언급됐다.강 후보는 “견제 없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며 “거대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노후 산업단지 혁신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 혁신 허브 조성 △서마산IC~완암IC 지하도로 건설 등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개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마지막 일정은 오후 6시 마산합포구 월영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이었다.강 후보는 “20년 넘게 표류한 마산해양신도시를 전국과 동남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마창대교 통행료 시민 무료화 △폐점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공공시설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마무리 연설에서 “지금 창원은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제를 살릴 준비된 시장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출정식은 유세차량과 율동팀 공연, 연설원 유세, 지지자 결집 등이 이어지며 ‘원팀’ 분위기를 강조했다.강기윤 후보 측은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조직 결집과 지지층 확산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3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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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51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수상 단체 사진.[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주관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준법경영과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한국남동발전은 실효성 있는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윤리 기반 내부통제를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무부서와 윤리부서, 감사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위원회와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운영하며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실행력을 높여왔다는 평가다.또 자회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확산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올해는 AI 기반 윤리규정 학습 챗봇 도입과 24시간 신고·상담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한국남동발전은 감사원의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준법과 윤리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기업 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3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후보, 출산가정 자동차세 지원 등 저출생 공약 발표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5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기윤 후보 선대위 정책 발표 기자회견 모습.[사진 제공=강기윤 후보 선대위]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5대 생활밀착형 출산 친화 정책’을 발표했다.선대위는 이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출산과 육아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공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공약에는 출산축하금 확대와 임산부 공영주차장 무료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자동차 취득세 감면, 자동차세 지원 등이 포함됐다.선대위는 현재 첫째 50만원, 둘째 이상 200만원인 출산축하금을 첫째·둘째 구분 없이 각각 300만원으로 확대하고, 창원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또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을 기존 50%에서 전면 무료로 확대하고 공공기관 내 임산부 전용 주차공간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계획도 제시됐다. 선대위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첫 자녀 출산 가정에도 자동차 취득세 일부 감면 혜택을 도입하고, 출산 연도를 기준으로 자동차 1대당 연 최대 50만원의 자동차세를 지원하는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선대위는 관련 정책 추진에 약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비용은 일회성 예산이며, 이후 연간 약 117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선대위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4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발전 현장 전반에 AI 접목 나선다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5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X 전략위원회 참석자 단체 사진.[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은 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열고 발전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신규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발전소 현장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X(AI Transformation) 추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남동발전은 ‘AX, Everything is Possibl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발전 현장 중심의 AI 전환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 신설안도 공개됐다. 각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행사에서는 ‘AX 프런티어’ 우수과제 발표도 진행됐다. 발전설비 맞춤형 피지컬 AI 개발과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등 3개 분야 8개 과제가 소개됐으며, 발전 현장 안전과 운영 효율 개선 방안이 함께 공유됐다.이와 함께 분과장 임명식과 AI 전시 부스 운영, AX 추진 실적 점검 및 고도화 전략 논의 등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남동발전은 민간 협업과 직원 참여를 확대해 발전 분야 AX 전환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AX 과제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수준의 AI 기반 발전회사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4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교원 실무역량 강화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5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역량 강화 연수 현장 모습.[사진 제공=경남교육청]경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공동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을 기반으로 2025학년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교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첫날 연수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절차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수 특강을 통해 학생 심리·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안내한다.둘째 날 공동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강좌 운영 방법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업무 처리 절차, 담당자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경남온라인학교 활용 방안을 소개해 시공간 제약을 넘어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운영 방향도 제시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 맞춤형 교육 내실을 다지고 제도가 완벽히 안착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학교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3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해FC, 대구FC에 1대4 패배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55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FC2008 마이사 선수가 볼을 차고 있다.[사진 제공=김해시]김해FC2008이 홈 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추격전을 펼쳤지만 후반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김해는 K리그2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에 1대4로 패배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에는 3,5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김해 홈팬 1,300여 명이 경기 내내 응원을 이어가며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구단은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인구 감소로 통폐합된 대중초와 대동초 학생들을 초청해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스포츠스태킹 아시아 우승팀 ‘Team KUB’이 시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해는 최필수가 골문을 지키고, 표건희·최준영·여재율·이슬찬이 수비진에 배치됐다. 브루노 코스타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고 이유찬·문승민·이래준·성호영이 중원을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베카가 원톱으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10분 대구 세라핌의 슈팅을 최필수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전반 18분 김해는 프리킥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전반 21분에는 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최필수가 한 차례 선방했지만 흘러나온 공을 대구가 밀어 넣으며 김해는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김해는 문승민과 표건희 대신 이승재와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52분 이승재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온 뒤 마이사 폴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마이사 폴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하지만 후반 80분 대구가 추가골을 넣으며 다시 앞서갔고, 김해는 이민영과 강준모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후반 84분과 종료 직전 연속 실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후반 동점골로 반전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후 추가 실점은 상대와의 체급 차이에서 비롯됐다”며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조직력과 공격력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김해는 현재 2무 10패를 기록 중이며, 오는 23일 전남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34: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발간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5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혜택만 콕 책자 사진.[사진 제공=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각종 복지·지원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발간한 ‘핵심만 콕!’에 이어 제작된 것으로, 창원시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가운데 시민 활용도가 높은 핵심 정책을 선별해 담았다.가이드북에는 일자리와 교육, 주거, 문화, 생활 분야 등 총 204개 인구정책의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이 정리돼 있으며 관련 유관기관 정보도 함께 수록됐다.구성은 △결혼·임신·출산편 45개 정책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 47개 △청년편 52개 △중장년·노년편 24개 △외국인편 23개 △전 생애 분야 13개 정책 등으로 나뉜다.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이드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신규·확대 사업이 포함됐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가이드북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26: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감사원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데일리25시뉴스]]></title>
			<link>http://www.daily25.co.kr/news/43419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감사원이 발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로 한국남동발전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세 차례 최우수 기관에도 선정되며 자체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체계 등을 매년 심사하고 있다. 올해는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평가했다.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운영과 감사 활동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9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감사실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남동발전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2:48:4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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